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품질의 상품들을 지금보다 더 많은 소비자들이 여러 유통 채널에서 더욱 폭 넓고 쉽게...
<기타 자유 기술>
[새로운 분야로의 도전정신]
3학년 1학기에 빅테이터와 본 전공을 융합해 시너지 내는 것을 지향하는 소프트웨어융합공학을 알게 되었습니다. 크게 흥미를 느꼈지만 도전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소프트웨어에 있어서는 기초 교양도 없을 만큼 생소한 분야였을 뿐만 아니라 이를 감수하고 도전한다 하더라도 졸업까지 세 학기밖에 안 남아 시간적 여유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전공을 보다 다양하게 활용해보고 싶었고, 고민 끝에 연계전공 신청을 하였습니다. 교수님과 상담하여 체계적인 수강 계획을 수립하였고, 학습 간 이해가 잘되지 않는 개념은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동기를 붙잡고 물어 끝까지 해결하면서 결국 소프트웨어융합공학을 이수하였습니다.
이러한 제 도전정신으로 바이오의약품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