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본인이 회사를 선택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무엇인지와, 입사 후 현대엔지니어링에서 이루고 싶은 vision을 기술해주십시오(800)
회사를 선택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은 같이 발전 할 수 있는 회사입니다.
발전소는 원료를 사용해 전기를 만들고 이를 통해 수익을 냅니다. 만들어진 수익은발전소를 유지하게 하는 원동력이며 재투자를 가능하게 합니다. 회사와 직원의 관계도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와 직원의 같은 목표와 회사의 동기부여가 원료가 되어 기술개발의 성과를 낼 것이고, 이를 통해 직원은 자기개발을, 회사는 수익을 낼 것입니다.
현재의 발전플랜트업계는 전통적인 화력발전이나 수력발전에서 벗어나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발전으로 옮겨가는 추세입니다. 하지만여전히 화력발전과 원자력발전이 기력발전으로 사용되고 있고 개발도상국에는 발전소가 부족합니다.
해외 발전소의 수주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와 스마트그리드 등 신기술의 개발도 같이 진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3.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스스로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했던 경험과 이를 바탕으로 느꼈던 점을 기술해 주십시오.
저는 도전의 가치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항상 도전하자'는 말을 마음속에 새겨놓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생각이 있어도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됩니다. 도전하기도 전에 안 될 것이라는 생각에 도전하지 않고 나중에 후회하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라 생각합니다. 저돌적으로 도전하고 그것에 대한 성취감을 얻는 즐거움을 알기에 저는 현대 엔지니어링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재학 중 아버지와 설악산으로 겨울 산행을 떠난 적이 있습니다. 등산을 거의 해보지 않았던 저에게 하루도 아닌 2박 3일간의 산행은 제 첫 번째 도전이었습니다. 한번 겪어보자는 심경으로 떠난 겨울 산행은 생각 외로 험난했습니다. 녹은 눈이 등산화에 스며들어 약간의 동상에 걸리기도 했지만, 일행에게 짐이 되지 않게 무던히 노력했습니다. 일행들과 서로 밀어주고 당겨주며 돕는 것을 즐기며 끝내 정상에 다다랐습니다. 1,708m 높이의 대청봉에서 저는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과 그 성취감을 맛보았습니다. 이를 계기로 도전하는 즐거움과 어떠한 일에도 당당하게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제 두 번째 도전은 일취월장 장학금을 목표로 했습니다. 성적을 대폭 향상해야 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전공에 대해 어려움이 있을 때 멘토이신 교수님께 수시로 찾아가 도움을 받았고, 도서관에서 진득하게 앉아있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그 결과 직전 학기 학점 3.0에서 4.0으로 크게 향상했고, 장학금도 받게 되어 그 성취감에 뿌듯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에 입사해서도 제가 가진 저돌적인 도전정신으로 회사의 발전에 이바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