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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자소서

sk바이오팜 / 생산 / 2015 하반기

서강대 / 화공 / 학점 3.58 / 토익 745, 토스 150 / kt&g 상상커리어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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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신에게 주어졌던 일 중 가장 어려웠던 경험은 무엇이었습니까? 그 일을 하게 된 이유와 그때 느꼈던 감정, 진행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했던 행동과 생각, 결과에 대해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 [영하 17도의 바람에도 식지 않은 의지] 2012년 겨울동안 건설현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21개월의 군 생활은 스스로의 삶을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전역 후 부모님으로부터 경제적 독립을 위해, 건설현장 아르바이트에 지원했습니다. 자신감을 갖고 무엇이든 잘 해내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지만 생각보다 만만치 않았습니다. 현장에 제 또래는 아무도 없었고, 4~50대의 반장님들과 숙소에서 생활했습니다. 영하 17도의 추위에서 10시간씩 서서 일했고,방한용품으로 둔해진 몸으로 5층까지 쇠파이프를 옮겨야 했습니다. 또, 용접기에 손이 닿거나,줄 하나로 천장에 매달려 전선을 옮기는 일도 있었습니다. 외로움과 육체적인 고단함, 위험한 환경은 건설현장에 적응하는 것을 힘들게 했습니다. 제가 목표했던 기간까지 일하기 위해서는 이곳에 적응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세 가지의 방법을 시도했습니다. 첫째로, 항상 예의바른 태도로 먼저 인사하며 반장님들과 얼굴을 익혔습니다. 커피나 사탕을 나눠드리며 다른 팀과도 친해졌습니다.또, 틈이 날 때마다 운동을 했습니다. 스쿼트는 체온을 올려주고, 체력도 단련해 주었습니다.셋째로, 작업환경의 개선을 시도했습니다. 대부분의 사고는 작업을 서두르면서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하였고, 자재들을 효율적으로 구분해 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다른 팀과도 친분을 쌓아서 장비를 잘 빌려오고, 체력이 생기니 반장님들도 저를 인정해주셨습니다. 빠르게 자재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되자 작업의 능률도 높아졌습니다. 끝까지 근무를 마치고 복학하면서, 등록금과 생활비를 전부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또, 이 경험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환경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바이오의약품을 만드는데 반응기의 오염을 방지하고 cell line을 보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SK바이오팜에서 근무하면서 항상 환경의 통제에 대해 최우선하고 GMP를 준수할 줄 아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2. 이제까지 가장 강하게 소속감을 느꼈던 조직은 무엇이었으며,그 조직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했던 것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을 무엇입니까? 개인적으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일과 그 때 했던 행동과 생각, 결과에 대해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 [최고의 칭찬 “이유명은 아직도 임원 같아”] 42년 전통의 영어동아리 ELM.저는 3년의 동아리 활동 중 1년간 임원활동을 하였고, 이를 통해 주인의식과 책임감, 협동정신을 배웠습니다. 부족한 어학을 보충하고 여러 학생들과 친분을 쌓기 위해 영어동아리에 가입했습니다.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함께 식사하고 공부하면서 스터디, 축제와 같은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이로 인해 한 학기 만에 임원이 되어 동아리 운영을 맡았습니다. 회계로서 재정 관리 외에도 동아리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고, 매주 토요일 아침 동아리 방에 나와 청소를 했습니다. 제가 청소하는 것을 안 다른 회원들도 함께 청소를 도와주었습니다. 지금까지도 동아리 방을 스스로 치우는 문화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동아리에 대한 제 애정을 많은 회원들이 인정해 주었고, 그 다음 학기 회장이 되어 이례적으로 두 번의 임원을 하였습니다. 자신감을 얻고 더 많은 회원들에게 동아리를 통해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정기 행사가 없는 가을학기에도 자체적으로 바비큐파티,체육대회 같은 행사를 기획하였고, 회원들의 반응은 좋았습니다. 그 결과 근래 4년 이내에 가장 많은 수인 11명의 신입회원을 남긴 학기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임기를 마친 후 고학년이 되어서도 대접받기보다는 의지되는 선배가 되고 싶었습니다. 환경미화부장을 자처하며 청소를 담당했고, 공식행사에 100% 참석하면서 후임들에게 1년간 얻었던 노하우를 전수해 주었습니다. 또,기존에 없었던 동아리의 공식로고를 디자인 하여 회원들이 자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유명은 아직도 임원 같아.” 2015년 5월, 축제 행사 준비를 위한 회의를 하면서 친구에게 들은 말입니다. 소속된 단체를 위해 기여하는 데에서 큰 보람을 느끼는 저에게는 기분 좋은 칭찬의 말이었습니다. SK바이오팜에서도 리더로서, 또 구성원으로서 항상 조직의 발전을 위해 연구하고 노력하는 자세를 가진 인재가 되겠습니다. 3.자신에게 요구된 것보다 더 높은 목표를 스스로 세워 시도했던 경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입니까? 목표 달성 과정에서 아쉬웠던 점이나 그 때 느꼈던 자신의 한계는 무엇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했던 행동과 생각, 결과에 대해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 [세상을 치유하는 사람이 되자] 생명공학자가 되기 위해 커리큘럼을 벗어나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2010년, 화학과 생명과학에 흥미를 가지고 화공생명공학과에 입학했습니다. 하지만 화학공학의 강의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전역 후 세운 목표는 ‘진정 나의 적성을 찾자’였습니다. 무엇을 공부할 때 새로운 것을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는지 고찰한 결과,답은 생명공학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히 커리큘럼을 따라 화학공학자가 되는 수동적 목표에서 벗어나 생명공학에도 전문성을 가져서 ‘화학공학도 잘 아는 생명공학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먼저, 바이오융합기술 연계전공을 신청하여 유전공학, 의공학 등의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바이오리액터를 통한 의약품 생산과정이나 의료분야에서 쓰이는 공학지식을 배웠습니다. 또, 교양수업도 점수 잘 주는 과목을 찾기보다 영양학, 의약학 등 헬스케어에 관련한 과목을 선택했습니다. 전공에서는 다루지 않는 지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공자들과의 경쟁을 무릅쓰고 생명과학과의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생명과학과의 전공수업은 쉽지 않았습니다. 유전학 수업에서는 최신 논문을 분석하여 발표하는 프로젝트가 있었습니다. 타 과생으로서 논문을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평소 과학관련 article을 읽어 관련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다른 논문을 찾아 읽어보면서 추가적인 정보들을 배웠습니다. 또, 전공자인 다른 팀원들이 콘텐츠에 집중하도록, 자신 있는 자료제작과 발표자를 자처하였습니다. 그 결과, 프로젝트에서 가장 좋은 점수를 받은 조가 되었습니다. 이 경험들을 통해 생명공학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졌습니다. 생명공학자로서 ‘세상을 치유하는 사람이 되자’라는 비전도 갖게 되었습니다. 또, 어려운 일도 나를 성장시키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임한다면 해낼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SK바이오팜에서 근무하면서 끝까지 노력하여 그 이상을 성취하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4. 기존과는 다른 방식을 시도하여 이전에 비해 조금이라도 개선했던 경험 중, 가장 효과적이었던 것은 무엇입니까? 그 방식을 시도했던 이유, 기존 방식과의 차이점, 진행 과정에서 했던 행동과 생각, 결과에 대해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 [남보다 넓은 시야로 ‘나’보다 깊은 생각을] 1년간의 중앙동아리 임원 활동을 하면서 학교 내 동아리들의 입지가 열악함을 느꼈고, 동아리에 대한 학교의 의식개선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여기에 색다른 접근방법을 통하여 좋은 결과를 얻은 경험이 있습니다. 2014년 7월, 총 동아리연합회의 발표대회에 참가했습니다. 대회 주제는 동아리연합회의 존립위기 해소방안에 대한 것이었고, 30여명의 각 동아리 대표들이 모여 조를 편성하고 아이디어를 기획, 발표했습니다. 저는 조장을 자원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디어의 방향으로서 `실현성을 갖는 독창적인 해결법`을 목표로 정했습니다. 이를 위해 기존의 다른 조들과 다르게 새로운 방식을 시도하여 차별성을 가지려 했습니다. 첫째로, 주변의 동아리연합 회원들에게 직접 어려움을 물어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동아리와 동아리연합간의 생각 차이, 알지 못했던 현실적인 제한사항들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탁상공론에 불과했던 의견은 개선하고,경쟁력 있는 것을 강화하여 실현 가능한 해결책들을 만들어 갔습니다. 둘째로, 해결책에 대한 관점을 바꾸어 보았습니다. 준비시간이 끝나고, 다른 팀들의 발표를 경청하였습니다. 모든 조의 발표내용은 ‘동아리연합이 변화를 위해 해야 할 노력’이었습니다. 저는 이와 다르게 ‘동아리들이 동아리연합을 위해 해줄 수 있는 노력’이라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빠르게 발표내용을 재조정하였습니다. 급하게 바꾼 발표내용의 정리가 부족해 발표가 제한시간을 초과했습니다. 하지만 이전의 조들과 다르게 심사위원단은 제 발표를 제지하지 않고 끝까지 경청했습니다. 저희 팀은 1위를 수상하였고, 동아리연합은 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대대적인 체제 개선을 감행하였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문제해결의 과정에서 다른 이의 의견을 듣고, 여러 입장에서 생각해 보려는 넓은 시야를 갖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또, 이러한 소통의 태도가‘나’ 혼자서는 도출해 낼 수 없는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5. SK 입사 후 어떤 일을 하고 싶으며, 이를 위해 본인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 왔는지 구체적으로 기술하십시오. [세상의 중심에서 SK바이오팜을 외치다] SK바이오팜과 함께 하기 위해 머리로, 몸으로 준비했습니다. 국제적 제약시장의 성장축이 아시아와 중남미의 제약 신흥 국가로 이동 중입니다. 한국의 의약품 수출량이 연평균 19.7%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SK바이오팜에게 생산성에 대한 중요도는 앞으로 더욱 커질 것입니다. 저는 SK바이오팜에서 이루고 싶은 3단계의 목표가 있습니다. 먼저 입사 1년, 배움을 즐기는 자세로 실무능력을 키우겠습니다. 새로운 경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을 것입니다. 입사 5년, 후배들이 의지할 수 있는 멘토가 되겠습니다.교학상장을 통해 모든 팀원이 함께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입사10년, 제약업계 1위의 생산성을 이끄는 담당자가 되겠습니다. 생산라인의 불필요한 손실을 모두 없애 최고의 효율성을 자랑하는 리액터를 운영하겠습니다. 이러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첫째로, 전공 외에 제약 산업에 필요할 영역들을 공부했습니다.영양학, 의약학 등의 과목을 수강하면서 헬스케어에 대한 상식을 넓히고, 제네릭의약품 비중강화의 흐름에 맞추어 지식재산권을 공부하여 스위스 WIPO의 교육과정도 수료하였습니다. 둘째로, 산업현장에 대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피하는 조립공장, 건설현장에서의 아르바이트 경험은 실제 근로자들과 소통하고 산업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비디오폰 조립공장에서 하나의 불량품을 찾기 위해 500개의 제품을 분해하는 실장님의 모습을 보고 생산관리의 담당자가 가져야 할 마인드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국내 최다인 15개 신약후보 물질의 임상 시험 승인부터 SK케미칼과의 공동연구에 이르기까지 SK바이오팜은 앞으로 한국 제약 산업을 이끌어 나갈 준비가 된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SK바이오팜에서 제 비전을 실현하고 역량을 키워 전문화, 고도화, 집중화된 Global FIPCO의 인재로 성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