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품질의 상품들을 지금보다 더 많은 소비자들이 여러 유통 채널에서 더욱 폭 넓고 쉽게...
1. CJ오쇼핑 BM을 지원한 동기는 무엇인가요?
1) CJ오쇼핑 BM의 역할에 대한 본인의 생각, 2) 평소 관심분야와 BM직무에 관심을 갖게된 계기, 3. 본인이 생각하는 MD와 BM의 차이점은 무엇인지를 반드시 포함하여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시오 ~1500자
[ 예능이야, 홈쇼핑이야? ]
1년 전, SNS를 통해 키스미 아이라이너에 대한 1분 홈쇼핑을 보게 되었습니다. 홈쇼핑이라기엔 너무 재밌고 유쾌한 영상이었습니다. 1분이 언제 끝났는지도 모르게 어느새 1분 홈쇼핑의 영상을 일일이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남성 쇼호스트가 나와 마치 여자에 빙의된 듯 아이라인을 그리고, 여자의 마음을 꿰뚫듯 궁금한 사항에 대해 몸소 시연함으로써 보여주는 모습은 매우 신선하고 인상 깊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 소비자의 소비트렌드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변화에 뒤처지지 않고, 트렌드를 선도하는 CJ오쇼핑의 창의적인 행보는 늘 남들과 다른 새로운 시도를 해왔던 저에게 매우 매력적이게 다가왔습니다. CJ오쇼핑이 가장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데에는 차별화된 브랜드 개발사업도 한 몫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CJ오쇼핑에서만 살 수 있는 PB브랜드는 CJ오쇼핑 팬들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BM은 고객의 마음을 읽고, 가치를 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신사업의 기회를 발굴하여 CJ오쇼핑의 브랜드를 더욱 강화하는바, 오쇼핑의 방송국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 ‘나’가 아닌, ‘너’를 위한 요리사 ]
산업디자인 전공 수업에서 교수님께선 디자인과 예술의 차이는 점 하나의 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술이 ‘나’를 표현하는 것이라면, 디자인은 ‘너’를 표현하는 것이기에 디자이너는 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시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산업디자인을 전공하면서, 단순히 심미적인 것을 만들기보다는, 누구를 대상으로, 어떤 컨셉을 가지고, 무엇을 만들 것인지에 더 집중해왔습니다. 여러 공모전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마다 우선시했던 것은 시장 상황 분석과 온*오프라인 설문조사였습니다. 단순한 조별과제일지라도 늘 200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설문지를 돌려 다양한 생각을 접하고 그들의 니즈를 파악하고자 하였습니다. 제가 쌓아온 노력과 저의 역량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는 직무가 무엇일지 고민하던 도중, 브랜드의 전반적인 운영을 책임지는 브랜드 매니저가 가장 저에게 적합한 직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전 분야에 걸쳐 관심이 많지만, 그중 제가 가장 관심이 있고, 강점을 보일 수 있는 분야는 ‘리빙’ 쪽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예전부터 셀프 인테리어를 해왔었고, 매년 주방 가구 기획전, 경향 하우징 페어와 리빙 디자인 페어 등에 방문하며 항상 새로운 제품들을 가장 먼저 접해왔습니다. MD가 어떻게 하면 더 잘 팔 수 있을 것인지 기존 상품 판매에 좀 더 초점을 맞춘 식당의 사장과 같은 역할이라면, BM은 변화하는 시장 상황과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반영, 메뉴를 개발하는 요리사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음식을 통해 손님의 마음을 사로잡는 요리사처럼,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모습으로 CJ오쇼핑의 가치와 매출을 극대화하는 브랜드 매니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