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대엔지니어링을 지원한 이유를 설명하시고 현대엔지니어링 內 본인의 Vision에 대해 기술해 주십시오.
고등학교 2학년 때 화학 과목을 처음 배우면서 물리와 생물과는 다른 매력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탄화수소 부분에 재미를 느껴서 남들보다 더 화학 공부에 시간을 쏟았습니다. 재미있게 공부하던 중 태어나서 처음으로 한 과목에서 전교 1등을 해보게 됐습니다. 결국 그 과목은 저의 미래가 되었고, 수능을 친 후 정말 가고 싶었던 화학공학과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입학 후 현재까지 여러 과목들을 배우고 미래 설계를 하면서, 화공과를 나와서 갈 수 있는 분야들을 알아봤습니다. 그러던 중에 다소 생소했던 분야인 엔지니어링을 접하게 되었고, 해외 여러 나라에 플랜트를 설계, 조달, 시공, 시운전 등의 EPC업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원래부터 해외에 관심이 있어서 대학생활을 하면서 베트남 해외봉사, 유럽 배낭여행 등 다양한 해외활동을 해왔었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분야와는 다른 엔지니어링의 특성은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있던 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대학생활을 하면서 여러 설계과목도 조장을 맡아서 적극적으로 수강했고, 특히 교과목 중 ‘공정제어’를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수업 태도가 좋다며 따로 제 이름을 언급하실 정도까지 재미있게 들으면서 A+를 받았습니다.
현대 엔지니어링은 국내 여러 엔지니어링 업체들 중에서도 시공능력 평가도 인정받고, 해외 여러 기업들과 안정적으로 계약을 맺고 많은 플랜트를 설계하는 기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현대 엔지니어링의 일원이 되어서 해외 플랜트 설계에 동참하고 싶기에 이번에 현대 엔지니어링 설계직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무슨 일이든 좋지 않은 무언가가 있으면 그것을 개선하기 위해서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해보는 편입니다. 지금껏 여러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도 부회장, 주장 등의 임원직을 맡아서 여러 가지를 혁신적으로 바꿔왔습니다. 팀 활동을 좋아하고, 새로운 의견을 내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어서 현대 엔지니어링에서 적극적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발전에 힘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