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전쟁과 우리나라 물류의 미래]
2016년, 사드 배치가 결정되며 중국 측 사드 보복을 통해 중국 경제와 관련되어 있던 우리나라의 많은 산업이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특히 무역과 연계된 중국 대상 물류업계에는 직격탄과 같은 조치였습니다. 중국 시진핑 주석의 장기집권이 예측되고 이에 따라 중국과 대립각을 세우는 미국의 부담감이 증가하는 가운데 북한의 비핵화 의지가 밝혀지며 사드 보복의 철회 가능성이 점차로 커지고 있습니다.
2018년 현재, 미·중 무역전쟁이 진행 중이며, 두 나라와 밀접한 관계인 우리나라 역시 무역전쟁의 여파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상황입니다. 조금씩 변화하는 분위기를 따라 해외 무역과 깊은 연관이 있는 물류 업계 역시 새로운 흐름을 탈 것으로 전망하며, 급변하는 물류·유통 산업의 판도 속에서의 신속하고 유연한 대처를 위해 확보해야 할 최우선의 자원은 바로 글로벌 인재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