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성취업을 선택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
[흥미를 평생의 업으로 삼고자]
1년 전 삼성 미래디스플레이 공모전에 참가할 기회가 있었습니다.저희 팀은 차세대 디스플레이에 관심이 있어 Flexible display 기술과 디자인을주제로 잡고 진행했습니다. 그 당시 `삼성디스플레이 블로그를정기적으로 탐색하며 기술과 미래 탭을 정독하며 습득했습니다. 이는 디스플레이산업에 대한 흥미로 이어졌고,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비록 입상에는 실패했지만, 그 과정을 통해 디스플레이에 대한 꿈을 키웠습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늘 변화하는 살아있는 기업]
삼성디스플레이는 OLED로 미국에서 최고등급인 Excellent A를 받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생활에 밀접한 소형 OLED의 차별화전략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시장의트렌드를 따라가기보다는 시장을 어떻게 하면 이끌어 갈까를 고민하는 기업에서 성장하고자 합니다.
[양질의 제품을 원가절감으로 상용화시키자]
삼성디스플레이의 우수한 제품들의 원가를 줄여 많은 고객사와 소비자들이 마음껏 활용할 수 있도록만들고 싶습니다. 투자비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생산 설비를 계속해서 관리하고 최적화시켜, 단순히 원가를 줄이는 차원이 아닌 공정 프로세스의 효율을 높이는 데에 기여하겠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불필요하게 발생되는 비용이나 시간을 단축시켜 생산성과 품질을 끌어올린다면 충분히 가능할것이라 생각됩니다.
2.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하여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작품속 가상인물도 가능)
[처음 접하는 프로그래밍을 통해 demo에 참가하다]
DGIST에서 인턴과정을 진행하며 책임의식이 직무수행에 있어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정보통신융합전공 소속 스마트 홈 팀에서 1달동안 인턴과정을진행하였는데, 평소 사용하지 않던 프로그래밍을 통해 시스템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기조차 쉽지 않았지만, IoT 개발환경을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살리고 팀 프로젝트에도 기여하고자 Visual C#을 이용한 개발에도전했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스마트 정보전달 시스템` 프로젝트는 1인 프로젝트에 프로그래밍은 익숙하지 않았고, 업무는 전체 프로세스를 위해 일 단위로 계획되어 있었습니다. 이는팀 미팅을 통해 방향을 잡은 후, 야근을 하더라도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를 진행하여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시스템을 완성할 수 있었고, 제 시스템을 develop하여 다음 demo에 추가한다는 계획을 들었을 때 큰성취감을 느꼈습니다. 해야만 한다라는 의지를 갖고 방향을 잃지 않는 모습을 갖춘다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된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입사 후에도 강한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실무에 최대한빠르게 적응하고, 멈춤 없이 진행되는 프로세스를 준수하여 삼성디스플레이의 원활한 공정과정에 기여하겠습니다.
[혼자보다 함께할 때 그 시너지는 몇 배가 된다.]
여러 팀프로젝트를 통해 열린 자세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협력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수 있었습니다. 대학에서의 프로젝트 8번 중 6번은 조장을 맡았지만, 리더십보다 팔로워십을 더 발휘하려 노력했습니다. 원칙을 넘지 않는 선에서 구성원들의 개성을 존중해주고 그 의견들을 조율하는데 힘썼습니다. 그 결과 서로의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능률적인 팀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협업이 많은 플랜트 안에서도 마찬가지로 지속적인 신뢰관계를 형성하여 `공동체`의 시너지를 이끌어낼 것입니다. 이러한 관계 속에서 서로 융합하여 협업을 이끌 수 있는 `같이 일하고싶은` 엔지니어가 되고 싶습니다.
3. 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SID 2016으로 보는 디스플레이의 현재와 미래 - OLED]
지난 5월, 미국에서열린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에서 삼성디스플레이는 산업의 리더로서 AMOLED 디스플레이의 미래와 기술적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여러 경쟁사들과 함께 참가한 삼성디스플레이는 `AMOLED의눈부신 발전상`을 주제로 이번 전시를 구성했고, OLED부분에서확연하게 차별화되어 AR, VR, 자동차, 고화질 등에서기술 리더십과 자신감을 과시할 수 있었습니다.
OLED 기술은 단순 화질, 전력소모 등의 스펙을 뛰어넘어소비자들의 생활 패러다임을 전환했습니다.
다른 감각보다 시력에 크게 의존하는 인간에게 디스플레이는 필수불가결한 요소이고, 그렇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기술은 `인간`에 초점을 맞춰서 발전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발전방향에맞춰서 현재 디스플레이 산업은 LCD에서 OLED로의 변화중인과도기라 볼 수 있습니다. HMD 착용 시 사용자의 눈과 고해상도 디스플레이가 상당히 가까워져 쉽게피로를 느끼고 시력 손상 우려까지 있는 것을 감안한 ‘Bio Blue’기술, 선명한 야외시인성을 위한 밝기 개선 등, 고객지향적 기술개발은 OLED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글로벌 1위에 빛나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지만, 중국정부의 대규모 투자를 등에 업은 중국발 패널, 일본업체의 추격등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는 현 산업동향에 따라 OLED를 통한 신시장 개척이 필요합니다. 백라이트가 필요없는 OLED는 그 특성상 여러가지 분야와 융,복합이 가능합니다. 애플이 내년 출시하는 스마트폰에 IPS LCD 대신 OLED을 채택한 것은 이러한 트렌드를 입증하는사례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함께 빠르게 변화하는 디스플레이 산업을 선도하고 질적,양적으로 모두 굳건한 1위를 지키는 데에 기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