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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 DS SW / 2016 하반기

경북대학교 / 전자공학 / 학점 3.54 / 토익스피킹 레벨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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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취업을 선택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 (700자 이내) [경쟁을 늦추지 않는 삼성] 삼성전자는 최고의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그에 필요한 타이젠 OS, Exynos 등 타 기업의 기술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독자기술의 개발에도 큰 힘을 쏟아 왔습니다. 특히, 이번 갤럭시 S7과 노트7에 탑재된 Exynos 8890 M1 AP는 삼성이 자체 개발한 커스텀 코어 프로세서입니다. 이처럼 퀄컴, 애플이라는 강력한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독자적인 기술에 대한 투자를 놓지 않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런 끊임없는 도전정신이 저의 가치관과 부합하여 삼성전자를 선택했습니다.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곳] 중학교 때의 학창시절부터 꾸준히 컴퓨터는 제 친구였습니다. 담임선생님의 컴퓨터에 문제가 있을 때 항상 제가 나섰고 친구들의 컴퓨터를 고쳐주면서 행복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정보올림피아드 대회를 참가하고 게임을 직접 만들어보는 등 새로운 도전도 했었습니다. 또 전자공학부에 진학하여 SW뿐만 아니라 이를 이용한 HW들을 직접 제작해보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삼성전자에서도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세계 최고의 자부심] 지금도 세계 최고이지만 앞으로도 최고가 되도록 하는 데에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학부생에 불과한 저는 삼성전자의 선배님들에게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최고라는 자부심과 함께 세계 최고의 AP 혹은 제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하여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작품속 가상인물도 가능) (1500자 이내) [소심꾸러기에서 리더, 챌린저로] 본래 학창시절부터 소심하고 얌전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일부 마음이 통하거나 먼저 다가왔던 친구들하고만 친하게 지냈습니다. 그러나 이 성격이 바뀌게 된 계기가 있었습니다. 대학교 2학년 때 어느 날 친구 추천으로 혼자서 내일로 기차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친구와도 못 가본 기차여행을 혼자서 무려 1주일 동안 다녀온다는 것은 혼자 외식도 해 본 적도 없는 저로서는 큰 도전이었습니다. 여행 첫날 자기 몸보다 큰 배낭을 메고 다니는 친구가 같은 버스를 탔습니다. 같이 기차여행을 하는 듯한 친구로 보였습니다. 버스를 탄 지 한참이 되었으나 말을 걸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두려워하면 여행 내내 혼자 다녀야 한다."라는 생각에 눈 딱 감고 용기를 냈습니다. "내일로 여행하세요?" 하고 물어보았고 다행히 반갑게 대답해줬습니다. 알고 보니 국내여행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종단여행까지 다녀온 진짜 여행가였습니다. 여행을 매개로 몇 시간 안 되는 시간에 급속도로 친해질 수 있다는 사실이 매우 신기했고 큰 재미를 느꼈습니다. 이 친구를 만난 이후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1주일의 여행에서 거리낌 없이 사람들을 만나 저의 꿈과 삶을 공유하고 서로 다른 지역과 다른 성격, 다른 경험을 가진 여러 사람을 만나고 함께 여행했습니다. 여행 이후 낯선 환경이나 사람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신감과 붙임성을 얻었습니다. 오히려 즐거움을 느끼게 되어, 낯선 사람에게도 말을 잘하고 부족한 영어 실력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교환학생 친구들도 사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업, 동아리, 전공프로젝트 등 협업에서 거리낌 없이 리더 역할을 하곤 했습니다. 새로운 사람에 대한 자신감뿐만 아니라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 된 계기도 되었습니다. 이후, 도전에 대한 두려움을 완전히 잊게 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3학년 때, 교내 산학협력 학부생 연구개발 프로그램에서 스마트테이블이라는 42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제작에 도전했었습니다. 당시 가진 능력이라곤 학부에서 배운 C,C++ 프로그래밍뿐이었습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안드로이드 "입문" 서적으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의도했던 UI인 이미지들 각각의 핀치투줌, 회전, 이동기능이 있는 GUI를 만들 수는 없었습니다. 고심 끝에 터치 관련 클래스만 가지고 직접 코딩을 하기로 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지만 없으면 만들어보자!"라는 생각으로 부딪혔습니다. 터치인식에 CCW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그에 따른 순서도를 만들고, 하나하나 테스트해가면서 제작했습니다. 의도한 기능과 엇나갈 때마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었지만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끼며 흥미를 잃지 않았습니다. 수십 번의 테스트와 버그 수정을 거듭한 끝에 4주 만에 완성하였습니다. 여행이라는 다소 사소한 경험이었지만 소심하고 도전이 두려웠던 저에게는 큰 전환점이었습니다. 앞으로의 직무에서, 나아가 인생에서 필요한 도전정신과 협업능력을 기르게 해준 소중하고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 이내) [해운업의 몰락, 영원한 것은 있을 수 없다] 아, 옛날이여!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 경제를 책임지는 산업이었던 해운업이 현재 어려운 상태에 처했습니다. 메이저 해운선사들의 법정관리와 비리들에 관한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해운선사들의 상황으로 바다에 떠 있는 상선들이 정박하지 못하고 떠돌고 있습니다. 게다가 상선에 있던 화물들이 제대로 도착하지 못해 여러 회사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줄줄이 경제적인 손해로 이어지는 상황으로 정부의 지원까지 들어가고 있습니다. 2014년 당시만 해도 우리나라는 세계 6위의 무역 강국이었습니다. 그 때문에 세계 5위의 선박보유량을 기록했듯이 해운업에서도 상당히 강했습니다. 그러나 몇 년 안 되는 사이에 조선업의 침체와 맞물려 우리나라 해운선사들의 어마어마한 부채비율이 생겼습니다. IMF 때에 가지고 있던 상선들을 많이 팔아서 그 상선들을 대신 용선료를 주고 빌려서 사용해왔습니다. 그러나 세계적 경제침체로 인해 무역량이 줄어들자 비싼 용선료에 비해 이익이 줄어들고 말았습니다. 몇 년까지만 해도 호황이었던 해운업이었기에 비싼 용선료를 내서라도 이익을 충분히 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을 겁니다. 그러나 세계 1위였던 노키아가 몰락한 것을 보고도 느꼈지만, 영원히 상황이 좋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의 급격한 진보와 국내뿐만 아닌 전 세계를 시장으로 하는 산업이 많은 만큼 여러 가지 사건은 일어날 수밖에 없으며 그 영향은 클 것입니다. 물론 굳건히 지키고 있는 기업들도 많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자본도 많지만, 독자적 기술과 그 지적 재산권으로 세계 상위권을 강력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해운선사들이 자신의 상선들을 많이 보유하지 못한 게 안타깝습니다. 당장 이익만 본다면 용선료를 내는 게 이익이었겠지만 미래를 내다봤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경제가 달린 만큼 하루빨리 일어섰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처럼 삼성전자도 엑시노스, 타이젠 등 기술에 관한 관심과 투자가 계속해서 이루어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