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CJ 제일제당인가, 지원직무 관심가진 계기, 입사후 성장목표
[Inside Out, Outside In]
식품제조뿐만아니라 생활 전반의 향상을 꿈꾸는 CJ WAY는 하나의 일에 여러 가치를 부여해야한다는 제 모토와 일맥상통합니다. 외국의 식품제조시장을 벤치마킹하여 국내시장에 들여오고, 우리나라의 식문화 또한 세계에 보편화시켜 양방향으로 시장을 확장하는 것이 마케터로서 저의 목표입니다. 우리나라 제일의 식품사업 기업이기 때문에 세계시장에서도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여겼습니다.
저는뉴질랜드, 한국, 미국, 중국에서 거주하며 각 나라의 마트에서 파는 제품이나 판촉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눈여겨 보았습니다. 특히 간편식이 보편화된 미국에서의 식료품 쇼핑은 언제나 새로운 것이었는데, 전문적이지 않아도요리 과정 자체를 즐길 수 있는 문화가 발달되었기 때문에 가공식품의 종류가 많고 품질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1-2인가구의 증가로 인해 한국도 점차 간편식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수요도 늘었습니다. 이러한 인식의 변화에 따라우리나라 식제품 관련 시장이 발전가능성이 높다고 느꼈습니다.
[감성 마케팅: 혀보다 마음을 자극하라]
고객의브랜드 충성도는 제품의 질과 더불어 감성적이 요인이 작용한다는 것을 알게해준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오랜 유학생활로 지칠 때 즈음 어머니께 전화를 걸어 레시피를 여쭤봤던 적이 있습니다.레시피에 필요한 조미료들을 살 때 무심코 어머니가 쓰시던 브랜드로 자연스럽게 손을 뻗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고추장 한 통, 설탕 한 봉지마저 집에서 본 적 있는 재료를 가지고 요리를 시작했을때 제가 찾은 것은 어설프지만 어머니의 맛이었고, 따뜻함이었습니다.
그후 저는 “맛있다”는 찬사가 혀가 아닌 마음을자극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좋은 제품을 더 좋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은 구매자가 제품과 브랜드에가지는 이미지라는 것을 명심하고, CJ 제일제당이 앞으로 새로운 시장에 나아갈 때, 브랜드의 맛에 보다 더 큰 감성적 가치를 더하는 마케터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