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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자소서

NHN / SW개발 / 2019 하반기

연세대학교 / 학점 3.49 / 오픽 IM3 / 정보처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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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 중 가장 자신 있는 전공과목을 적고(최대 3가지), 그 이유를 설명해주세요. (필수) [컴퓨터구조론] IT를 전공하는 학생이라면, 가장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과목입니다. 날로 고도화되는 IT 환경은 최신 알고리즘과 복잡한 구조를 요하지만, 기초가 없는 사람이 설계하고 개발한 시스템은 발목을 잡는 요인이 될 뿐이기 때문입니다. 재학 기간 중 가장 재미있었고, 이 과목으로 인해 컴퓨터공학 전공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A 학점을 취득했습니다. [자료구조] 학기 중 MFC를 활용한 그림판을 만드는 프로젝트에서 마우스 포인터의 좌표와 행동들을 저장해두기 위해서 Hash와 Stack, Queue를 조합한 자료구조를 설계하여 효율적으로 관리했습니다. 그 결과 성능 향상에 자료구조를 잘 사용했다는 평가를 받아 객체지향프로그래밍 과목에서 A-학점을 받았습니다. 또한, S사의 알고리즘 역량 테스트에서 A+등급을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C언어를 사용하여 Stack, Queue, Deque, Priority Queue, Quick Sort 등 코드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을 정도까지 암기, 연습하였고 그 결과 A+등급을 취득했습니다. [소프트웨어공학] 프로젝트가 진행됨에 있어 코딩이 전부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결과물이 나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객의 요구 사항을 잘 반영하고 있는지에 대한 고찰과 인력을 적절하게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스크럼 애자일 기법을 활용해 해커톤 대회에 사람 인식을 통한 자동 환기 기능이 있는 ‘스마트 흡연부스’를 주제로 친구들과 함께 참여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비록 입상하지 못했지만, 고객 중심의 프로젝트를 진행해보고 소통의 실력을 한층 향상시키는 경험이었습니다. 가장 자신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여 성취한 대표적인 프로젝트 또는 개발산출물 한 가지를 설명해주세요. 그리고 개발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무엇인지 설명해주세요. (필수) C언어로 라즈베리 파이를 활용한 상업용 IoT 블랙박스 제작하여 중소업체에 납품한 경험이 있습니다. 크게 2가지의 종류로 버튼 토글 형식과 진동센서를 통한 자동 on/off 시스템을 갖춘 제품이었습니다. 먼저, 고객의 요구 사항을 확실하게 이해하기 위해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빠르게 요구 사항을 파악해 나갔습니다. C언어는 프로토타입 개발에 맞지 않기 때문에 Python을 사용해 구현하였고, 개발과정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은 ‘고가용성’이었습니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성능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자동 포맷 기능에 대한 스트레스 관리 중, CPU의 사용률이 90%를 선회하는 현상을 목격했습니다. 코드의 말단부터 검증을 이어갔고, 문제는 STL로 사용한 Queue 자료형이었습니다. POP 연산을 수행할 때에 Front Node의 포인터를 삭제하고 후의 Node를 가리키는 것이 아닌 후방에 있는 모든 Node들을 한 칸씩 앞으로 옮기는 연산을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point를 사용한 Queue 구조를 직접 구현하였고 그 결과, CPU의 사용률은 20% 미만에서 유지를 하여 발열이 줄고 가용성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지원동기와 입사 후 NHN 에서 자신의 미래 모습을 기술하세요. (필수) 700자 스마트 팩토리 제품을 제작해보고 최근 국비교육으로 머신러닝을 통한 시계열 분석 프로젝트를 하면서, 모든 기술이 클라우드로 연결돼있는 세상을 보았습니다. 초연결을 추구하는 미래에는 클라우드가 그 중심에 있을 것이고, 혁신을 이끌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국내, 외 클라우드 시장은 AWS가 독점하고 있고 MS도 Azure를 주 무기로 공격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넓히고 있습니다. 춘추전국시대와 같은 클라우드 시장에 NHN은 TOAST를 기반으로 쇼핑 클라우드 NCP를 개발하고, 머신러닝, 딥러닝을 활용한 개발까지 이어가고 있는 것을 보며 더 이상 기술의 국산화, 그리고 세계화에 앞서는 NHN에서 저도 계획에 동참하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클라우드 생태계는 Autonomous Things, Augmented Analytics, AI-Driven Development 등 다뤄야 할 데이터의 규모가 비대해짐에 따른 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민감한 엔지니어가 되겠습니다. 다가올 새로운 기술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술을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고 도전을 즐기는 자세로 끊임없이 학습하여 클라우드 시스템의 최고 전문가에 도전하고, 혼자 성장하는 것이 아닌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여 최고의 팀, 세계 최고의 고가용성과 기술을 만드는데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