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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자소서

JTBC / 예능PD / 2019 하반기

연세대학교 / 학점 3.77/4.3 / 토익 955, 오픽 al / 더스토리웍스 기획인턴 6기 활동(6개월), MBC 청년시청자위원회 M씽크 1기(8개월), MBN Y FORUM 서포터즈 The Orange 5기 활동(6개월), 학교 중앙 교지 편집위원 활동(1년), 카카오브런치 무비패스 작가 활동(1년 4개월), 미국 교환학생(6개월), 경영대학 해외 팀 세미나 활동(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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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콘텐츠 제작의 플랫폼과 환경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 가운데 여러 가지 콘텐트 제작 직업 중에서도 TV 예능 피디가 되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지 작성하세요. [좋은 웃음을 만드는 예능 PD가 되고 싶습니다] “한국어에는 웃음에 대한 언어가 없습니다.” 어느 예능 CP에게 이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웃음에 대한 언어가 없다는 말은 곧 그에 대한 생각이 부재한다는 말과 같습니다. 콘텐츠 플랫폼의 수는 예전보다 늘었지만 정작 ‘좋은 웃음’을 고민하는 플랫폼은 줄어들었습니다.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감동을 주는 콘텐츠는 찾기 힘듭니다. 유튜브/스트리밍 콘텐츠 역시 규제 없이 자극적인 소재로 인기를 끈다는 비판을 받습니다. 그와 반대로 TV 예능의 가치는 여전히 ‘좋은 웃음’에 대해 고민하고 영향을 줄 수 있는 환경에 있습니다. 그리고 JTBC 예능에는 ‘좋은 웃음’에 대한 고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청자들에게 위로와 추억을 선물한 <캠핑클럽>, 잊힌 가수들과 시청자들이 다시 만난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등 JTBC 예능의 고민은 폭넓게 드러났습니다. 그 고민을 함께하는 예능 PD가 되고자 합니다. 2. 내 인생에서 지우고 싶은 한 가지와 널리 알리고 싶은 한 가지를 쓰고 설명하세요. [힙합은 좋지만 취존은 소중해] 힙합은 항상 알리고 싶은 저의 소중한 문화였습니다. <쇼미더머니> 이후 힙합은 대세가 되었지만, 저는 여전히 아쉬웠습니다. 사람들이 아는 힙합은 스웩과 디스의 힙합이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10년 넘게 좋아하는 힙합은 키비가 거친 남성성에 의문을 던지며 “소년을 위로해줘”라 말하던, 미국의 래퍼 로직이 백인-흑인 혼혈으로서 자신의 인생을 말하던 스토리텔링의 힙합입니다. 트렌디한 비트와 화려한 힙합도 좋지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힙합을 더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반면, 제 인생에서 지우고 싶은 것은 다른 음악 장르를 무시한 과거입니다. 아이돌 음악에 대한 편견, 락 음악에 대한 적대감 등은 더 많은 음악을 즐기지 못하게 한 장벽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컨츄리 음악과 힙합을 재해석한 Lil Nas X가 빌보드 차트에 오르는 시대입니다. 그만큼 스스로의 취향에 대한 자부심은 가지되 ‘취향 존중’의 미덕은 가지고 살아가고 싶습니다. 3. 현재 방송중인 TV 예능 프로그램 중 하나를 정해 음식에 비유하고 그 이유를 작성하세요. [<구해줘! 홈즈>, 예능계의 명란 크림 파스타] 담당 PD가 집을 구하다가 아이디어를 떠올려 기획했다는 <구해줘! 홈즈>는 명란 크림 파스타 같은 프로그램입니다. 우선, 처음 등장했을 때는 신선하지만 알고 보면 익숙한 소재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유사합니다. 부동산 예능은 이미 2000년대 초에 <러브하우스>가 방영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구해줘! 홈즈>는 집을 소유하기 힘든 시대상에 맞추어 리모델링이 아닌 ‘대신 집 찾기’ 예능으로 기획되었습니다. 명란 크림 파스타가 레스토랑에서 볼 때는 근사하지만 스스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라는 점도 일맥상통합니다. <구해줘! 홈즈>의 시청자들은 좋은 집을 보면서 대리 만족을 느끼지만, 실제로 의뢰인이 집을 찾아주고 시청자들은 부동산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는 점에서 실용적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친숙하되 새로운 퓨전 요리로 자리잡은 명란 크림 파스타처럼, <구해줘! 홈즈>는 2019년에 맞게 변화를 시도한 정보성 예능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