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성취업을 선택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
2학년 2학기 때 전자기학2 과목에서 스마트폰의 안테나에 대한 원리를 배웠습니다. 예전의 휴대폰에는 안테나가 외장에 달려 있었지만 지금은 내장되어 있습니다. 또한, 전파에서의 파장의 길이가 1/4이 안테나의 길이 라는 원리도 배웠습니다. 이렇게 스마트폰에 대한 구체적인 원리는 아니지만 일부의 내용을 들으면서 스마트폰 관련 원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의 스마트폰 관련 원리에 대한 관심을 이루기 위해서 찾던 중 삼성 전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삼성 전기는 현재 스마트폰 부품 사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는 제가 생각했었던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과 굉장히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삼성 전기에 입사한 이후 이루고 싶은 목표는 간단합니다. 스마트폰의 궁극적인 목표는 소형화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디바이스의 구동입니다. 현재 스마트폰의 경향은 소형화에 많은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소형화도 중요하지만 스마트폰의 최우선 목표는 안정적인 디바이스의 구동입니다. 회로 설계시 공정 과정에서의 결함을 줄인다면 안정적인 디바이스 구동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안정적인 디바이스 구동을 목표로 하는 이유는 기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비자의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보다 더 안정적인 디바이스가 가능해진다면 소비자는 기업의 제품을 신뢰하게 될 것 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루고 싶은 꿈은 안정적인 디바이스의 구동입니다.
2.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하여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작품속 가상인물도 가능)
저는 넉넉하지 못한 집안환경에서 자라왔습니다. 부모님은 몸이 아프셨고 남동생은 어렸을 때 뇌성마비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집안 형편 역시 넉넉하지 못하였고 이로 인해 식사 해결에 관한 문제가 저를 힘들게 하였습니다. 중학교 때 시험기간에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배가 고파서 밥을 먹으려고 했을때였습니다. 하지만, 집에는 먹을것이 없었고 저와 남동생은 부모님에게 투정을 부렸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저희 집은 한 끼의 밥도 제대로 챙겨 먹을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어쩔 수 없이 동네 가게에 가서 계란 과자를 사왔고 그것을 동생과 나누어 먹으면서 애써 배고픔을 달래보려고 하였습니다. 그 당시의 심정은 정말 비참하고 힘들었습니다. 배고픈데 밥을 먹을 수 없는 현실이 너무 절망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은 제가 현재 가지고 있는 가치관 형성에 아주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이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서 제가 그 당시 할 수 있는 일은 공부를 하는 것 밖에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학교 공부에 매달렸고 학원도 다니지 못한 채 자습으로 학습을 하였습니다. 자습을 계속 반복하다보니 누군가가 공부 할 것을 정해주지 않아도 스스로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스스로 학습 계획을 생각하는 습관도 생기게 되었고 공부 뿐만 아니라 다른 일을 하기 전에도 스스로 계획을 생각해보는 습관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 습관은 신중한 태도를 가지는 가치관을 갖는 것에 크게 기여를 하였습니다. 또한, 앞에서 말씀드린 사건 때문에 더욱 더 인내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제 생각에 신중한 태도와 인내하는 습관을 갖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라는 존재는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단체적인 행동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존재 입니다. 단체 생활을 한다는 것의 의미는 구성원 개개인이 개성을 표출하는 것 보다는 서로 배려하면서 신중한 태도를 가지고 인내하면서 행동하는 것이 전체적인 조직에 이롭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어려운 상황으로부터 영향을 받아서 가지게 된 가치관은 제 인생을 돌아봤을 때 그 어느것 보다도 정말 값지고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만약 제가 삼성전기에 입사하게 된다면 조직에 잘 어울리면서 묵묵히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게 될 것 입니다.
3. 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사회이슈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대북 외교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 정부의 대북 외교 정책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 이유는 정당성에 관한 측면입니다. 그동안 북한에 의해서 한국이 많이 이용당해왔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김대중 정부 시절 개성 공단과 금강산 관광 사업에 착수 하였습니다. 목적은 한반도의 평화 유지 였습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북한은 매번 그것을 빌미로 우리 정부를 이용해 왔고 그 안에 있는 우리의 시민들은 북한으로 부터의 위협을 받아왔습니다. 기본적인 정부의 역할은 시민을 지키는 것 입니다. 그래서, 정부는 우리 영토 밖에 있는 개성 공단에도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었고 이는 북한에 의해 집요하게 이용당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북한에 단호한 태도를 보여주면서 새로운 남북 관계를 모색 할 필요가 있습니다. 두번째 이유는 필요성에 관한 측면입니다. 앞에서 말한 맥락을 보자면 대북 관계도 일종의 외교 입니다. 외교는 두 나라가 대등한 입장에서 협상을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국은 항상 대북관계에서 을의 입장이었습니다. 이는 외교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 불공정한 상황인 것 입니다. 을의 입장에서 대등한 입장으로 가기 위해서는 한국 정부가 지금처럼 단호한 입장을 취하면서 북한에게 단호한 메세지를 줄 필요가 있습니다. 세번째 이유는 효과에 관한 측면입니다. 지금처럼 대북외교를 단호한 입장으로 대한다면 북한은 더 이상 전에 해왔던 행동은 옳지 않다는 것을 인지 하게 될 것 이고 대화를 시도하기 위해서 올바른 방법을 모색하게 될 것 입니다. 예전에는 우리 정부가 쌀이나 구호품 지원같은 인도적인 지원으로 북한을 달래왔습니다. 이 때문에 북한은 쌀이나 구호품이 필요할 때마다 도발을 감행해왔습니다. 그 후에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우리 정부는 인도적인 지원을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악순환이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지금 현 정부 처럼 단호한 자세로 대북 외교를 진행한다면 이러한 악순환을 끊고 을의 입장에서 탈피 하는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