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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자소서

CJ ENM / 경영관리 / 2018 상반기

건동홍 / 경영 / 학점 3.72 / 토익 930, 오픽 I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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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프로젝트_스포츠조선_[LG생건/올영/토니모리]뷰티 3대장 직무스펙 한번에, 뷰티메이저기업 신입 상시인재 발굴 프로젝트_250328 자만검 배너 이미지


여러분이 CJ E&M과 해당 직무에 지원한 동기는 무엇이며, E&M이 여러분을 선발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주세요. ①CJ E&M과 해당직무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 ②해당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 이유(그 동안의 노력, 도전, 경험, 강점 포함), ③입사 후 성장비전 을 반드시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1,000자 이내) CJ E&M은 이제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넘어서 아시아의 트렌드를 창조하는 기업입니다. CJ E&M은 이를 글로벌 시장에 전파하는 막강한 문화 파급 역량을 보유한 기업입니다. 예를 들어, CJ E&M은 매년 MAMA와 같이 국제적인 시상식을 개최하고, 해외방송국에 개발한 컨텐츠를 로열티를 받고 전파하기도 합니다. 또한, CJ E&M은 혁신과 도전적인 경영을 통해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달성한 기업입니다. CJ E&M의 tvn은 공중파 채널은 아니지만, ‘응답하라’시리즈와 ‘삼시세끼’시리즈와 같은 혁신적인 컨텐츠 개발을 통해 공중파 못지 않은 시청률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개인방송과 같은 콘텐츠가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자, Diatv라는 채널을 새롭게 런칭하여 시장의 움직임에 발빠르게 대처 하였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저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혼자 영화나 드라마를 보며 힘든 일들을 털어내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취미는 문화컨텐츠산업에서 일하고 싶다는 꿈을 꾸게 했습니다. 저는 도전적인 삶을 지향합니다. 그래서 군생활 중에는 레바논으로 파병을 다녀왔고, 군전역 후에는 원하는 전공을 배우기 위해 대학 편입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도전과 혁신의 CJ E&M은 이러한 저의 삶의 지향점과 굉장히 부합하는 기업입니다. 제가 자신 있는 분야는 시장의 기회와 위기요소를 파악하고 기업의 역량을 통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기업의 전략을 수립하는 경영관리분야 입니다. 이 분야에 적합한 인재는 그 누구보다 산업과 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장기적 안목으로 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동력을 고안할 줄 아는 인재입니다. 저는 제 오랜 취미생활덕에 문화산업에 대해 높은 이해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는 상시 국내외 경제의 흐름과 기업의 활동들에 관심을 두고 많은 기업과 전략들을 공부하며 경영관리업무에 필요한 역량을 길렀습니다. 저는 CJ E&M에서 다가올 또 다른 혁신을 이끌며 전세계 시장의 문화적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의 성장과 함께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대학생활 중 조직 내의 문제점을 발굴하여 이를 제기하고 개선한 사례가 있다면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 ①당시 문제점 인식, ②자신이 취했던 행동, ③과정과 결과를 포함하여 구체적으로 작성해주세요. (대학생활 중 경험한 대내외 모든 활동 작성 가능) (1,000자 이내) 저는 대학교 1학년때 학과 학생회의 일원으로 활동을 하였습니다. 저희 학과의 경우에는 신입생일 때, 학생회비를 한번 납부하고 그때 낸 학생회비로 재학하는 기간동안 학교생활을 하며 시험기간 간식사업과 우산대여 등 도움이 필요한 일이 생기면 학생회의 도움을 받는 방식이었습니다. 물론, 학생회비 납부가 강제는 아니었으나 대부분의 학생들이 별 불만 없이 내는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갑자기 대학교 학생회의 학생회비 부정사용이 사회적으로 큰 이슈화가 되었습니다. 이에 신입생이었던 저의 동기들 사이에서는 학생회에 대한 불신과 의심이 피어 오르기 시작했고, 학과회장이 학생회비를 사적인 용도로 사용했다더라 하는 식의 루머도 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들 신입생들이었기에, 쉽사리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학생회의 일원인 동시에 신입생이었기에, 양측의 입장을 모두 알 수 있었습니다. 학생회는 학생회비 부정사용을 하지않았지만, 영수증을 모아두었다 학기말에 한번에 결산을 통해 학우들에게 고지하고자 하였고, 신입생 들이 불만을 가지고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소통의 부재에서 비롯된 문제였습니다. 저는 학과의 분열을 막고자 양측의 소통을 돕고 상호 신뢰를 재구축하고자 하였습니다. 저도 신입생이었기에 학생회의에서 입을 여는 것은 쉽지 않았으나, 용기를 냈고 학생회의 선배들은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즉각 해결을 위한 조치를 강구하였습니다. 결국 학생회는 학기말에 한번에 고지하는 것이 아닌 매 행사때마다 예산집행과 영수증을 학과페이지에 고지하였고 신입생 중 한명을 선발하여 회계장부작성을 같이하여 공정성을 더하도록 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신입생과 학생회의 소통의 부재에 의해 초래된 오해로 인해 학과가 분열될 뻔 하였지만, 제가 소통의 교두보가 됨으로써 사태가 잘 해결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