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샘에 지원한 동기와 지원한 직무를 선택한 이유를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세요.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또 오세요 : 냉면집 점장”
의식주, 사람이 살아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한 3가지입니다. 한샘은 3가지 중 주(宙)의 모습을 만들어가는 것에 있어 중요한 파트를 맡고 있습니다. 한샘의 맨 앞에서 고객에게 삶의 모습을 전달하는 영업관리팀에 꼭 입사하고 싶습니다.
옥류관이라는 냉면 체인음식점에서 점장으로 업무를 수행한 적이 있습니다. 업무 수행 중 서비스의 질이 너무 다르다는 고객의 불만을 들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주방부터 홀까지의 Manual을 만들어 업무의 체계화를 이끌어냈습니다. 이후 고객의 불만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항상 생활 속에 고객이 같이 있던 저의 모습이 영업관리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고객은 크게 2가지로 나뉩니다. 매장을 찾아 올 고객 그리고 매장을 찾게 만들어야 할 잠재고객입니다. 매장을 찾아오는 고객을 유지하고 잠재고객을 이끌어 낼 전략을 실행으로 옮기는 영업관리팀에서 하나의 Life Platform을 제시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2. 지원한 직무와 관련하여 본인만의 강점과 성격을 기술해 주세요
“700, 미들맨 : 관계 속의 기술”
최고의 자산은 “사람” 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인관계에 있어 가장 중요한 면이 무엇인가를 고찰하게 되었습니다. 대답은 2가지였습니다. “내가 먼저, 아니면 당신이 먼저“ 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 내가 먼저 당신들을 찾자
저는 먼저 연락을 하여 안부를 묻고 감정을 공유하며 얇은 대인관계를 끈끈한 인적 네트워크로 연결하였습니다. 그 결과로 카카오톡이라는 메신저에 등록된 약 700명이라는 인적자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둘, 당신들이 먼저 날 찾게 하자
팀을 구성하여 기업을 탐방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희망이음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프로젝트 중 진행방향에 대해 팀원끼리 의견이 맞지 않아 진행이 순탄치 않았습니다. 저는 진행방향의 방식은 다르지만 궁극적인 목표는 같다는 것을 인지하게 했습니다. 또한 둘의 의견을 절충하고 추가적인 제안을 통해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료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인간관계에 있어 미들맨이 되어 다양한 사람들이 절 찾게 되었습니다.
소통에 강한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한샘의 영업관리팀에서 필요한 사람임을 반드시 증명하겠습니다.
3. 대학생활 중 탁월한 성과를 냈거나 실패를 했던 경험에 대해 자세히 기술해 주세요
“군고구마와 계란빵의 콜라보”
겨울에 군고구마를 팔았던 적이 있습니다. 많은 돈을 벌 것이라고 혼자 기대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군고구마가 많이 팔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이유가 무엇인지 지리적 위치부터 날씨, 고구마 품종, 불의 세기 등 많은 것을 분석해 본 결과 경쟁자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10m 안에 계란빵을 파는 아저씨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그것이 방해요인이라고 생각하고 “장사를 옮겨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는 계란빵 아저씨에게 가서 군고구마 한 개에 계란빵 한 개해서 세트로 팔자고 먼저 제안을 하였습니다. 방해 요인이지만 도움이 되는 요인으로 바꾸려고 노력한 것입니다.
그 결과 매출이 약 20%이상이 더 올랐으며 기대 이상의 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었습니다.
무모하다고 볼 수 있는 시도였지만 그 과정에서 기존의 것을 분석하여 새로운 혁신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도전, 정면승부에서의 배짱을 위해서는 분석이 필요함을 알고 있습니다. 해외 가구업체들의 공세 속에서도 꿇리지 않는 한샘을 같이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여름에 군고구마 : 디저트 카페에 납품
4. 한샘에서 성장해 나갈 자신의 10년 후 개인적인 목표,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는 무엇인가 기술해 주세요
“철수부터 마이클까지”
가구의 개념이 단순히 집의 구조물의 개념이 아닌 삶의 편의공간의 개념으로 변했습니다. 이런 추세 속에서 2014년 12월 광명에 IKEA 매장이 오픈했습니다. 국내 가구업계의 1위를 수성하고 있는 한샘의 강력한 라이벌이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이를 피하지 않고 정면 돌파하여 유통망을 확대하고 플래그숍의 개설을 통해 입지를 더욱 다지고 있습니다.
2025년, 저는 우리 집부터 이웃의 집까지 모두의 집안에 한샘이라는 로고가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옥류관 점장, 롯데리아 바이스매니저, 군고구마 장사를 하면서 항상 고객과의 접점에 있었습니다. 분석을 통해 빠른 실행능력을 통해 국내외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겠습니다.
한국에 사는 철수부터 미국에 사는 마이클까지 모두의 삶 속에 한샘! 반드시 같이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