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원동기
<냉철한 머리 뜨거운 가슴>
마셜 경제학자가 한 명언으로 차가운 머리에서 나오는 지혜로 현재 우리나라 농업 냉철하게 바라보고 분석하여, 뜨거운 가슴으로 분석한 결과물을 토대로 언제나 나라와 농촌 경제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자유무역협정(FTA)으로 농식품 시장개방, 일본·중국의 값싼 농산물 수출 확대정책, 세계 각국의 비관세 장벽 강화 등 대외환경과 수입 농축산물 증가에 따른 국내 농업종사분들의 어려움과 피해가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관점을 달리하면 세계시장에서 우리나라 양질의 농식품 위상을 제고하고 판매할 수 있는 황금과 같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NH무역의 냉철한 판단과 뜨거운 열정이 저를 설레게 했습니다. 최근 우유과잉 문제로 축산농가 고통을 덜어주기위해 한중협력을 통한 선제적 중국시장 개척뉴스를 본 후 NH무역에서 저의 전공을 살려 의미있고 보람된 일을 하고 싶어졌습니다.
2. 자신이 이룬 가장 큰 성취
<Learning Curve>
고등학교때 외국에서 태권도를 3년간 배운적이 있습니다. 어렸을때 합기도를 배우다 몸이 크게 다친적이 있어 두려움과 긴장감도 있었지만 제 자신의 한계에 대한 도전, 그리고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면 발전이 없다는 다짐으로 한발 내딛었습니다. 다친몸 때문에 유연성이 떨어져 포기하고 싶었던적도 많았지만 관장님의 'practice makes perfect' 라는 말에 끈기와 열정을 품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앞차기만으로 세계를 제패했던 선수의 이야기를 해주셨을때 기본의 중요성에 대해서 깨달았습니다. 반면에 품새보단 자신있고 실질적인 겨루기에 역량을 집중하여 trade-off의 중요성도 배웠고, 단체 겨루기 대회에선 공동체 의식함양과 협동심을 배울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끊임없는 배움을 통해 얻은 교훈뿐만아니라 NH무역을 통한 배움도 적용하여 올바른 인성함양과 직업관으로 회사와 사회 공헌에 열정을 다하고 싶습니다.
3. NH무역 입사 포부와 계획
<Connecting the dots>
먼저 제 강점인 신중함, 열정 및 도전정신을 더욱 강화시키고 부족한 자질은 끊임없이 배우고 보완해 나갈 것입니다. 농촌경제와 회사의 동반성장의 뜨거움을 가슴에 품고 입사 후 처음부터 배운다는 자세로 수습기간에 무역에 대한 기초적 업무를 습득하여 탄탄한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첫 1년 동안 월간,분기,연간의 정기적인 업무를 습득하려 노력하고 인재상에 부합하는 신입사원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후엔 트랜드를 파악하려는 감각을 키우고 해외시장에서 우리나라 농식품 성공적 수출 견인을 위해 잠재적 사업기회를 포착하려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첨단 장비나 양질의 재료 및 원료 등 농산업 생산성을 제고 시킬수 있는 수입품목 또한 발굴하려 노력할 것입니다. 이 모든 노력과 경험 아래 전사적인 안목을 키워 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성장동력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4. 자신만의 경쟁력과 입사 후 활용법
첫째, 상경계열 전공공부와 외국경험이 차별화되는 저만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물안의 개구리에서 벗어나 견문을 확대할 수 있었던 기회였고 글로벌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는 모든 지식과 지혜는 읽는 것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외국어를 활용하여 다양한 정보들을 수집 및 지식을 습득하고 저만의 문화적 경험과 사회적 이슈와 접목시킬때 시너지가 발휘되어 올바른 방향성 제시와 사업기회를 발굴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단기장교 직무경험이 저만의 독특한 경쟁력입니다. 경험이 많고 노련한 실무자들 사이에서 업무 방향성을 제시하고 조율하는 일은 제 나이에 하기 어려운 경험입니다. 전체적인 업무흐름 파악, 최종결정자와 실무자사이의 업무조율 및 부서간 협업의 조직문화 경험은 NH무역에서 원만한 대인관계와 능동적 팀워크를 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