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의 지원직무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해당 분야에 본인이 적합하다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를 구체적인 사례 및 경험을 바탕으로 기재해 주십시오. * [0자 이상 1000자 이내]
저는 현대자동차 그룹의 아반떼가 좋습니다.
그 중에서도 아반떼의 핵심부품을 생산하는 모비스의 사원이 되고싶습니다.
<평범함의 역습 Normcore, 그리고 Super Normal>
놈코어(Normcore)란 노멀(Normal) + 하드코어(Hardcore)의 합성어입니다. 평범하지만 결코 평범해지지 말자는 저의 신조와 가장 맞는 단어입니다. 저는 평범한 남자입니다. 남들과 같이 초, 중, 고, 대학교를 다녔고 군대를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평범한 직장에 다니며 평범한 가정을 꾸리고 사는 것이 제 목표이자, 현재 직장을 고르는 기준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특별하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평범하다고 해서 특별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아주 특별하기보다 지극히 평범한 것이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평범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며, 남들보다 조금 더 일찍 일어날 수 있는 성실함이 필요합니다. 누구나 아침 일찍 일어나 하루를 빨리 시작하는 삶을 평범하다고 생각 할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를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아침 5시30분에 일어나 체육관을 다니며 체력단련을 했던 저의 삶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특별한건 경험은 아니라고 하지만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경험은 아닙니다. 게다가 격주마다 꾸준히 책을 읽고 독서모임에 나가는 저를 보며 주변 친구들도 저에게 종종 이렇게 말합니다. “진짜 평범하게 허튼 짓 안하고 즐겁게 잘 사는 것 같다.”
위대하지 않지만 모두에게 위대함을 나눠주는 슈퍼 노말 아반떼, 평범한 삶을 살고 싶지만 결코 평범해 보이고 싶지 않은 저의 가치관. 이러한 저의 성향이 현대자동차 그룹의 아반떼와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아반떼를 타고 회사에 출근하여 아반떼의 부품을 생산하는 현대모비스 플랜트 부서의 슈퍼 노말 사원이 되고 싶습니다.
■본인의 삶중 본인의 성장에 가장 중요한 계기가 된 경험을 구체적인 근거를 통해 기술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 및 유지를 위해 노력하였던 경험을 구체적으로 기재해 주십시오. * [0자 이상 1000자 이내]
학교에서 이론 과목과 현장직무를 골고루 경험하였습니다.
먼저 입사 후 필요한 제품에 대한 특징을 이해하기 위해 생산시스템공학, 재료거동학, 용접공학, 자동차공학, 기계가공시스템 등 자동차의 프레임, 바디와 연관된 수업을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하였습니다. 그리고 캐드, 프로이, NFX 마이다스, 프리마베라6 와 같이 자동차 설계 및 생산에 관련된 프로그램을 막힘없이 다룰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모비스의 특징인 전자제어부품과 관련된 제어설계를 수행하며 모비스에 입사하기 위한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제조업 현장이라는 큰 틀 아래 생산공정관리직에서 근무하며 다음과 같은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1. 현장 작업자 관리
현장에 배치되는 작업자들의 업무분담 및 일일 계획 수립
2. 조업도 작성
주간, 월간 단위로 조업도 작성 및 작업 부하 관리
3. 일정관리
제조업의 특성상 stage 별 작업이 다른 관계로 선·후행 간의 일정 준수가 필수적이기에 현장작업 계획을 수립
4. 자재관리
앞서 계획한 일정에 맞춰 BOM 및 도면 확인 후 자재신청 및 관리
5. 품질유지
제품의 품질을 위해 작업이 끝날 때마다 감독관 및 품질 매니저와 함께 검사 진행
6. 설계-현장 조율
도면 및 모델링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작업 가능한지 여부 확인 후 설계부서와 타협
7. 현장 작업 조율
현장의 작업 특성상 Loss 발생이 불가피하므로 작업별 단가를 계산하여 손실이 적은 방향으로 작업 진행
위와 같은 업무를 진행하며 공정관리에 대한 업무이해도를 습득하였습니다. 그렇기에 생산공정관리 분야에 입사하게 된다면 저의 전공능력을 살리면서 제가 원하는 분야에서 저의 능력을 발휘하여 즐겁게 일 할 수 있다 생각하여 현대모비스에 당당히 지원하였습니다.
<도전적 추진력과 소통하며 협력에 앞장서다.>
25년을 살아오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도전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제4회 대한민국 대학생 인문학캠프 <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니다>입니다. 순수하게 대학생의 힘으로 캠프를 주최하고자 했기 때문에 캠프 주제처럼 진행과정이 정말 다사다난 했습니다.
캠프를 준비하면서 정확히 3번, 3번 넘어졌습니다.
1.비용
대학생끼리 큰 행사를 준비하다 보니 자금이 많이 부족해서 진행이 불가능한 적도 있었습니다.
2.스케쥴&소통
스케줄을 짜면서 팀원 간의 소통이 잘 되지 않아 직접적인 갈등으로 서로간의 감정싸움도 수 없이 많이 했었습니다.
3.시간&홍보
돈과 계획문제를 해결 하니 캠프 주최가 일주일가량 남았었습니다. 홍보가 전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준비기간을 제외한 5일 안에 200명을 모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으면 해결방안이 있는 법!
먼저 돈 문제는 당시 인문학 사업을 하고 있는 해운대구청을 찾아가 주무관님을 만나고 PT를 2차례 진행하여 해결 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스케쥴과 소통 문제는 갈등이 발생한 당사자들이 서로를 이해 할 수 있게끔 팀원들이 옆에서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홍보는 시간이 부족하더라도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워 온/오프라인 상에서 진행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2014년 1월 말 3일간의 전국에서 온 200여명의 대학생을 상대로 캠프를 주최하였습니다. 캠프를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그거 하긴 하나?”였습니다. 주변의 친구들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불가능하다는 이 일을 성공했을 때의 쾌감은 그 어떤 것 보다 값지고 기쁨을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나를 믿을 수 있는 자신감과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가지자!’는 큰 교훈을 얻었습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도전 그리고 소통과 협업에 앞장서는 모비스인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