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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인을 세 단어로 표현하고, 각 단어에 대한 설명을 간단하게 서술하시기 바랍니다.(최대 600자 이내)
전략적 게임
체스 전국대회에 나갔었을 만큼 전략적 사고를 좋아합니다. 전략적 사고의 특징은 상대방이 저보다 뛰어남에도 제가 승리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최근 더 지니어스 게임 후속 프로그램 모의체험에서 멘사 회원을 상대로 저만의 전략을 통해 우승하였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일단 행동에 옮기는 사람이 있는 반면, 저는 어떻게 하면 전략적으로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 할 것인지 결정 후 행동에 옮기는 것을 중요시 여깁니다.
일의 마무리
저는 제가 맡은 일에 있어 성공을 하던 실패를 하던 일을 ‘마무리’하는 것에 중점을 둡니다. 일단 실패를 하면 실패한 것을 기준으로 성공으로 도약할 기회가 생기지만, 앞으로 실패할 것이라고 ‘마무리’하지 않으면 그 어떠한 성공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일이던지 ‘마무리’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저는 항상 갖고 있습니다.
주변과의 나눔
현대자동차에 관심을 갖게 된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 저는 14년째 봉사활동을 해왔고, 항상 다른 사람들을 서포트 하는 위치에서 활동해왔습니다. 현대자동차는 4대 CSR활동으로 주변을 보살피고 있습니다. 저는 현대자동차에서 영업능력을 발휘해 창출한 이익으로 주변과 나누고 싶습니다.
2. 영업직과 관련하여 본인의 강점과 약점을 기술하고 이들을 어떻게 활용 또는 극복할 것인지 설명해 주세요. (최대 600자 이내)
RROTARY의 기부
영업직에 대한 저의 장점은 ‘전략적 사고와 끈질긴 설득’ 입니다. 최근에 서울 남서 로타리로부터 기부금 500만원을 받아내어 제가 원했던 ‘몸짓과 소리’(몸소)라는 단체에 기부하도록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남서 로타리에는 예전부터 기부를 해오던 곳이 있었고, 이를 몸소에 기부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사회를 설득하기 위해서 로타리에서 느끼지 못했던 몸소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남서 로타리에서 원하는 것의 합의점을 찾아내야 했습니다. 결국 저는 총 세 달에 걸쳐 두 번의 PT와 5번에 걸친 설득을 했고, 다섯 번의 거절 끝에 이사회를 설득했습니다. 남서 로타리에서 5,000,000원의 기부금을 받아내 기부에 성공했습니다.
실전경험
아직 대학생이라 물건을 판매해 본 경험이 없습니다. 저는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중국에서 마트 단기 아르바이트를 했었습니다. 한국인과 중국인에게 고추장을 판매했었고, 처음에는 구매자들의 니즈를 몰라 실적이 높지 않았지만, 구매자들의 니즈를 파악한 후에는 충분한 판매량을 달성하였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판매하는 것과 카마스터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인턴이 되어 현대 카마스터에 대해 확실히 배우고 싶습니다.
3. 현대자동차 영업직에 지원하게 된 동기와 이유, 향후 5년간의 구체적인 영업 목표와 자신만의 전략에 대하여 서술하세요. (최대 600자 이내)
현대차인 이유
삼성맨임에도 현대차를 타시던 아버지는 내수시장이 발전해야 국가 경제가 발전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더불어 현대자동차에서 하고 있는 CSR의 활동들을 알게 되고 나서 더욱더 현대자동차 입사를 원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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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니즈의 변화
자동차의 경우 최근 소유 중심에서 임대 위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에 고객의 구매패턴 변화에 대응할 방법을 강구할 것입니다. 또한, 차는 남성의 전유물이었지만, 사회 활동 여성이 많아지고, 인구비율이 점차적으로 여성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기 때문에 여성 감성마케팅을 자동차와 접목시켜 판매 전략을 구축하겠습니다.
4. 살아오면서 여러 방면의 다양한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고자 노력하였던 경험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하세요. (최대 700자 이내)
1) 현재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모임 및 활동 단체의 이름과 지속기간을 모두 나열하고 간략히 설명하세요.
2) 상기의 모임 중에서 가장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는 모임은 어떠한 모임인가요? 그 이유는 무엇이며, 그 모임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고 있나요?
서울 남서 ROTARY 소속 INTERACT 02년~07년
서울 남서 ROTARY 소속 ROTARACT 08년~현재
체스모임 00년~현재
볼링동아리 14년 9월~현재
중학교를 입학하면서부터 지금까지 서울 남서 로타리에서 후원하는 봉사단체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로타리에서 재정적 지원을 하고, 저희는 활동을 한다고 해서 뒤에 ACT가 붙습니다.
로타리 활동을 지금까지 해오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봉사를 한다는 것과 다양한 사람을 접하는 것 때문입니다. 저는 중학교 때부터 중고등학생 뿐만 아니라 20세가 넘는 대학생과 어울려야 했고, 20대인 지금은 사회의 지도층인 50~80세의 로타리안과도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매년 약 50명의 사람을 새로이 만나고 교류를 하는 것이 이 단체의 매력입니다. 10여년의 활동 동안 최소 500명의 다양한 연령대, 다양한 국적을 갖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영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을 배워왔습니다. 이 두 가지 이유가 제가 가장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는 이유입니다.
이 모임에서 저의 역할은 현재 OB회원입니다. 이미 세 번의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회장을 역임하기 전 저는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세 번 모두 회장을 역임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로타랙트와 로타리의 매개체가 되어 로타랙트의 활동을 유연히 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