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et Explorer 서비스 종료 안내

Internet Explorer(IE) 11 및 이전 버전에 대한 지원이 종료되었습니다.

원활한 이용을 위해 Chrome, Microsoft Edge, Safari, Whale 등의 브라우저로 접속해주세요.

리스트박스

합격 자소서

CJ ENM / PD(스타일채널) / 2017 상반기

연세대학교 / 경영학과 / 학점 3.80 / 토익 900, 오픽 IH / 한국방송공사, 한국교육방송공사

보고있는 합격자소서 참고해서 내 자소서 작성하기닫기
마음에 드는 문장을 스크랩 할 수 있어요!
지금 바로 PC에서 이용해보세요.

최고 품질의 상품들을 지금보다 더 많은 소비자들이 여러 유통 채널에서 더욱 폭 넓고 쉽게...

CJ ENM 채용공고&합격자료 확인하기
기업정보 보러가기


여러분의 CJ E&M PD 지원동기는 무엇인가요? CJ E&M에 지원한 이유, 해당 채널의 PD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 PD라는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 이유(본인의 강점, 준비, 관련 경험에 근거)를 포함하여 구체적으로 작성해주세요. (1,000자 이내) [꿈과 관심사의 연결]
 여섯 살 때 부모님이 이혼을 했습니다. 아버지의 빈 자리를 함께 살던 외삼촌이 메워주었습니다.
 외삼촌은 PD였습니다. 삼촌의 프로그램을 방송하는 날이면 온 가족이 거실에 둘러앉아 TV를 봤습니다. 가족들이 방송을 보며 재미있어하면 뿌듯해 하던 삼촌의 모습이 어렴풋이 기억납니다. 아버지처럼 따르던 외삼촌의 일을 하고 싶어 항상 ‘PD’가 학창시절 장래희망 칸을 채웠습니다.
 다양한 연애를 하면서 패션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화려한 것을 좋아하는 친구를 만날 때는 컬러 스키니진을 입고 난생 처음 비비크림도 발라봤습니다. 단정한 옷을 좋아하는 친구와 만날 때는 소위 ‘남친룩’이라는 스타일을 추구했습니다. 운동을 좋아하는 친구와 만날 때는 스포티한 의상을 많이 구매했고, 현재는 아메카지스타일에 빠져있습니다. 다양한 스타일을 겪으면서 나만의 스타일을 완성해온 과정이 즐거웠습니다. 제가 만든 프로그램을 보며 시청자들이 좀 더 쉽게 자신의 스타일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꾸준한 꿈] K사에서 인턴을 할 때 운동선수들을 인터뷰했습니다. 대부분 한 번에 응하지 않았고, 어떤 배구선수는 계속해서 거부해 화장실 앞까지 쫓아가서 기다리자 그제서야 인터뷰를 해주기도 했습니다. 힘들게 얻어낸 인터뷰를 바탕으로 만든 포스팅의 반응이 좋을 때, 특히 댓글이 많이 달린 경우 너무나 뿌듯했습니다. E사에서 조연출 일을 하면서 간단한 클립 영상, 예고 등을 기획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어떻게하면 출연자가 더 예쁘게 나올 수 있을까,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방송날이면 시청자 게시판, 페이스북을 들락날락거리며 반응을 살폈습니다. 시청자들이 즐겁게 방송을 보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꿈이었던 PD가 되기 위해 대학 수업을 듣고, 꾸준히 방송가 경력을 쌓았습니다. 작은 팀에서 일할 땐 촬영, 편집, 자막 쓰기, 종편까지 경험하며 이 일이 나의 길이라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CJ E&M에서 그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Olive, OnStyle 프로그램 중 하나를 자유롭게 선택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서술해주시기 바랍니다. (종영 혹은 방영 중인 프로그램 어떤 것이든 무관함)(1,500자 이내) 군대에서 아이디어 노트에 틈틈이 프로그램 기획안을 만들었습니다. 당시에도 의류에 관심이 많았고 군인 월급은 많지 않았기 때문에, 옷을 한 벌 사도 오래 입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 때 구상했던 프로그램 중 하나가 ‘의류 세탁법’을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래서 런드리데이를 기대하며 봤지만, 아쉬웠던 점이 두 가지 있었습니다. 첫째는 ‘과정’이 상세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아무리 옷에 관련된 이야기가 주가 되는 방송일지라도, 이름에 걸맞게 빨래를 하는 과정이나, 팁을 알려주는 부분이 상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빨래와 관련된 정보가 매우 적은데, 이는 시청자들이 굳이 방송을 보지 않고 단순히 블로그를 참고해도 얻을 수 있는 정보입니다. 블로그와 비교해 방송이 갖는 장점은 전문가가 가진 신빙성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장점을 살려 기존의 방식 대신, 한혜연씨 이외에도 전문성 있는 세탁 전문가를 MC로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둘째는 예능 요소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내 방의 품격 MC들은 단순히 스튜디오에 둘러 앉아 게스트의 빨래감과 관련된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단순히 MC들의 입담에만 의존해 웃음을 유발하는 것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몸을 쓴다던가,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웃음을 유발할 수 있는 요소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누가 세탁물을 더 빨리 건조대에 널 수 있는지와 같은 게임을 통해 ’경쟁’이라는 예능 요소를 결합한다면, 경쟁 과정에서 웃음을 유발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는 한정된 예산을 MC들에게 주고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의상을 구매, 몇 번의 세탁을 버틸 수 있는지를 실험하여 꼴찌를 한 MC는 의상구매 비용을 본인의 출연료로 지불하는 등의 경쟁 포인트를 살린다면 예능적인 부분을 부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옷과 관련된 기억이 너무 감동 코드에 맞춰져 있다는 점도 아쉬운 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감동코드뿐만 아니라 옷과 관련된 재밌는 경험(학창시절 살이 쪄서 교복이 찢어졌던 경험이나, 구멍난 속옷 등)을 풀어놓을 수 있는 게스트를 섭외하는 것도 예능적 요소를 살릴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 입학 후 원주에서 상경해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 아르바이트도 하지 못해 돈이 없어서 돈을 아끼기 위해 니트류는 드라이클리닝도 맡기지 못하고 항상 손빨래를 하느라 겨울에는 찬물에 손이 엄청나게 시려웠던 기억이 런드리데이를 보며 새록새록 났습니다. 앞으로는 좀 더 생생한 정보와, 빵빵 터지는 웃음을 주는 프로그램이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