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 NOW. Production 체험형 인턴십 / 2019 상반기

연세대학교 / 학점 3.77/4.3 / 토익 955, 오픽 al / 더스토리웍스 기획인턴 6기 활동(6개월), MBC 청년시청자위원회 M씽크 1기(8개월), MBN Y FORUM 서포터즈 The Orange 5기 활동(6개월), 학교 중앙 교지 편집위원 활동(1년), 카카오브런치 무비패스 작가 활동(1년 4개월), 미국 교환학생(6개월), 경영대학 해외 팀 세미나 활동(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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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소 좋아하는 컨텐츠 3개를 소개하고, 그중 NOW. 쇼로 제작할 수 있는 1개를 골라 선정 이유와 제작 방안을 기술해 주세요. [힙합과 아이돌, 모두 좋아해요. 그렇지만 OST는 어때요?] 저는 흔히 힙합을 저의 ‘정체성’ 중 하나로 소개합니다. 2008년부터 더콰이엇과 DJ Soulscape를 좋아하기 시작했고, 소울컴퍼니와 오버클래스의 팬이었으며, 지금도 미국 래퍼 Lil Nas X와 Logic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무려 미국에서 제작되는 넷플릭스의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리듬 앤 플로우>가 공개되었을 때는 설렜습니다. 스눕 독과 티아이(T.I.)의 음악을 들으면서 자랐고, 힙합 씬에서 카디비를 오래 전부터 지켜본 저로서는 그들이 심사위원으로 등장하는 프로그램은 충분히 볼 가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리듬 앤 플로우>의 가치는 단순히 화려한 심사위원들로 그치지 않습니다. 예선에서부터 LA, 뉴욕, 애틀란타, 그리고 시카고에서 진행된 예선은 그 지역 출신의 심사위원과 함께 하며 각 지역의 정체성을 보여줍니다. 한국의 <쇼미더머니>와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가장 오래 좋아한 음악 장르는 힙합이 맞지만, <퀸덤>을 매 회 챙겨보는 여자 아이돌 ‘여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들이 나오는 라디오를 챙겨볼 때도 많습니다. 그러나 아이돌과 관련하여 들은 라디오 중 가장 인상깊게 들었던 방송은 MBC 아이돌라디오 중 ‘아이돌 메이커스’ 편이었습니다. 아이돌들의 퍼포먼스와 뮤직비디오를 보면 의상, 안무, 노래 등이 모두 어떻게 제작되는 지 궁금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 점에서 아이돌 그룹의 안무가, 스타일리스트, 작사/작곡가, 보컬 트레이너 등을 초대해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는 ‘아이돌 메이커스’ 편은 저의 궁금한 점들을 시원하게 알려주었습니다. 유튜브에서 댄스 영상을 많이 보는 저로서 배윤정, 권재승 안무가 편은 반가웠고, 정유경 스타일리스트 편은 각 아이돌들의 의상 컨셉을 잡는 과정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러나 제가 가장 마지막으로 소개하고, NOW. 쇼로 제작하고자 하는 콘텐츠는 다름이 아닌 <방구석 1열>입니다. 오랫동안 영화/드라마 리뷰 블로그를 운영하고, OST를 찾아 듣는 저에게 <방구석 1열>은 다른 영화 관련 방송이나 유튜브가 지니지 못한 적정점을 찾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영화에 관련된 사람들과 MC들이 방구석에 모여 영화와 인문학 토크를 한다는 점이 영화의 재미와 지식을 모두 잡는 방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뮤지컬 영화로서의 <라이온 킹>을 다룬 74회가 인상 깊었습니다. 애니메이션에서 실사 영화로 리메이크된 <라이온 킹>의 이야기도 좋았지만, 누구나 기억할만한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의 OST와 비욘세가 참여한 실사 영화의 새로운 음악에 대하여 윤종신과 다른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 장면이 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따라서 네이버 NOW. 쇼로 <미드나잇 OST>를 제안합니다. 현재 네이버 NOW.에서 주를 차지하는 분야는 단언컨대 힙합과 아이돌 관련 쇼입니다. 모두 수요가 높고 대중적인 장르이다 보니 힙합과 아이돌 관련 쇼가 많은 점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네이버의 인프라를 생각해보면, 힙합과 아이돌 카테고리를 벗어난 쇼를 한 두 개 정도는 더 보고 싶은 마음도 들었습니다. 힙합과 아이돌 음악과 다르게 잔잔하거나 가사가 없는 음악을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영화/드라마 OST는 좋은 테마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V LIVE/네이버 영화 등 영화와 드라마 분야에 인프라를 어느 정도 갖추고 있는 네이버이기에, MBC의 <FM영화음악> 등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OST 쇼를 제작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2. 교내외 활동을 통해 기획부터 실행까지 가장 주도적으로 수행했던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해당 프로젝트의 결과를 구체적인 수치를 포함해 기술해 주세요. [교지가 글만 쓰는 줄 알았나요? 기획, SNS, 배리어프리 프로젝트까지 합니다] 다들 ‘대학 학내 언론’이 위기에 처했다고 말합니다. 이런 시기에 제가 가장 소속감을 가졌던 조직이 대학 중앙 교지였다는 점은 아이러니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대학 생활의 마지막에서 만났던 중앙 교지는 저희 배움터이자 쉼터가 되었기에 더욱 애정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소수의 인원으로, 그리고 다른 교지들과 다르게 계간지로 운영되어 힘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원하는 주제의 기사를 자유롭게 쓸 수 있고 1-2개의 긴 글을 2달 동안 다른 편집위원들과 토론하며 교지를 함께 완성해가는 과정이 1년 동안 즐거웠습니다. 편집위원으로서는 문화에 관한 글들을 쓰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오랫동안 힙합을 좋아한 만큼 한국 힙합의 역사와 여성 래퍼들을 되짚어보는 기사를 썼고, 영화 <허스토리>에 대한 비평도 즐겁게 썼습니다. 고양이 열풍과 그 이면을 분석하고, 교내 길고양이 보호 동아리와 인터뷰를 실은 기사 역시 재미있게 쓸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처음에 교지에 들어올 때 제 생각과는 달리, 교지 편집위원은 단순히 글만 쓰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다른 편집위원들의 글을 모두 피드백하고, 디자인사를 선정하고, 회계/대외협력/SNS 관리 등의 실무도 있었습니다. 마지막 호에서는 편집장을 맡았지만, 처음에 제가 주로 맡은 업무는 SNS 관리였습니다. 첫 2호에서는 SNS 관리자로서 카드 뉴스를 만들고, 페이스북 페이지/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이루어지던 온라인 배포를 인스타그램/카카오브런치로 확장했습니다. 가장 마지막으로 참여한 호에서는 편집위원의 수가 5명에서 4명으로 줄어 실무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기존 기사 수와 가장 먼저 참여한 호부터 시작한 배리어프리 프로젝트를 유지하는 데도 성공했습니다. 편집위원으로서 썼던 기사 중에서는 힙합과 관련하여 쓴 기사들이 반응이 좋았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도달한 독자 수만 2천 명에 이르렀고, 새로 창설한 인스타그램과 카카오 브런치의 온라인 배포는 최대 공유 수 190에 이를 정도로 성공했습니다. 1년 간 교내 라디오국과 협업하면서 유지한 배리어프리 프로젝트는 한 신문에 기사가 나면서 더욱 주목을 받았습니다. 처음에 교지에 지원할 때는 글을 쓰고 싶어서 들어왔지만, 1년간 제가 교지에서 배운 것은 단순히 글쓰기가 아니었습니다. 협업과 새로운 시도 등을 통해 하나의 교지와 새로운 프로젝트가 탄생한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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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 학점 3.77/4.3 / 토익 955, 오픽 al / 더스토리웍스 기획인턴 6기 활동(6개월), MBC 청년시청자위원회 M씽크 1기(8개월), MBN Y FORUM 서포터즈 The Orange 5기 활동(6개월), 학교 중앙 교지 편집위원 활동(1년), 카카오브런치 무비패스 작가 활동(1년 4개월), 미국 교환학생(6개월), 경영대학 해외 팀 세미나 활동(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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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소 좋아하는 컨텐츠 3개를 소개하고, 그중 NOW. 쇼로 제작할 수 있는 1개를 골라 선정 이유와 제작 방안을 기술해 주세요. [힙합과 아이돌, 모두 좋아해요. 그렇지만 OST는 어때요?] 저는 흔히 힙합을 저의 ‘정체성’ 중 하나로 소개합니다. 2008년부터 더콰이엇과 DJ Soulscape를 좋아하기 시작했고, 소울컴퍼니와 오버클래스의 팬이었으며, 지금도 미국 래퍼 Lil Nas X와 Logic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무려 미국에서 제작되는 넷플릭스의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리듬 앤 플로우>가 공개되었을 때는 설렜습니다. 스눕 독과 티아이(T.I.)의 음악을 들으면서 자랐고, 힙합 씬에서 카디비를 오래 전부터 지켜본 저로서는 그들이 심사위원으로 등장하는 프로그램은 충분히 볼 가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리듬 앤 플로우>의 가치는 단순히 화려한 심사위원들로 그치지 않습니다. 예선에서부터 LA, 뉴욕, 애틀란타, 그리고 시카고에서 진행된 예선은 그 지역 출신의 심사위원과 함께 하며 각 지역의 정체성을 보여줍니다. 한국의 <쇼미더머니>와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가장 오래 좋아한 음악 장르는 힙합이 맞지만, <퀸덤>을 매 회 챙겨보는 여자 아이돌 ‘여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들이 나오는 라디오를 챙겨볼 때도 많습니다. 그러나 아이돌과 관련하여 들은 라디오 중 가장 인상깊게 들었던 방송은 MBC 아이돌라디오 중 ‘아이돌 메이커스’ 편이었습니다. 아이돌들의 퍼포먼스와 뮤직비디오를 보면 의상, 안무, 노래 등이 모두 어떻게 제작되는 지 궁금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 점에서 아이돌 그룹의 안무가, 스타일리스트, 작사/작곡가, 보컬 트레이너 등을 초대해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는 ‘아이돌 메이커스’ 편은 저의 궁금한 점들을 시원하게 알려주었습니다. 유튜브에서 댄스 영상을 많이 보는 저로서 배윤정, 권재승 안무가 편은 반가웠고, 정유경 스타일리스트 편은 각 아이돌들의 의상 컨셉을 잡는 과정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러나 제가 가장 마지막으로 소개하고, NOW. 쇼로 제작하고자 하는 콘텐츠는 다름이 아닌 <방구석 1열>입니다. 오랫동안 영화/드라마 리뷰 블로그를 운영하고, OST를 찾아 듣는 저에게 <방구석 1열>은 다른 영화 관련 방송이나 유튜브가 지니지 못한 적정점을 찾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영화에 관련된 사람들과 MC들이 방구석에 모여 영화와 인문학 토크를 한다는 점이 영화의 재미와 지식을 모두 잡는 방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뮤지컬 영화로서의 <라이온 킹>을 다룬 74회가 인상 깊었습니다. 애니메이션에서 실사 영화로 리메이크된 <라이온 킹>의 이야기도 좋았지만, 누구나 기억할만한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의 OST와 비욘세가 참여한 실사 영화의 새로운 음악에 대하여 윤종신과 다른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 장면이 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따라서 네이버 NOW. 쇼로 <미드나잇 OST>를 제안합니다. 현재 네이버 NOW.에서 주를 차지하는 분야는 단언컨대 힙합과 아이돌 관련 쇼입니다. 모두 수요가 높고 대중적인 장르이다 보니 힙합과 아이돌 관련 쇼가 많은 점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네이버의 인프라를 생각해보면, 힙합과 아이돌 카테고리를 벗어난 쇼를 한 두 개 정도는 더 보고 싶은 마음도 들었습니다. 힙합과 아이돌 음악과 다르게 잔잔하거나 가사가 없는 음악을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영화/드라마 OST는 좋은 테마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V LIVE/네이버 영화 등 영화와 드라마 분야에 인프라를 어느 정도 갖추고 있는 네이버이기에, MBC의 <FM영화음악> 등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OST 쇼를 제작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2. 교내외 활동을 통해 기획부터 실행까지 가장 주도적으로 수행했던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해당 프로젝트의 결과를 구체적인 수치를 포함해 기술해 주세요. [교지가 글만 쓰는 줄 알았나요? 기획, SNS, 배리어프리 프로젝트까지 합니다] 다들 ‘대학 학내 언론’이 위기에 처했다고 말합니다. 이런 시기에 제가 가장 소속감을 가졌던 조직이 대학 중앙 교지였다는 점은 아이러니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대학 생활의 마지막에서 만났던 중앙 교지는 저희 배움터이자 쉼터가 되었기에 더욱 애정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소수의 인원으로, 그리고 다른 교지들과 다르게 계간지로 운영되어 힘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원하는 주제의 기사를 자유롭게 쓸 수 있고 1-2개의 긴 글을 2달 동안 다른 편집위원들과 토론하며 교지를 함께 완성해가는 과정이 1년 동안 즐거웠습니다. 편집위원으로서는 문화에 관한 글들을 쓰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오랫동안 힙합을 좋아한 만큼 한국 힙합의 역사와 여성 래퍼들을 되짚어보는 기사를 썼고, 영화 <허스토리>에 대한 비평도 즐겁게 썼습니다. 고양이 열풍과 그 이면을 분석하고, 교내 길고양이 보호 동아리와 인터뷰를 실은 기사 역시 재미있게 쓸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처음에 교지에 들어올 때 제 생각과는 달리, 교지 편집위원은 단순히 글만 쓰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다른 편집위원들의 글을 모두 피드백하고, 디자인사를 선정하고, 회계/대외협력/SNS 관리 등의 실무도 있었습니다. 마지막 호에서는 편집장을 맡았지만, 처음에 제가 주로 맡은 업무는 SNS 관리였습니다. 첫 2호에서는 SNS 관리자로서 카드 뉴스를 만들고, 페이스북 페이지/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이루어지던 온라인 배포를 인스타그램/카카오브런치로 확장했습니다. 가장 마지막으로 참여한 호에서는 편집위원의 수가 5명에서 4명으로 줄어 실무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기존 기사 수와 가장 먼저 참여한 호부터 시작한 배리어프리 프로젝트를 유지하는 데도 성공했습니다. 편집위원으로서 썼던 기사 중에서는 힙합과 관련하여 쓴 기사들이 반응이 좋았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도달한 독자 수만 2천 명에 이르렀고, 새로 창설한 인스타그램과 카카오 브런치의 온라인 배포는 최대 공유 수 190에 이를 정도로 성공했습니다. 1년 간 교내 라디오국과 협업하면서 유지한 배리어프리 프로젝트는 한 신문에 기사가 나면서 더욱 주목을 받았습니다. 처음에 교지에 지원할 때는 글을 쓰고 싶어서 들어왔지만, 1년간 제가 교지에서 배운 것은 단순히 글쓰기가 아니었습니다. 협업과 새로운 시도 등을 통해 하나의 교지와 새로운 프로젝트가 탄생한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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