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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자소서

CJ제일제당 / 생산기술 / 2015 하반기

중경외시 / 생명공학계열 / 학점 3.75 / 오픽 I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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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CJ제일제당 및 선택한 직무에 대한 지원동기는 무엇인가요? ① 선택한 직무에 관심을 갖게된 계기, ② 영업사원으로서의 하루 업무 일과 예상해보고, 본인이 해당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 이유(본인의 강점, 준비, 관련경험 근거)를 반드시 포함하여 구체적으로 작성해주세요.(1000자) 바이오산업에 대한 지식이 없던 저에게 작은 제약업체에서 인턴활동을 할 기회가 생겼고, 당시 배운 여러 공정단계들은 새로운 도전의 길을 열어 주었습니다. 특히 배양단계가 흥미로웠는데, 그것은 한 연구원의 ‘배양중인 세포들과 대화하는 단계까지 올라서야 한다’는 말 한마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항상 집중하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말을 과장해서 한 것이지만 저에게는 큰 깨달음을 얻게 했습니다. 작은 변화에도 스트레스를 받는 세포이기 때문에, 저는 이러한 스트레스를 최소화 시키는 환경과 scale-up을 했을 때, 처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수치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공정을 늘 개발해 보고 싶었습니다. 생산기술 engineer 직무를 완벽히 소화해내기 위한 저의 강점으로는 2가지가 존재합니다. 첫째는 성실성입니다. 누군가 저에게 어떤 일을 맡겨놓으면 어떤 일이든 성실하게 임하려는 습관을 길러왔고, 그런 작은 습관들이 모인다면 어디서든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정받기 위해서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성실하고 부지런함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맡은 일을 끝까지 처리하려는 그런 모습을 보인다면 누구나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둘째로는 승부사적 기질입니다. 저는 학창시절 2등의 자리를 지켜왔지만, 저보다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이 있었기에 저를 더욱 다그치며 노력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남들과 경쟁하는 중요한 일을 할 때는 제 안의 승부사적 기질이 저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되었고, 결국 저는 승리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또한 항상 새로운 도전을 하게 만들며, 목표를 달성하기 전에는 절대 포기하지 않도록 저를 바꿔 놓았습니다. 저의 강점들과 항상 정정당당하게 1등을 지향하는 CJ의 모습이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하여 생산기술 engineer 직무에 지원하였고, 제 장점인 성실함과 승부사적 기질를 결합하여 맡은 업무를 성실하고 완벽하게 처리하는 CJ제일제당의 인재가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02.대학생활 중, 어려움을 극복했던 경험을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세요. (1000자) ① 상황에 대한 설명, ②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던 과정 및 결과, ③ 해당 경험을 통해 배운 점 저는 교양학부에서 주관하는 재학생 멘토 활동을 하였습니다. 저는 2학년이 되던 해에 재학생 멘토가 되었고, 잘 잡히지 않았던 교육체계를 확립시키고 싶었습니다. 당시 학교에서 저희 학번이 멘토링 교육의 첫 세대이기 때문에 교육 체계가 잘 잡히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불안정한 상태에서 시작되었던 멘토링 활동이었지만 멘티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고, 해외탐방 프로젝트에서 입상하는 등의 좋은 성적을 거둬들였습니다. 대학교에 오기 전에는 소극적인 성격으로 적극적인 모습이 부족했지만, 멘토링 활동을 통해서 여러 사람들과 소통하며 적극성을 길러 나갈 수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멘토링의 역사가 짧았기 때문에 신입생 멘티들의 인식이 좋은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대게 멘토링이 모든 수업이 끝난 저녁시간대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통학하는 학생들이 많이 불편해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시간에서의 불리한 점을 수업 내용으로 만회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멘토들이 좀 더 세심하게 준비해서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그런 멘토링 모임을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지루한 주입식 멘토링 보다는 신입생과 재학생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체육프로그램이나 문화 활동을 추가 편성하자는 의견을 교수님께 내놓았고, 이것이 받아들여져 다음 학기부터는 다양한 강좌들이 개설되었습니다. 본래 제가 가진 소극성 때문에 나오지도 못할 의견을 밖으로 표출하여 성과를 얻은 것은 저에게 큰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었고 어떤 어려움이든 극복할 수 있는 힘과 에너지를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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