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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스코 지원동기
“창조의 아름다움에 빠져들다.”
2008년, 우연한 기회로 ‘한강 르네상스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반포지구 개발 현장에서 5시부터 18시까지 현장에서 업무를 했습니다. 벽돌 나르기, 시멘트 작업, 전기 배선 작업까지 저는 ‘노동’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한참 후에야 완성 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반포대교의 무지개 분수, 기껏 시멘트와 벽돌 덩어리로만 여겼던 돌멩이가 근사한 ‘작품’이 되어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제가 ‘건설’의 의미를 깨달은 순간입니다.
광진구에 위치한 스타시티는 대학교 학창시절 저의 놀이터였습니다. 섹션별로 엇갈려 있는 계단과, 자투리를 이용한 공간 설계, 다음 섹션으로 올라가는 계단과 그 사이에 위치한 음식점들, 스타시티를 만든 곳이 포스코건설이라는 것을 안 이후로부터 저의 꿈은 포스코건설에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이곳은 바로 내가 찾는 ‘작품’을 만드는 곳이었습니다. 창조란 보이는 것보다 많은 이들의 수고와 노력이 들어있습니다. 포스코건설이 서 있는 곳에서 저도 함께 땀과 노력을 흘리겠습니다.
2. 생활신조 및 본인의 장단점(3개씩)
“소리 없이 세상을 움직이자.”
‘정기룡’ 장군은 많은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합니다. 그는 임진왜란의 숨은 일등 공신입니다. 육지에서 60전 60승을 거뒀습니다. 그러나 양반 가문이 아니고, 나이가 젊다는 이유로 당대에는 그 성과를 인정받지 못합니다. 제 생활신조는 정기룡의 삶 그 자체입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유명해지지 않더라도 최선의 노력으로 제가 속해있는 국가와 기업에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27년 째 함께 살고 있는 제 family를 소개합니다. F(finding)는 통찰력이 좋아 때때로 의도치 않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견해냅니다. a(accepted)는 주변 상황에 기가 막히게 잘 적응합니다. m(majesty)는 언제나 위풍당당하며 자신감에 차 있습니다. 한편 I(impatient)는 참을성이 부족하고 성격이 급합니다. l(lapse)는 종종 깜박해 사소한 실수를 하곤 합니다. y(yesterday)는 지나간 과거에 대한 집착이 커 자책과 후회를 자주 하는 편입니다.
3. 희망직무 및 해당 직무에 대한 본인의 비전
예전에도, 지금도, 그리고 미래도 “전기”는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기술이 발전하면서 전기 관련 산업도 다양한 분야와 연계·융합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통신과 전기가 융합 된 IoT 통신 산업도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전기 시공을 떠나 ‘독창성’과 ‘예술성’이 뒤따르는 미래 유망한 산업으로 이끌겠습니다.
잠재력이 무한한 이 분야에서 제가 가진 장점은 크게 빛을 발할 것입니다. 최신 동향을 재빠르게 파악하는 안목과, 주어진 업무를 완벽하게 수행하는 실행력은 시공 업무에 이바지할 수 있습니다. 전기와 관련된 분야만큼은 자신 있습니다. 저에게 맡겨 주십시오. 한국을 넘어 세계 시장을 뒤흔드는 건축 사업으로 선도하겠습니다.
4. 최근 관심있는 사회 이슈 1개와 이에 대한 자신의 견해
늘어가는 전력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들이 많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전기요금 인상을 시작으로 새로운 원전 설치까지 많은 방안들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전기 공학 생도로서 이 문제는 항상 고민 대상이었습니다.
근본적으로 수요에 맞게 공급하는 것이 불가능 하다면 공급 효율을 높이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력수요가 집중적으로 높아지는 시간대에, 전력공급이 필요한 곳으로 남는 전력을 공급한다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한국전력, 한국전력거래소등과의 긴밀한 협조와 정부의 지원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포스코도 전력 수요자원 거래사업 프로젝트를 2015년 4월부터 3개월간 진행했었습니다. 입사 후 관련 업무를 하게 된다면 저의 열정을 다해 이바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