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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자소서

두산인프라코어 / R&D / 2014 상반기

중앙대 / 기계 / 학점 3.72 / 토스 lv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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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원하는 회사와 분야(직무)에 대한 지원동기를 자유롭게 기술 하세요.(50자 이상 400자 이내 입력) 두산은 회사명과 TV광고 및 경영전략에서 볼 수 있듯이 사람에 대한 믿음과 성장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세계 일류 기업입니다. 또한 1996년 ISB혁신 이후 2005년 두산 인프라코어의 출범과 전 세계 각국으로 뻗어나가는 역동적인 모습은 두산에 대한 확신을 주었습니다.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두산 인프라코어의 다양한 사업 중에서 건설기계 R&D분야의 엔진 Assembly 해석을 목표 직무로 하고 있습니다. 기계공학을 전공하면서 열, 유체 및 진동 해석 부분에 많은 관심과 두각을 나타냈고, 이런 저의 능력을 잘 표출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 기계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엔진에 대한 해석과 이를 바탕으로 하여 고효율, 고성능의 엔진을 완성시키는 직무는 엔진의 온도만큼이나 뜨거운 저의 열정과 능력을 발휘하기에 최적의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두산 인프라코어가 2030년 에는 Top 1이 될 수 있게 하는 인재가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2.본인의 장/단점과 입사 후 장점은 어떻게 활용되고, 단점은 어떻게 보완 할 수 있겠는지를 기술하세요.(50자 이상 400자 이내) - 끈기 있는 사람 게임, 운동, 공부, 일 등 어떤 일이든 할 때 끈기 있는 사람이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스스로 생각해 봐도 저는 일을 시작하면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완성시키는 근성 있는 노력형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일을 무턱대고 진행하는 것이 아닌 일의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좋은 효율과 성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추진력 있게 진행합니다. 저의 이런 끈기 있는 모습은 두산의 발전에 큰 보탬이 될 것입니다. - 깜빡하는 습관 어릴 적 별명은 ‘깜빡이’ 이었습니다. 한 일에 집중하게 되면 주위에 신경을 못 써 자주 내용을 잊어버려 붙었습니다. 하지만 월 단위로 일정표를 만들어 중요일정을 체크해놓고, 스마트폰 보급이후엔 스케줄관리 어플로 중요내용을 계속 상기시키는 습관을 통해 많이 고쳤습니다. 이런 메모하고 일정을 관리하는 습관은 업무 진행에 있어 신뢰감을 주고 나아가 팀워크에 이바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본인이 살아오면서 가장 도전적이었거나 가장 인상 깊었던 경험을 기술하세요.(예:단체활동, 아르바이트, 어학연수, 리더경험등 / 50자 이상 800자 이내) '去去去中知 行行行裡覺' 가고 가고 가는 중에 알게 되고, 행하고 행하고 행하면 깨닫게 된다는 뜻으로 노자 도덕경에 나오는 말입니다. 이 말은 제 인생의 좌우명입니다. 현재 최종발표를 앞둔 중앙대와 두산 인프라코어의의 협력 하에 진행되는 공모전의 참여는 가장 도전적임과 동시에 배울 점이 많았던 경험입니다. 공고가 나고 같은 학부친구들 세 명과 함께 지원하게 되었고 팀장을 맡았습니다. 주제를 선정 할 때 저와 팀원들이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 두산 인프라코어의 사업 분야인 건설기계로 주제를 선정했습니다. 이후 팀원들과 함께 브레인스토밍-아이디어 선정 및 발표-재료 선정 및 구매-Prototype제작-포스터 및 최종보고서 작성-최종 발표를 진행하면서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점은 아이디어의 구현과정에서 두 개의 센서 및 전자회로구성과 프로그래밍 과정이 불가피 하게 된 점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하면 되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을 갖고 접근했는데 그 과정은 만만치 않았습니다. Arduino키트와 초음파 센서, 정전용량형 근접센서의 회로를 구성하고 프로그래밍 하는 과정은 문외한인 저희에게 너무 어려운 작업이었습니다. 수십 차례 시행착오를 겪으며 실패의 실패를 거듭했고, 작은 폭발사고도 두 번이나 겪었습니다. 전자회로와 센서, 프로그래밍 전문서적과 설명서 등을 끊임없이 읽고 실험하며 실패를 개선해 나갔고 결국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공모전을 진행하며 '우린 기계공학전공이니 전자·전기공학은 몰라도 되겠지'라는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지 알게 되었고, 더불어 어려운 과정이지만 팀원과 함께 파트를 효율적으로 나누어 끊임없이 열정적으로 파고든다면 그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게 된 경험이었습니다. 이런 근성과 열정, 재능을 두산 인프라코어의 이름을 걸고 전 세계에 무한히 펼치는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