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를 지원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
[미래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삼성SDI]
저의 가장 중요한 가치관은 비전입니다. 비전이 없는 사람이나 회사는 언제라도 실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삼성SDI가 4차 산업혁명의 선두주자라고 생각합니다. 삼성SDI의 주요산업인 자동차용 이차전지는 전기자동차 시장에 막대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래의 석유 고갈로 인한 현재 자동차 시장의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으며 또한, 전기 배터리로 인해 자동차 배출가스를 없애 세계적인 이슈인 지구온난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 저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사업인 배터리 산업에 선두주자 삼성SDI에 입사하여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리튬이온 배터리 전문가]
저는 삼성SDI가 입사하여 리튬이온 배터리 전문가가 될 것입니다. 현재 리튬이온 배터리는 다른 배터리에 비해 가볍고 높은 에너지 밀도로 고용량, 고효율 구현이 가능하여 소형가구, IT 제품, 전기 자동차에 쓰이고 있습니다. 리튬이온 배터리의 4대 구성요소인 양극, 음극, 전해액, 분리막의 역할을 제대로 알고 배터리 성능 발전을 위해 신소재에 대한 연구개발을 통해 고용량, 고효율 혁신을 이끌어 미래 배터리 산업을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하여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작품속 가상인물도 가능)
[소극적인 태도를 고쳐준 나의 친구 케빈]
저의 단점은 소극적인 성격입니다. 다른 지역으로 대학을 입학하여 친구가 많이 없어서 고민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수업을 통해 친해진 영국 친구인 케빈이 진주 언어교환모임을 추천해줬습니다. 모임은 직장인, 외국인, 대학생 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고 꾸준한 활동을 통하여 이제는 모임에서 가장 활발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저의 가장 큰 장점은 소통이 되었습니다. 이후 저는 커뮤니케이터 역할을 도맡아서 팀 프로젝트 시 팀원들의 분위기 화합 및 소통에 항상 힘쓰고 있습니다.
[창의적 사고를 통한 문제 해결]
저는 대학교 3학년까지 특별한 수상경력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졸업 전까지 꼭 한 기관의 기관장 상을 받자는 것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저는 대학교 4학년 재학 동안 수많은 아이디어 공모전에 지원하였습니다. 처음 3개월에 지원한 공모전은 모두 탈락했습니다. 실패의 원인을 분석해 본 결과 저의 아이디어가 실용화되어도 고객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상품화되어도 팔리지 않는 제품은 빛 좋은 개살구일 뿐이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저는 아이디어 고안 부분을 반대로 생각했습니다. 브레인스토밍을 통한 아이디어 고안이 아닌 실제 고객이 불편함을 겪고 있는 사항이나 개선점이 뚜렷한 제품들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 아버지께서 양봉업을 종사하시는데 말벌 문제 때문에 양봉 사업이 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농장을 직접 찾아가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개선방안을 찾기 위해 주변 양봉 농가 분들을 찾아가 인터뷰를 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팀원들과 말벌의 특성과 관련 제품을 조사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전자회로를 잘 다루는 팀원을 추가 영입하고 아두이노 센서를 이용해 싸고 질 좋은 양봉제품을 만들어냈습니다. 또한, 대학교 신문방송사의 편집실을 이용하여 제품홍보 영상을 만들고 전문 마케팅디렉터와의 지속적인 멘토링을 통하여 홍보 및 마케팅 관련 부문에서도 성공을 이루었습니다. 그 결과 2017 대학생 창업 유망 팀 300 경진대회에서 동남권 지역 1위 부총리 겸 장관인증서, KBS에서 주관하는 도전 K-스타트업 방송출연과 특허 비용까지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끝없는 도전적 실행으로 1년 뒤 저는 발표력 및 대인관계능력 향상, 사업계획서 작성능력 등 개인역량을 높였습니다. 저는 이러한 창의적 사고를 통한 문제 해결 및 개선 경험을 바탕으로 삼성SDI에 입사하여 직무수행의 난관을 해체 나갈 것입니다.
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도 당했다. ‘미투 운동’ 확산]
안태근 전 검사장의 성추행 폭로가 ‘미투(#MeToo, 나도 당했다)’ 운동에 불을 지피면서 지난달 서울 지역 성폭력 상담이 전달보다 1.6배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후 각계각층 성범죄 피해자들이 ‘미투’ 운동에 나서면서 문학계, 연극계, 영화계, 방송계, 종교계, 학계 등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또한, 전체 성폭력 상담 건수는 물론 이웃, 선배, 직장 상사, 동료가 가해자인 경우가 늘어났다고 합니다. 저는 미투 운동에 대하여 아직 유명인 사례 중심으로만 드러나고 있어서 지금 상황이 빙산의 일각만 건드려졌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용기를 내서 고백해도 주목도가 낮아 연대와 지지를 기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가뜩이나 피해 사실을 드러내기 어려운 피해자로선 섣불리 나섰다가 자칫 조직의 배신자나 트러블 메이커(문제를 만드는 사람)로 낙인만 찍힌 채 홀로 싸우는 상황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효율적인 생산성을 위한 중간관리자 역할]
저는 이 문제의 성폭력이라는 단어를 노사갈등이라는 문제로 바꾸면 기업이 가지고 있는 고질병인 노사갈등문제에 대한 해결점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투 운동은 군중심리로써 가만히 지켜보다 누군가 먼저 나서서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어 자기도 문제를 제기하면 의견이 수렴될 거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말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중간관리자는 회사의 공정에서 허리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위로는 생산계획을 잘 세워 회사의 공급에 차질이 없게 하고 아래로는 현장근무자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여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근무자 개개인의 역량을 최대로 발휘하게끔 환경을 조성하고 지원해 주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삼성SDI에 기술직에 입사하여 생산성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공정 프로세서 유지 및 관리자의 역할로써 항상 현장근무자들과 소통과 협력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