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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자소서

한국전력공사 / 전기 / 2019 상반기

경기대학교 / 학점 3.4 / 토익 820 / 컴활1급, 한국사2급, 전기기사, 대학생 교육기부 함성소리 (2-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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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전력공사의 4가지 인재상(통섭형 인재, 기업가형 인재, 가치창조형 인재, 도전적 인재) 중 본인과 가장 부합된다고 생각하는 인재상을 두 가지 선택하여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본인의 교육, 경험, 경력사항 등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기술하여 주십시오. (100~800자) [도전적 인재 - 다시 한 번 해볼까?] 졸업 작품으로 애플리케이션을 만든 적이 있습니다. 그전에 공모전에 나가 기한 안에 완성하지 못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희 팀은 아쉬운 마음이 있었기에 다시 한 번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똑같은 실패를 하지 않기 위해 실패 원인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마감기한만 생각해서 처음에 여유롭게 진행했던 것이 문제였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에는 또 실패할 것이라는 생각하지 않고 생각했던 기능들을 다 구현해보자고 했습니다. 마감기한까지 팀원 각자의 목표량을 매주 정해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 서로 점검하며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을 도와주었습니다. 그 결과 모든 기능을 구현할 수 있었고 우수작에 선정되었습니다. [기업가형 인재 - 경험을 통해 배운 책임감] 마트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한 일은 혼자서 제품 홍보 및 고객 응대하는 거였습니다. 처음으로 사람들 앞에서 큰 목소리로 말을 해본 경험이었기에 업무를 제대로 하지 못했고 많이 팔지도 못했습니다. 브랜드 직원께서 저를 믿고 업무를 맡겼는데 제품을 팔지 못하는 것은 책임감 없는 행동이라 느꼈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다른 직원께서는 어떻게 업무하는지 쉬는 시간에 지켜보았고 휴게실을 찾아가 조언을 구하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 조언을 얻을 수 있었고 목표량을 다 채워 원래 하기로 한 기간보다 아르바이트를 일찍 끝낼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는 못 팔아도 돈은 똑같이 받는데 왜 그렇게 열심히 일했느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 경험을 통해 책임감을 키울 수 있었고 목표량을 다 팔아 뿌듯했습니다. 2. 한국전력공사에 지원하게 된 동기, 희망 직무를 선택한 이유 그리고 입사 후 어떤 업무를 하고 싶은지를 본인의 교육, 경험, 경력사항 등과 연계하여 구체적으로 기술 하여 주십시오. (100~600자) [기술의 융합, 지식의 융합] 대학 시절 전기, 전자, 통신, IT 등의 다양한 전공을 들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 대한 흥미가 있었고 "KEPCO 4.0 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전력 사업에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융합한다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스마트 그리드'는 사용하는 전기량을 예측하는 식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소비자는 전기 요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고 고객의 편의를 생각하는 '스마트 그리드'는 현시점에서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곳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싶습니다. 역량을 쌓기 위해 첫 번째로 다양한 전공을 들으면 기초지식을 쌓았습니다. 왜냐하면, 여러 가지 기술이 융합된 만큼 다양한 지식의 융합이 필요하다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전기 실험뿐만 아니라 졸업 작품으로 오픈 API를 활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전기기사, 컴퓨터활용능력 1급을 취득했습니다. 이를 통해 송·변전 및 전력 계통 관련 지식을 쌓았고 업무 수행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 분석, 활용할 수 있는 컴퓨터 사용 능력을 키웠습니다. 3. 최근 한국전력공사 또는 한국전력공사의 사업과 관련된 주요 이슈에 대해 한 가지를 언급하고 그것에 대한 본인의 견해(문제의 원인, 개선방안 등 포함)를 기술하여 주십시오. (100~600자) 한국전력공사는 2018년에 영업적자를 냈습니다. 2012년 이후 6년 만에 적자였습니다. 탈원전 정책으로 인한 적자를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원인은 국제 유가 상승 등 연료비 부담이 커진 것이라고 밝혀졌습니다. 또한, 원자력발전소 안전 점검 강화로 인해 일부 원전 가동이 중단된 영향도 컸습니다. 원전 가동률 하락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싼 LNG와 신재생을 이용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영업적자가 계속 된다면 전기요금이 올라갈 거라 예상됩니다. 이 같은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LNG의 비중을 줄이고 신재생에너지의 비용을 낮춰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재생에너지는 공급의 불안정성이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것을 보완해줄 ESS(에너지저장시스템) 사업이 성장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스마트 그리드가 확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기와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해 전력망을 고도화해 에너지 이용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