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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자소서

전자부품연구원 / 차세대전지연구센터(비상근전문계약직) / 2020 상반기

한림대학교 / 학점 3.27 / 토익 765 / 바디텍메드 인턴 (2개월), 학과 축구동아리 회장 1년, 교육봉사 28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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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장과정 및 학업생활 [남들과 다르게, 한 발 더 빨리] 부모님께서 “남들과 똑같이 공부하지 말고, 남들보다 학교에 일찍 오고 늦게 가며 더 치열하게 살아라”라고 말씀해주시곤 했는데 이 말을 항상 기억하고 가슴에 새기며 대학생활을 했습니다. 연구개발에서 자신의 역량과 능력도 중요하지만, 더 많이 연구에 몰두하고 깊이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공 교수님께서는 기존에 배우는 내용만 공부하지 말고 스스로 더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공부하는 능동적인 공부법을 강조하셨습니다. 에너지 소재와 전기화학분석법 등 이차전지 관련 과목을 수강하면서 배터리의 원리 및 특성을 배웠습니다. 나아가 캡스톤디자인, 졸업논문, 대학원수업인 고급반도체분석기기 수업을 통하여 배터리 성능을 향상하는 방법 등을 익혔습니다. 이러한 배움과 자세를 바탕으로, 전자부품연구원에 입사해서 남들과 똑같이 일하면 살아남지 못한다는 의식을 가지고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연구하고, 더 넓은 시야로 새로운 기술을 창조하여 배터리 전문가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 본인 성격의 장단점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 장점은 갈등해결력입니다. 오해와 실수의 원인은 한 단어 차이와 같은 사소한 이유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역지사지`를 기본자세로 매사에 상대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이는 온화함과 중립입장에서 관철하는 방법을 배우는 배경이 되었습니다. [빠른 거북이] 반면에 섣부르게 행동하여 실수하기보다는 고심하여 정확히 행동하는 신중한 성격 때문에 느리다는 소리를 가끔 듣습니다. 하지만 극복하기 위해 타인보다 한 발 더 움직이며 극복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성실한 자세로 빠르게 개선하겠습니다. 3) 생활신조 [정직함이 만드는 신뢰] "정직해라" 항상 부모님께서 강조하시던 말씀입니다. 신뢰는 쉽게 얻어지지 않으며 잃는 순간 회복하기 어렵다고 매사에 정직하라는 배움을 받으며 성장했습니다. 대학교 진학 후에도 이러한 교육배경과 신념 덕분에 주변으로부터 신임을 얻어 동아리 회장, 학생회, 프로젝트 조장 등 여러 단체의 리더 역할을 해볼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가 맡은 집단이 1등이라는 성과를 만드는 것을 보며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저의 가치관이 틀리지 않음을 확신하였습니다. 한 사례로 군 생활 시절, 매점관리자의 갑작스러운 부재로 중대원 1명이 근무해야 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간부투표로 제가 맡게 되었고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품목 선호도 조사를 통한 물품 비치, 시장조사를 통한 원가 절감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였고 부대 복지비용을 15만 원 증진했습니다. 성과가 좋아지자 중대장님께서 “역시 1소대가 일을 잘해”라며 소속된 소대를 칭찬하셨고 소대장님의 신임을 더 얻을 수 있었습니다. KETI의 스마트에너지/제조연구본부에 속한 차세대전지연구센터는 고도의 안전성과 정밀성이 있어야 하는 리튬 이차전지부터 전고체, 차세대 전지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특별하면서 안전한 것을 목표로 연구하는 시설로서 신뢰는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정직함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사고 없는 신뢰성 높은 이차전지를 개발하도록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4) 지원 분야와의 적합성 [이차전지에 투자한 전공공부] 대학교에 다니면서 ‘에너지 소재’와 ‘전기화학분석법’ 그리고 대학원수업인 ‘고급반도체분석기기’를 통하여 전기화학 및 이차전지에 필요한 지식을 쌓았습니다. 전공과목을 수강하며 관심을 끌게 되어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이차전지 평가용 전극 제작 및 셀 조립을 경험했습니다. 이후 에너지 소재 과목에서는 전고체 이차전지에 관한 발표, 전기화학분석법에서는 프루시안 화이트 음극 소재를 이용한 구배 치환법 관련 논문, 졸업논문에서는 프루시안 블루 음극 소재를 이용한 구배니켈치환법에 대한 논문을 공부하여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하여 이차전지 및 ESS산업에 대한 배경지식을 쌓았습니다. KETI에 입사하여 고용량 고출력성능의 이차전지 개발을 하고 싶습니다. 5) 장래의 포부 [최적의 이차전지를 제조하는 엔지니어] 첫째, 차세대전지연구센터에서 교육하는 전문지식을 빠르게 습득하여 역량을 향상하겠습니다. 현재 학부 시절 전공수업과 공정실습으로 기초를 다져놓은 상태입니다. 입사 후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지식 함양을 통해 부족한 부분은 능동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채워가겠습니다. 이후 신입이 들어왔을 때 해당 분야에 있어서 당당하게 이끌어 줄 수 있는 선배가 되겠습니다. 둘째, 능동적인 자세로 매사에 적극적으로 행함으로써 함께 일하고 싶은 연구원이 되겠습니다. 집단에서 직원 각각의 역량도 중요하지만, 시너지 창출을 위한 공동체 의식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역량과 함께 조직적응력을 높이고 소통을 통해 공동체의 성장이 멈추지 않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셋째, 트렌드를 꾸준히 파악하겠습니다. 학부 시절 학과 세미나와 SEDEX2019에 참석하여 최신 공정기술 트렌드와 이슈를 파악하였습니다. 전자부품연구원에서도 인터배터리에 참석하는 등 트렌드 변화를 파악하여 이차전지 시장의 현재를 이끌고 미래를 바라보는 유능한 엔지니어가 되겠습니다. 이러한 배움의 자세를 바탕으로, 입사 후 남들보다 한 발 더 움직이겠다는 의식을 가지고 더 많이 배우고, 더 적극적으로 일하여 넓은 시야로 새로운 기술을 창조하여 이차전지 분야 전문가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 특기사항(외부활동 또는 봉사활동 등 학업외의 활동사항) [학과를 하나로 만들다] 학과 축구동아리를 만들고 1년간 이끈 경험이 있습니다. 신설학과에 입학한 저는 복학 이후 선후배 간의 화합을 통해 하나가 되는 동아리를 만들길 소망했습니다. 그 열망으로 2018년 3월 soccer를 거꾸로 한 `RECCOS`의 이름으로 동아리를 개설했습니다. 의미로는 recco가 `인정받는`이라는 뜻을 함유하여 타인에게 인정을 받는 동아리가 되자는 동기를 부여하였습니다. 회장이라는 업무는 책임감을 느끼고 성실히 임하며 남들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저는 솔선수범의 자세로 정기운동에 참여했습니다. 시대가 변화하고 있는 만큼 기존 운동동아리의 강압적인 분위기보다는 자율적인 운영을 하였으며 월 1회 정기적인 학년별 소통을 통하여 의견을 나누어 갈등을 줄였고 투표를 이용한 의사결정 및 회식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공과대학에서 인원은 가장 적지만 학과 인원의 참여율은 가장 높은 80%를 기록하며 하나 되는 동아리로 만들었습니다. [교육봉사로 미래에 투자하다.] 28시간 교육 봉사활동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한 학기 동안 깨비지역 아동센터에서 3명의 학생의 수학과 영어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대학에 와서는 전문적인 봉사를 하고 싶었고 그중 저의 능력이 필요한 교육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봉사를 통해 누군가를 알려주는 것은 배우기보다 어렵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로 인해 수업 전 공부를 해보고 부족한 부분은 완벽히 준비하는 등 노력을 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입사 후 교육을 완벽히 배우고 후임자를 가르치면서 함께 성장해가는 선배가 되기 위해 매사에 배움의 자세로 근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