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 여러분이 CJ올리브네트웍스 IT사업 부문과 해당 직무를 지원한 동기는 무엇인가요? ① CJ올리브네트웍스 IT사업 부문이 아니면 안되는 이유, ② 직무에 관심갖게 된 계기, ③ 본인이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 이유(본인의 강점, 노력, 경험 등에 근거)를 반드시 포함하여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세요.(1,000자 이내)
[사람과 가까운 SW 개발자]
제가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은 이유는 사람과 가까운 작품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가지각색의 사람들이 있지만 대부분 사람이 공감할 수 있으며 일상과 연결되는 SW를 만드는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식품, 미용, 문화 등 일상과 직결된 방면에 이바지하는 CJ에 입사를 희망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제가 SW 개발에 확실한 뜻을 품은 건 친한 동기의 구원 때문이었습니다. 2학년이 되도록 전공에 흥미를 찾지 못하고 낙오자 수준의 학교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저에게 Algorithm을 같이 공부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를 발판으로 전공공부에 흥미를 붙여보라는 의도였고 저는 선택의 여지가 없이 그 제안을 따랐습니다. 결과적으로 그 친구는 저를 제대로 보고 있던 것 같습니다. 알고리즘 문제 해결은 저를 처음으로 자발적인 공부를 하게 만들었고 전공 자체에 흥미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이제 막 공부가 재밌어졌는데 군 복무로 시간을 낭비하기 싫어서 SW 개발병으로 복무하면서 전공에 손을 떼지 않았습니다. 복학 후에 ACM-ICPC, Google Codejam과 같은 알고리즘 문제 해결 경진대회에 참가하며 역량을 키웠고 이를 바탕으로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생활을 하며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한때 낙오자였지만 학교 대표로 ICPC 본선에 진출하기도 하고 친구들과 진행했던 프로젝트가 공모전에서 상을 받는 성과를 이루며 SW 개발자를 꿈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Algorithm 역량 및 DB, Server, Mobile Library 설계와 같은 다양한 경험, 많은 팀플레이 경험이 있기 때문에 IT의 어떤 직무에서도 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개발 역량을 쌓기 위한 노력도 했지만, 팀워크에 익숙해지기 위한 노력도 했기 때문에 CJ의 소프트웨어 개발 직군에서 역량을 펼쳐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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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여러분이 경험한 IT와 관련된 가장 의미있는 사례를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세요. ① 가장 의미있다고 생각한 이유, ② 해당 사례에서 노력한 과정과 결과, ③ 해당 경험이 입사 후 기여할 수 있는 점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작성해 주세요.(1,500자 이내)
[Team이란 단어에 i는 없다.]
SW 개발경험이 부족하던 때 팀워크의 의미를 잘 몰랐고 필요성도 몰랐습니다. 협업이란 각자 맡은 부분의 코드를 작성하고 병합하는 것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안일한 생각을 완전히 고치게 해주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막 군 복무를 마치고 한창 전공 공부가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부족함은 느꼈지만, 지식 습득에 상승세를 타고 있다며 자신을 칭찬했습니다. 2014년 ACM-ICPC에 참가하기 위해 알고리즘 역량을 키우고 있었고 준비는 순탄했습니다. 하지만 학교 예선에서 팀워크를 해치는 실수를 했습니다. 3인 1팀으로 진행되는 대회이기 때문에 손발이 잘 맞아야 하는데 쉬운 문제부터 해결하자는 팀원들의 의견보다 어려운 문제부터 해결하자는 제 의견을 내세웠습니다. 요즘 공부가 잘되어 자만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의 부족함을 알고 정신을 차렸을 때 예선은 끝이 났고 본선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해결한 문제 숫자는 만족했지만, 답안 제출 시간이 늦어서 페널티에 의한 탈락이었습니다. 만약은 없지만, 팀원들이 제안했던 대로 문제 선택을 했다면 본선진출이 가능했었습니다. 팀원들에게 미안했고 고개를 들 수 없었습니다.
이 사건 이후로 협업의 필요성, 중요성을 깨닫고 모든 팀플레이에서 나를 지우고 팀의 일부가 되겠다고 마음가짐을 고쳤습니다. 팀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되 필요 이상으로 자주적인 모습은 보이지 않기로 했습니다. 팀원들에게 사과하고 다시 같은 멤버로 내년 대회를 준비했습니다. 그 결과 2015년 ICPC 예선에서 교내 1등으로 본선에 진출할 수 있었습니다. 1년 사이 실력은 좋아졌겠지만, 팀을 대하는 마인드를 고치지 않았다면 다시 안 좋은 결과를 낳았을 것입니다. 팀워크의 발전으로 결과를 달리할 수 있는 경험을 직접 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팀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팀원이 될 것을 결심했습니다.
팀워크에 대해 다시 생각한 이후 꾸준히 팀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SW 개발 역량을 키우기 위함은 물론 대화, 일정관리, 형상관리와 같은 협업 스킬을 향상하는 데에 집중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협업에 익숙해져 갈수록 프로젝트의 진행 속도와 결과물이 좋아지는 것을 제가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규모가 큰 기업에서 IT 직무를 수행할 때 협업에 대한 이해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의를 아무 의미 없는 시간 낭비로 만들지 않으려면, 일정이 어긋나 시간이 떠버리는 일을 만들지 않으려면, 코드를 병합하는 과정에서 버그 발생을 막으려면 협업의 경험이 많아야 합니다. 그리고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과 협업을 해야 할 일도 있으니 독단적으로 잘하는 것보다 조화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더 중요할지도 모릅니다. 저는 팀플레이에 대한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CJ에서 때로는 PL, 때로는 팀원으로서 좋은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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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입사 후 도전해보고 싶은 목표 및 계획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세요. ① CJ올리브네트웍스 입사 후 도전하고 싶은 목표를 정하고 ② 과거의 구체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1,000자 이내)
[개발자를 돕는 개발자]
저는 특징 있는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분야를 경험했습니다. Server, DB, Mobile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았고 모두 흥미있는 분야였습니다. 하지만 개발 경험이 많아질수록 특정 분야의 일을 할 때 자주 사용하는 코드가 생기게 되고 비슷한 구조의 설계를 하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일 때문에 IT 업무를 하는 조직마다 개발 플랫폼을 담당하는 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CJ에서도 관련 업무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개발 플랫폼을 담당하는 팀에서 Library, Framework를 설계하고 개발자들은 이를 이용합니다. 잘 설계된 플랫폼은 SW 개발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고 만들어진 SW의 퍼포먼스를 높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는 개발자를 돕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방해하는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중대한 역할일 수도 있는 개발 플랫폼의 담당자가 되어보는 것이 입사 후 저의 포부입니다.
저는 한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다방면의 개발 경험이 있기 때문에 플랫폼 설계에 적당한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생활과 1년간의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활동을 통해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프로젝트에서 DB, Mobile, Server, Library 설계 등 넓은 방면의 역할을 맡았습니다. 프로젝트에서 Server와 DB 설계 역할을 주로 맡았고 그중 Raspberry pi, Android 기반의 현관 알림이 시스템을 2015년 대한민국 과학기술 창작대전에 출품하여 최우수상을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최근 Smart Factory 구축을 위한 제조 환경 Push Server 및 앱 개발 솔루션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이 경험을 통해 개발 플랫폼에 관심이 생겨서 Framework, Library 설계에 대한 역량을 키우기 위해 친구들과 디자인 패턴 스터디를 진행하며 해당 역량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