* 입사지원서에 기술한 경력사항 및 경험사항에 대해 상세히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본인의 역할과 행동 그리고 주요 성과를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
올해 초, OO기업에서 인턴을 수행하였습니다. 업무기간은 6주로써 개인프로젝트와 팀 프로젝트가 주어졌습니다. 개인프로젝트는 회사업무내용을 배우고, 추후에 그것을 발표로 평가하는 것이었고, 팀 프로젝트는 인턴끼리 팀을 구성하여 앞으로 나올 신제품의 유저 시나리오를 작성 및 발표하는 것이었습니다.
[개인프로젝트]
NX프로그램을 공부하고, 도면을 읽는 법 등을 배우고 공부했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을 배웠습니다. 당시에 책임님께선 누구나 할 수 있는 mock-up제품의 스캔파트 specification 측정을 부탁하시면서 “네가 측정한 값을 토대로 제품 수정할 예정이니 잘 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쉽다고 대충할뻔했던 작업을 그 말씀을 듣고선 두 번, 세 번 확인해가며 정확하고 꼼꼼하게 처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선배님이 업무를 시키신 목적이 단순히 측정한 자료를 활용만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제게 책임감을 가르치고 싶었던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후로도 단순한 작업들을 부탁하셨고, 그 때마다 제가 하는 일이 다른 분들의 업무에 영향을 준다는 생각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 수 있었습니다.
[팀 프로젝트]
유저 시나리오를 회의하면서 저의 팀이 내놓았던 첫 의견이 중간발표 당시 평가가 저조했습니다. 그 후로 팀원간 의견차이가 심해졌고, 서로 언성을 높이기까지 했습니다. 저는 중재자로써의 역할을 해야겠다 마음먹었고, 각자 자신의 의견에 대해 충분히 근거를 준비해와서 서로를 설득해보고 결정하자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다들 흔쾌히 따라주었고, 결국 한 쪽으로 설득이 되어서 팀 의견을 모으는데 성공했고, 프로젝트는 일사천리로 진행되어 결국 최종발표에서 회사 관계자 분들로부터 찬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원분야와 관련하여
1) 본인이 보유하고 있는 직무전문성은 무엇이며,
2)그러한 직무전문성을 쌓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왔는지 기술해주십시오. 또한,
3) 자신의 직무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남부발전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으며,
4) 자신의 직무전문성을 활용하여 어떻게 업무를 추진해나갈지에 대한 계획을 간략히 기술해주십시오. *(700자)
교내에서 기계제작을 수강하며 기계공정의 기초를 닦았습니다. 그리고 기계공정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높은 품질의 제품이 신속하고도 정확하게 생산되는 것이 중요함을 배웠습니다. 그에 따라 문제점을 논리적으로 분석하여 그에 따른 해결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판단했고, 그 과정속에서 협동심과 책임감 또한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분석적 능력, 그리고 협동심과 관련한 역량들을 키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프로젝트 초기에 제품에 대한 여러 아이디어가 나왔을 때, 각각의 독창성, 시장성, 전문성 등을 고려하여 어떤 제품을 설계할지 의견을 수렴하였습니다. 또한 프로젝트 진행 중에 어떠한 방법으로 제품을 설계할 것인지, 어떻게 제작할 것인지에 대해 의논할 때에는, 각 방법들의 효율성과 예상 출력 품질을 고려하여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그런 과정들을 통해 분석적 사고의 틀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프로젝트들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의논하는 것뿐 아니라 역할을 분담하고 각자의 역할에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 협동심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역량들을 바탕으로 한국남동발전에서 기계공정관리부문에 입사하여 생산성에 마이너스가 되는 부분을 철저히 분석하여 개선점을 찾아내는 인재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본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직업인(공직자)으로서 갖추어야 하는 덕목 3가지와 그러한 덕목을 발휘했던 경험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500자)
공직자에게 가장 중요시 되는 덕목은 청렴성, 도덕성, 공익성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 제가 공익성을 발휘했던 경험에 대해 간략히 서술하겠습니다.
[공익이 말하는 공익]
저는 지역아동센터에서 공익근무를 하였습니다. 근무는 익숙해졌지만 당시에 느낀 것은 사회복지시설에 일손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있던 곳 또한 부족한 인력을 자원봉사자들로 대체하는 실정이었고, 저도 그 인력에 동참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 능력을 한껏 발휘할 수 있는 학습지도와, 노동력이 필요한 목욕봉사를 근무시간외로 약 6개월간 진행했습니다. 그렇게 아이들과도 더욱 친해지며 느낄 수 있었던 것은 다름아닌 보람이었습니다. 물질적으로 얻는 것은 없었지만 제 도움을 통해 그 아이들이 고마워하고, 또한 시설에 계신 분들께서도 고마워 하시는 것을 보며 마음속으로 얻는 것은 충분히 많았습니다.
최근 3년이내에 자신이 가장 열정적으로 추진했던 일, 또는 가장 도전적으로 실행했던 일과 관련된 상황, 주요 과제, 노력 행동, 결과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해주십시오. *(500자)
[영어, 최대 단점을 최대 장점으로]
다른 것에 비해 영어를 월등히 못하는 사람을 꼽으라 하면 제가 꼽힐 정도로 학창시절부터 영어는 가장 큰 적이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까지 외국어 70점대가 최고던 제게 영어로 진행되는 대학교수업은 매우 가혹했습니다. 그래서 영어를 극복하자는 슬로건아래 토플공부를 결심했습니다. 토플은 까다로운 영어시험이라는 인식이 강했기에 매우 도전적인 목표였습니다. 기초가 취약하던 저에게 단기간에 토플80점을 넘기란 쉽지 않았지만, 공부가 덜 된 것이라 생각하며 점수를 더 올릴 수 있다는 긍정적 사고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1년 반 동안 4번의 시험을 쳐서 결국 85점이라는 성적을 받아냈고, 그때의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이를 통해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해낼 수 있다는 생각을 마음속에 품고 노력한다면 결국 해낸다는 것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이 후로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지 않게 되었고 누구보다도 도전적인 목표를 이루어내려고 하는 사람으로 성장했습니다.
최근 5년 이내 소속 조직을 위해 가장 헌신적으로 노력했던 경험에 대해 기술해주십시오. 구체적으로
1)언제 있었던 일이며, 관련된 인물은 누구인지,
2) 소속 조직에서 본인의 역할은 무엇이었으며, 다른 구성원들의 역할은 무엇이었는지,
3) 소속 조직을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4) 자신이 헌신적이었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지 기술해 주십시오. *(700자)
<리더의 자세를 갖춘 커뮤니케이터>
재작년, 학교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저희 팀은 총 5명중 3명이 선배였는데 시간이 갈수록 팀원들이 프로젝트를 소홀히 했습니다. 결국 중간발표에서 최하위권의 성적을 거두고 좌절감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많은 선배들에게 직접 불만을 제기하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통’의 필요성을 실감했고, 뒤에서 밀어주는 리더가 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가장먼저 솔선수범하며 가장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다 같이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는 저의 진심을 전달했습니다. 또한 조원들 각각 잘하는 것들을 물어보고 그것을 고려해서 각자의 역할을 부탁했습니다. 도면그리기, 발표자료 만들기, 광고영상제작, 보고서초안 만들기를 부탁했고 놀랍게도 모두가 열정을 가지고 자신감 있게 일을 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모습은 마침내 최종발표에서 2등을 거머쥐는 짜릿한 기쁨을 선사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팀원 간 소통과 협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수동적인 팀원의 자세로 있기보다는 능동적인 리더의 자세를 갖추었을 때 놀라운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게 해준 경험이었습니다. 누구도 팀프로젝트의 미래에 관심이 없을 때 스스로 고민하여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은 저에게 개인적인 시간과 능력투자를 요구했고 그것은 팀을 위한 헌신이었다고 스스로 자부하고 있습니다.
최근 3년 이내 소속조직의 구성원들과의 조화로운 관계를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했던 경험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에 대해 기술해주십시오. *(500자)
지난학기 교환학생을 갔을 때 이야기입니다. 각자 다양한 환경속에서 자라온 친구들을 만나서 그런지 처음엔 적응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준법정신이 투철한 독일인 친구들 무리에서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한국에서는 자전거도로에 자전거가 없을땐 사람들도 잘 걸어다니지만, 독일에서는 친구들이 절대 그러지 못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런 충고들이 기분나쁘게 들렸습니다. 대화를 통해 서로의 문화에 대해 이해해보자는 생각을 했고, 독일친구들과의 만남을 제안했습니다. 만나서 우리나라문화를 설명해주며 너희들의 충고가 기분나쁘게 들렸다고 솔직히 터놓았고 그친구들도 저의 마음을 이해해주었습니다. 그렇게 마음속을 터놓고 난 후 서로에 대해 알게되어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었으며 아직도 연락을 하는 좋은 친구로 남아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