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취업을 선택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700자)
대학진학 후 전자학적 학습에 임하면서 흥미와 열정이 샘솟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여러 과목 중 특히 ‘반도체’에 관심이 많습니다. 학과 수업 중 `마이크로나노공학`을 수강하며 반도체가 어떤 식으로 만들어 지는지 기본적인 부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제품 속의 최소 장치인 반도체가 최대 효율성과 경제성을 끌어낼 수 있음에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반도체 기술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러한 기술 발전을 위해서는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전자의 설비 엔지니어로서 반도체 공정의 흐름을 파악하고 평상시 확실한 정비 유지 및 보수를 통해 반도체 공급이 끊기지 않도록 하는 것, 이를 넘어 새로운 기술력 확보에 불철주야 정진하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앞으로의 삼성전자의 발전에 하나의 초석이 되고 싶은 지원자 `서동욱`입니다.
반도체 부문 세계 업계 1위가 우리나라의 삼성전자임에 국민, 그리고 지원자로서 큰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반도체 산업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가는 데참여하고 싶었기에 삼성전자에 지원했습니다. 미래에는 삼성전자의 설비 엔지니어로서 근무하며 지금 지원자로서 느낀 자부심을 확장시켜 애사심과 자긍심을 갖고 열정 가득하게 근무하고 싶습니다.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하여 기술하시기 바랍니다.(작품속 가상인물도 가능, 1500자)
저는 이제껏 아르바이트 경험이 단 한번 있습니다. 물욕이 없는 편이기에 아르바이트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15년도 한 차례의 휴학을 하면서 아버지가 근무중인 동국제강에서 3개월간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주 목적은 돈 보다는 실제 회사에서 어떻게 일을 하는지 직접 경험해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8월부터 근무를 시작했는데 한창 여름의 열기가 치솟을 시점이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아직 부서가 정해지지 않았을 때 용광로의 부품이 노후되어 교체하는 작업에 투입 되었을 때입니다. 용광로 위에 철판을 깔고 올라가 기계를 직접 분해 하고 조립해야 했습니다. 올라가기만 해도 아래의 열기에 의해 발바닥이 타오를 듯 했고 옷은 몸에 딱 달라 붙게 될 정도였습니다. 수시로 밖으로 나와 휴식을 취했지만 결국 탈수 증세까지 나타났고 그 일을 몸으로 직접 겪으면서 엔지니어들이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칼라정비팀에 소속되어 기계들을 수리하고 정비하는 데 투입되었습니다. 컨베이어 벨트 조정이나 구리스 주입 같은 간단한 업무부터 기계를 직접 분해 및 재조립하는 업무까지 다양한 기계를 만질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용접이나 원형 톱 등을 이용하여 물품 제작도 해보았습니다. 특히 가장 말썽인 기계가 하나 있었는데 Rotary Shear였습니다. 동국제강은 철판 회사입니다. Rotary Shear는 이 철판을 일정 길이로 절단 해주는 기계인데 위 아래 칼날의 틈이 0.03mm가 되어야 Burr가 발생하지 않아 상품으로써 판매를 할 수 있습니다. 일정 숫자만큼 절단을 하게 되면 칼날이 마모가 되어 주기적으로 교체를 해주어야 합니다. 근데 기계의 노후로 인해 정밀한 제어가 되지 않았습니다. 기계를 싹 다 분해하고 밑판을 연삭 가공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해 보았으나 제가 근무할 때는 결국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이로 인해 공급에 차질이 생기고 다른 라인에까지 영향을 끼치는 사태가 있었습니다.평소 설비에 대한 유지 및 보수가 잘 진행되지 않으면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군데에 피해를 겪게 되는 것을 알게 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비록 3개월이 짧은 기간일 수도 있지만 이 3개월 간의 일을 통해 설비에 대한 유지 및 보수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사용하는 공구의 사용법이나 명칭 등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이러한 현장 경험과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잘 활용하여 삼성전자의 설비 엔지니어의 일원으로서 설비 유지 및 보수에 앞장서고 싶습니다.
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
차세대 이동 수단 중 하나인 하이퍼루프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하이퍼 루프란 2013년 테슬라 CEO인 엘론 머스크가 고안하고 발표한 차세대 이동수단으로써 초기의 작동원리는 공기부양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방식은 공기마찰을 이겨야 하는 데 막대한 에너지가 소모 되어 경제성이 떨어졌기 때문에 이에 따라 대안으로 자기부상과 공기의 하이브리드 부상방식을 채택하게 되었습니다. 하이퍼루프는 자기장을 이용해 추진력을 얻고, 바닥으로 공기를 분사해서 마찰력을 줄이게 됩니다. 여기에 필요한 전력은 튜브의 외벽을 감싸는 태양광 패널로 얻게 됩니다. 하이퍼루프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고속철도와 비교해 건설 비용이 매우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한 예로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를 연결하는 데 고속철도에 비해 10분의 1수준으로 건설할 수 있습니다. 현재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하이퍼 루프 개발을 진행중이며 우리나라 또한 작년 7월부터 `캡슐트레인`이란 이름으로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하이퍼루프의 풀 스케일 테스트 트랙은 네바다 사막에 건설 중이며 시험노선에서 첫 주행시험은 이미 성공한 사례가 있습니다. 물론 안정성에 대해서 해결해야 할 문제점도 있습니다. 사고 발생 시 대형참사로 커질 수 있으며, 밀폐된 튜브 안에서 이동하기 때문에 탑승자가 건강상 이상이 생길 경우 긴급하게 정차하고 내릴 수 없다는 문제점도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점만 해결하게 된다면 차세대 이동수단으로써 확실히 자리매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이퍼루프가 자기장을 이용하고 태양광 패널을 통해 동력원을 얻는 것을 생각해 볼 때 삼성전자도 하이퍼루프 개발에 참여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앞으로도 하이퍼루프 뿐만 아니라 이제껏 보지 못한 기술들이 등장하게 될 것인데 그 때마다 삼성전자가 참여해 미래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갔으면 하며 저 또한 삼성의 일원으로서 함께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