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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자소서

현대그린푸드 / 해외영업 / 2019 하반기

고려대학교 / 학점 4.07 / 토익 950, 토익스피킹 레벨 7 / 인턴 3회(해외위치 국내기업 인턴통역 6개월 / 국내위치 외국기관 6개월 / 국내위치 외국계사기업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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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인의 장/단점 (최대 200자 이내로 작성) 제 장점은 사교성입니다. 이런 성격을 기반으로, 통역 업무를 하며 현지 직원들에게 먼저 다가가 애로사항을 물어보고 작은 것부터 해결해 주며 친근함과 더불어 신뢰를 쌓아 뿌듯했습니다. 제 단점은 새로운 일을 배울 때 더디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외국인 환대 프로그램을 기획할 때 직접 외국인에게 의견을 구하면서, 당사자와의 소통이 해결 방법임을 배웠습니다. 2. 성장환경 및 성격 [타코로 이어진 두 국가] 비교적 잦은 이사로 인해 전학을 다닐 때마다 새로운 친구를 사귀며 기른 사교성이, 이후 멕시코에서 통역 업무를 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업무 중 대놓고 불평을 하는 현지 직원들의 모습을 보며, 이들 사이에 불만이 많음을 체감했습니다. 해결을 위해, 멕시코 직원들과 친해지려고 공장으로 내려가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당사자가 보는 앞에서 애로사항을 수첩에 적은 후 저의 능력이 허락하는 한 도와주며 친구처럼 어려움에 공감해줬습니다. 한국인 직원들에게는 현지 직원들이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금요일마다 타코를 먹는 문화를 확장해 서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제안했습니다. 결국, 몇 달 후 공동의 목표를 달성해 타코를 나눠 먹으며 축하할 수 있었습니다. 현대 그린푸드에서도 배치받을 부서가 어느 곳이든 빠르게 융화되어 거래처와의 원활한 관계를 구축해 적극적으로 해외사업을 보조하겠습니다. 3. 현대백화점그룹이 지향하는 6가지 중요한 핵심가치(열정/자율창의/지속성장/업무혁신/고객지향/상생추구 중 택1)와 부합하는 업적 또는 경험 [스페인어 0점에서 통역까지] 저는 열정을 바탕으로, 스페인어 실력을 크게 키운 적이 있습니다. 사실 서어서문학과에 입학 당시, 첫 단어시험에서 0점을 받으며 충격을 받았습니다. 기본기가 없어서 투입 시간 대비 결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어떻게든 성적을 올리고 싶었고, 졸업하기 전에 '고급' 단계까지를 목표로 정했습니다. 실력이 금방 늘지 않아 실망스럽기도 했지만, 방에 붙여 놓은 연예인 사진 위에 단어장을 덧붙여 가며 꾸준히 노력했습니다. 결국엔 해외 법인에서 통역으로 일할 정도가 되어 6개월간 통번역 인턴으로 근무하며 해외 근무 기회를 얻기도 하고, 한국에 돌아와 스페인어 강사로도 일했습니다. 끈기와 노력으로 실력과 경험을 쌓아가며 자신감도 회복해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현대 그린푸드에서도 열정적으로 목표를 성취하며 해외 사업의 성장에 기여하는 사원이 되고 싶습니다. 4. 지원동기와 지원직무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이유 [유관부서 간 협업의 중요성] 제게 있어서 해외영업직무란 회사와 해외의 거래처 사이의 소통을 원활하게 연결해주는 윤활유와 같습니다. 이를 위해서 해외 사업 서포트를 위해 유관 부서와 긴밀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업부서에서 인턴을하며 발주서를 검토해 접수하는 업무를 하며, '정확'하고 '신속한' 업무 능력이 필수였습니다. 발주서는 한 번에 꼼꼼히 작성하여 오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비효율을 줄였습니다. 또한 대응이 어려울 때는, 즉시 연락을 취해 입고일을 조정하며 '신속'하게 일했습니다. 덕분에 10여 곳에 달하는 오프라인 채널의 어떤 고객사의 요구도 원활히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경험들을 바탕으로, 현대 그린푸드에서도 글로벌 사업을 원활히 이루는 데 필요한 사항을 빠르고 정확한 의사소통 과정을 거쳐 해결할 자신이 있습니다. 5. 입사후 포부 [선제시의 중요성] 현대 그린푸드의 멕시코를 기반으로 해외 사업의 성장을 돕고싶습니다. 현재 멕시코를 포함한 중남미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이 늘고, 한국 문화가 유행하면서 해당 지역의 한식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저는 선제적으로 가치를 제시하며 적극적으로 수요에 대응해 기회를 포착하는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수출입 컨설팅사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를 실현하겠습니다. 당시, 한국 영업에서 필요할 만한 업체를 고려해 리스트를 만들고 이들에게 미팅을 요청하는 것이 주요 업무였습니다. 그런데 스페인 대표단은 개발진이라, 영업 프로모션 측면에서의 전략이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해결을 위해 5개 업체 각각의 프로모션촉진 방안을 생각해, 직원분들께 확인을 받아 이를 이용해 미팅 주선을 계속해나갔습니다. 결국, 팀원 셋이 성사시킨 18건의 미팅 중 10건을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해당 경험에서처럼, 현대 그린푸드에서도 해외사업에 필요한 사항을 파악해 먼저 가치를 제시해 낼 자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