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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취업을 선택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꿈을 기술하십시오. [700]
[더 큰 미래를 생각하는 배관 전문가]
기계공학도로서 삼성물산의 플랜트 사업부문에서 배관 설계를 하고 싶어 지원하였습니다. 저는 작년 여름 건설기술교육원에서 총 300시간의 ‘해외플랜트 건설기술인력 양성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플랜트건설업에 종사하시는 35명의 현직자 분들에게 입찰에서부터 설계, 제작, 구매, 시공, 시운전까지 상세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플랜트 전 분야에 걸친 교육과정중 배관의 설계, 설치, 용접, 후열처리, 테스트 등 일련의 과정에 가장 큰 흥미를 느꼈습니다. 또한 배관 설계의 핵심은 발주처의 Spec과 시스템을 검토해서 배관의재질을 정하고 타 부서와 협업해 최적의 루트를 찾는 것입니다. 원칙을 지키는 꼼꼼한 성격과 수많은 전공관련 PJT를 통해 협업심을 기른 저는 삼성물산의 배관 설계파트에 딱 맞는 지원자라 생각합니다.
제 꿈은 삼성물산의 배관 설계 부서에서 퇴직 후에도 어린 공학도들을 가르치며 더 큰 미래의 엔지니어 양성에힘쓰는 교육 전문가가 되는 것 입니다. 이를 위해 입사 후, 삼성물산의 Piping Specialist가 될 것입니다. 우선 배관 시스템에서빼놓을 수 없는 용접에 대한 공부를 해 용접기사 자격을 취득할 것입니다. 또한 엔지니어의 교과서인 Code를 항상 옆에 두고 이를 통달하겠습니다. 이로써 삼성물산의비전을 이루는데 큰 보탬이 될 뿐만 아니라 제 꿈 또한 이루겠습니다.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하여 기술하시기 바랍니다.[1500]
[경청을 통한 신뢰 그리고 전(全)적인 인간]
어려서부터 부모님께 두 가지 가르침을 받으며 성장했습니다.
첫째, 경청의 중요성 입니다.이 가르침에 따라 저는 타인의 의견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다양한 의견을 들었고 견해를 넓혀 통찰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그 누구이든 경청을 하지 못하는 사람은 커뮤니케이션에 치명적인 결함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 평가 받습니다. 반면에 경청하는 태도는 말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신뢰와 공감을 얻을 수 있어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조직을 이끌고, 팀을 관리하고, 남을 효과적으로 상대하기 위해서는 경청은 필수적입니다. 삼성물산에서앞으로 함께 발맞춰 나아갈 분들의 말을 귀담아 들으며 시야를 넓혀 창의적인 방안을 제시해 모두가 믿고 신뢰하는 인재가 되어 제 능력을 펼쳐보고싶습니다.
둘째, 융합 입니다. 인간은융합된 삶, 즉 자신의 전공뿐 아닌 다른 분야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그로 하여금 전(全)적인인간이 될 때 비로소 혁신이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가르침 덕분인지 어려서부터 다른 것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수학, 과학을 주로 하던 고등학교 시절엔 글을 쓰는 신문부 활동을했고, 한번쯤은 지방에서 살아보고 싶어 대학진학에 과감히 대구경북지역 학교를 택했습니다. 또한 기계공학을 전공하며 예술 쪽에 관심을 가져 친구들과 미술관에 찾아가고 악기를 배우는 ‘FreeArtist’라는 모임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여러가지를배우고 공부 할 준비가 되어있는 저는, 혁신적인 엔지니어로 성장하여 삼성물산의 발전에 이바지 하겠습니다.
[편법보단 원칙]
저는 현실과 타협하거나 편법을 사용하지 않고 원칙대로 일을 처리하는 사람입니다. 발달장애인 주간보호센터에서 공익근무로 대체복무 중 원칙의 중요성을알고 아이들의 건강을 지켜준 뿌듯한 경험이 있습니다.
공익들은각자의 반을 맡아 담당하며 식후 30분은 이를 닦아주는 시간을 갖습니다. 원칙은자립심을 키워주기 위해 스스로 이를 닦게 한 후 뒤처리를 해주는 것이 옳습니다. 또한 입 속의 이물감을 못느끼는 아이들은 먼저 물로 헹구어 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식후 쉬는 시간이 줄어들기에대충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항상 꼼꼼히 정성을 다해 도와주었습니다. 그렇게 2년 후 소집해제쯤 한 아이의 부모님께서는 최근에 아이 스스로 이를닦고 잇몸의 출혈도 많이 줄었다며 작은 선물과 함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제가 지원한 플랜트 설계 직무에서도 원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기술기준을 준수하는 원칙을 지키지 않는다면 중장비를 많이 다루는 산업특성 상 자칫 큰 사고가 날 수도있고, 사람이 다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도면 및 규격서를세밀히 검토해 보지 못하면 기업차원에서 큰 손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저는 삼성물산에 입사하여 이러한리스크를 최소화 시키는 원칙적이고 정직한 사원이 되겠습니다.
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가지를 선택하고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1000]
[인공지능(AI)은사람인가?]
이번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바둑대결은 상당히 인상 깊었습니다. 사실 저는 바둑의 ‘바’자도모릅니다.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AI도 바둑만큼은 이길수 없구나’라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하지만 결과는 4:1 알파고의 완승이었습니다. AI의 발전의 현주소를 보고 굉장히 흥분되고 소름 끼쳤습니다.
한편 저는 평소에 로봇, AI, 등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터미네이터, 바이센테니얼 맨,HER 등 AI 관련 영화는 꼭 찾아보곤 합니다. 그중에서도 로봇의 인권을 그린 ‘바이센테니얼 맨’이라는 영화와, 스스로 진화가 가능해 더 강력하고 새로운 로봇들을 생산하는 ‘터미네이터’의 스카이 넷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러한 관심은 자연스레 알파고로 이어졌고 저는 AI로 인해 생겨날두 가지 문제점을 생각했습니다.
첫째, AI는 인간에게 해가 되지 않는가? AI는 크게 약 AI와 강 AI,그리고 초 AI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약 AI는 체스나 바둑 같은 특정분야만 할 수 있고 강 AI는 인간 정도의사고와 생각이 가능합니다. 반면에 초 AI는 스스로 진화가가능합니다. 저는 인간의 편의를 위한 기술 발전 측면에서 약 AI는필수적이며 강 AI는 선택적, 그리고 인류에 위협이 될 수있는 초 AI는 배척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인격이 생겨난 AI에게인권이 주어져야 하는가? 스스로 진화가 가능한 초 AI로인해 인격이 있는 AI가 생겨난다면 이를 사람으로 봐야 하는가에 관한 문제입니다. 우선 AI가 이 단계까지 진화하는 것은 사전에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인격을 가진 AI가 나타나면 인간이 아니더라도 최소한 생명체로봐야 하며 생명체의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뇌는 100억개가 넘는 신경세포와 100조개의 시냅스라는 연결고리로 이루어진 인간의 뇌를 뛰어넘는 AI를만들기 위해서는 아직 가야 할 길이 멉니다. 하지만 AI로인해 미래에 닥칠 문제들은 지금부터 생각해 볼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