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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자소서

농협목우촌 / 일반관리 / 2015 하반기

지방국립 / 물류 / 학점 4.02 / 토익 825, 토익스피킹 레벨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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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목우촌의 성장방향을 제시하고, 나는 입사 후 어떤 VISION으로 이를 달성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기술하시오. [국내시장 세계시장, 물류를 통해 정복하자] 국내시장을 넘어 세계시장에서도 농협목우촌의 점유율을 높이는 것이 앞으로의 성장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농협목우촌은 국내 육가공 시장에서 점유율 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일 큰 원인은 국내산 원료만 사용해야 하는 농협목우촌의 제품이 타사에 비해 비싸고 그만큼 가격경쟁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는 농협의 특성상 다른 곳에서 해결책을 찾아야 합니다. 또한 한중 FTA체결 이후 농협목우촌우유의 테스트 마케팅을 하는 등 중국진출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출이 활성화 되었을 때 육가공제품은 유통기한이 짧아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류는 조달에서부터 판매, 회수까지 어디에나 존재하며 비용절감을 위한 최후의 미개척 분야라고 불립니다. 그러므로 캔과 같은 용기 등의 변화와 함께 점점 큰 분야의 물류 효율화를 통한 원가절감으로 품질은 유지하되 가격을 낮춘다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충분한 시장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농협목우촌의 곳곳을 원활하게 해줄 윤활유와 같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입사 초기에는 실무경험을 쌓기 위해 늘 배우는 자세로 임할 것이며 부족한 제2외국어를 꾸준히 공부하겠습니다. 이 모든 것을 디딤돌삼아 3~5년 후 저와 같은 입사자들에게는 믿음직한 선배, 선배님들에게는 믿고 맡길 수 있는 후배가 되기 위해 부족함을 인정하고 자만하지 않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입사 10년차가 된다면 학과시절 배운 전공지식과 실무경험에 의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누구나 인정하는 리더가 되어 농협목우촌의 물류효율화를 이뤄나가겠습니다. 자신과 다른 타인의 생각을 변화시켰던 경험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하시오. [상식을 깨고 모범이 되다] 작년 해양수산에서 주최하는 물류개척단에 지원한적이 있습니다. 서류합격 여부는 탐방제안서와 팀 전체의 토익점수로 결정되는 식으로 진행하였으나 저희 조는 점수가 없는 1학년을 포함, 전체 평균이 500점밖에 안돼서 다른 조들로부터 속된 말로 깔아주는 조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저는 조장으로서 조원들에게 토익은 부족한건 맞지만 우리는 선배들이 늘 해왔던 국가가 아닌 생각지도 못한 국가와 주제로 차별화 전략을 세운다면 뽑힐 수 있다고 사기를 부여하였습니다. 그 결과 사업단에 맞추기 위해 항만시설을 갖춘 싱가폴, 홍콩 등의 국가만 선정하는 전통을 깨고 내륙국가 라오스를 선정, 라오스에 진출한 국내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접하고 있는 여러 국가 중 효율적인 해상수출을 위한 다리가 되어줄 국가 선정방안이라는 제안서를 제출하였습니다. 결국 서류부터 면접까지 통과하여 탐방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희 조를 시작으로 후배들도 섣부른 포기보다는 우선 시도해보자는 경우가 많아졌고 결과적으로 더욱 다양한 국가를 탐방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서류상으로는 제일 부족했을지라도 전통을 깨고 내륙 국가를 선정하는 혁신적인 시도로 좋은 결과를 얻었으며 이를 통해 변화와 혁신은 당사자에게도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남들에게는 좋은 예가 되어 또 다른 변화와 혁신을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자신과 다른 타인의 생각을 변화시킨 값진 경험으로 배운 진취적인 마인드와 젊은 패기로 농협 목우촌의 발전을 위해 늘 도전하고 변화시키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지원한 지역(분야)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는지 설명하시고, 그 지역(분야)에 근무하기 위한 어떤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 구체적 경험을 들어 기술하시오. [팔색조와 같은 일반관리] 채용공고에 명시된 일반관리직의 우대조건을 본다면 자칫 물류에 대한 지식과 경험만을 필요로 하는 직무로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처음에는 그렇게 이해하였고 지원하기에 앞서 다양한 조사를 해보았습니다. 그 결과 제가 느낀점은 일반관리직이란 팔색조와 같이 물류뿐만 아니라 영업 관리, 세무, 회계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곳이며 제가 지금까지 해온 것이 제일 가치 있게 이용될 직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선 물류, 유통에 있어서 비록 경험은 부족할지라도 전공에 대한 이해도와 지식은 뛰어나다고 자부합니다. 학과에 소홀했던 1학년 시절을 반성하며 복학 후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였고 그 결과 복학 첫 학기 과2등을 시작으로 하여 항상 순위권을 유지하였으며 현재 평점 4.02를 기록하였고 또한 물류관리사, 유통관리사 2급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과제로 인해 향상된 파워 포인트 실력과 함께 사무자동화산업기사를 취득하며 엑셀 숙련도 또한 높였으며 프로그래밍에 대한 개인적인 흥미로 OCJP자격증 또한 취득하였습니다. 그리고 비록 항만터미널의 업무였지만 직접 계약 서류를 주고받아보고 클라이언트에게 피티 준비도 해보는 등의 한 달 간 인턴으로 지냈던 영업부 생활은 저에게 영업이란 정말 중요한 직무이며 기업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일반관리에 속한 다양한 직무는 사람의 시야를 넓혀주며 더욱 성장시킬 수 있는 촉매제라고 생각 합니다. 저 또한 농협목우촌의 일반관리직에서 제 역량을 다 쏟아 부어 어디에서 무얼 하든 인정받는 팔색조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새로운 환경이나 조직에서 목표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였던 경험을 구체적으로 기술하시오. [동아리의 르네상스를 만들다] 늦게 복학한 탓에 학우들과 친해지고자 과내 동아리인 물류산악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전 동아리장이 제 친구이며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동아리장을 맡게되었고 몇 가지 문제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우선 동아리라는 이름으로 등산활동을 하지만 드문 활동으로 인해 그때그때 올 수 있는 사람들이 참여했으며 가입절차가 불분명하여 소속의식이 부족했습니다. 또한 등산코스는 교수님이 결정하여 많은 학생들이 힘들다며 참석을 꺼렸고 이 때문에 교수님 또한 불만이 있는 등 동아리는 그저 의무적으로 존재하는 상태였습니다. 저는 동아리장으로서 다양한 시도를 하였습니다. 우선 동아리원의 소속감을 높이고자 굳이 등산이 아니더라도 지속적인 모임을 가졌으며 모든 활동을 SNS에 올리며 동아리의 존재감을 높였고 홍보효과도 얻었습니다. 또한 새로 들어오는 학생은 동아리 예산에서 저렴한 등산화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통해 동아리원을 늘려갔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의 불만을 접수하고 교수님과 의견을 합쳐 등산코스를 원만한 곳으로 정하였습니다. 그 결과 동아리원들의 부담은 줄어들고 힘이 들지 않는만큼 등산 중 교수님과 학생들의 대화가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맛집을 찾아서 등산 후 더욱 깊은 얘기를 나누는 장소로 사용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최대 45명 참가라는 대기록과함께 현재 퇴직한 교수님도 참석할 정도로 제일 활성화 된 동아리로 자리 잡았습니다. 낯선 환경에서 동아리장을 맡았으나 결과적으로 동아리의 부흥을 이뤄냈습니다. 어떤 환경이든 명확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노력하면 결과로 증명된다는 것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위 자기소개서 내용 외에 추가적으로 본인을 소개할 내용을 기술하시오. [바다를 닮은 사람] 부산에서 태어나 한국해양대를 다니며 군 복무는 해군에서 하였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늘 바다를 바라보며 자라왔고 이는 저에게 넓은 시야를 가지게함과 동시에 자유로운 사람이 되게 해주었습니다. 같은 학과의 선후배들이 저에게 특이하다며 자주 말하는 것이 두 가지의 모습이 있다는 것입니다. 노는 자리에 자주 보이다보니 놀기만 하는 줄 알았는데 학교에서도 자주 보이고 성적도 높은 모습을 보고 하는 말인데 이것이 바로 저의 모습을 잘 표현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언제나 나의 열정이 나의 결정이라는 신조를 가슴에 품고 하고싶은 것이 있다면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그만큼 후회하지 않도록 해야한다는 마음으로 살아왔습니다. 첫 해외경험 이후 항상 해외에 나가고 싶다는 생각은 이후 수많은 해외탐방 프로그램에 지원하게 만들었고 몇 번의 탈락도 있었지만 결국 라오스, 싱가폴, 말레이시아를 다녀오는 기회를 얻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는 비인기종목인 미식축구를 인터넷을 통해 접하고나서 그저 직접 몸으로 하고 싶다는 단순한 소망 하나로 부산외국어대학교의 미식축구동아리 사람들과 친분을 쌓게되었고 결국 소망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하고 싶은 것을 하되 해야할 일에 소홀하지 않는것이 지금의 저를 있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파도가 치는 바다만큼 자유롭지만 잔잔할 때의 바다처럼 진지한 마음가짐을 항상 간직하여 농협목우촌에서 인정받고 주목받는 인재가 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