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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 공정개발 / 2019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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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 (영문작성 시 2000자) 이내 [인보사 사태에 대한 2가지관점] 19년 상반기에 바이오 업계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는 ‘인보사’ 사태라고 생각합니다. 인보사는연골세포인 주사액1과 형질전환된 보조 세포인 주사액2를 섞은유전자 치료제라고 알려져 있었습니다. 무릎 연골에 주사하여 연골이 자라게 하여 통증을 줄이는 치료 목적이었지만, 주사액2가 종양을 유발할 수 있는 변형신장세포로 알려지면서 전 세계를큰 충격에 빠트리게 되었습니다. 더욱 충격인 것은 이미 오래전에 코오롱생명과학 측이 이 사실을 알고도은폐했다는 정황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여기서는 크게 2가지관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의약품 허가 전에 주사액2 성분의 문제를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실험 결과를 은폐, 위조하여 판매허가를 받은 코오롱생명과학 입니다. 이 기업이 생명윤리를 저버리면서까지 적극적으로 허가를 추진한 이유는 아마도 ‘세계최초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라는 타이틀이 가져다주는 이익을 보고자 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생명윤리를 저버린 기업의 말로를 보면서 제약 바이오 기업들도 다시 한 번 생명윤리에 대해 생각하게 된 계기가되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러한 사태가 반복되지 않아 선량한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이미지적으로 피해를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두 번째는 의약품 허가를 내준 식약처 입니다. 코오롱생명과학이 제출한실험결과 문서들을 정확히 검증하지 못한 책임도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식품과 의약품으로부터 국민의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식약처에서 허술하게 의약품을 검증함으로써, 벌써 1303명의 국내 환자에게 인보사가 투여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사태는바이오 의약품 심사 인력 부족으로부터 기인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미국과 비교만 해도 심사 인력에서8~9배 정도 차이가 발생합니다. 식약처는 단순히 심사 인력충원뿐만 아니라 좀 더 전문적인 인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의약품 검증 실패가 재발하였을 경우를 대비한 세부적인 방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