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품질의 상품들을 지금보다 더 많은 소비자들이 여러 유통 채널에서 더욱 폭 넓고 쉽게...
Q1.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제시하고, 그 가치를 실천했던 경험을 기술하여 주십시오.
공동체라 함은 개인보다는 전체를 더 중요시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물론 개개인도 중요하지만,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전체의 이익을 위해 개인의 희생은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느 조직에 소속되면 그 소속감을 바탕으로 내가 이 조직의 주인이라는 의식을 가지곤 합니다. 과거에 감리원으로 재직할 때 근무했던 곳은 야근이 전혀 없고 칼출근, 칼퇴근하는 곳이었는데, 일을 하다 보면 한 번씩 약간 부족함을 느낄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날이나 업무 시간에 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업무들은 퇴근 후에나 주말에 약간의 시간을 할애하여 개인적으로 하곤 했었습니다. 사실 학생 시절에는 야근을 부정적으로만 생각했었는데, 이러한 직장생활을 통해 꼭 필요한 야근은 업무능률을 증진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또 그로 인해 공동체 의식을 더욱 갖게 될 수 있었습니다.
Q2. 처음 만났거나 잘 알지 못하는 상대를 위해 본인이 먼저 배려했던 경험 한 가지를 언급하고,
상대방을 위해 그런 행동을 하게 된 이유를 함께 기술하여 주십시오.
얼마 전 길에서 어떤 할머니께서 안과에 가는 길을 물어보셨습니다. 저도 길을 잘 몰라서 핸드폰으로 찾아서 알려드렸는데, 걸어서 20분 정도 가야 했습니다. 안과에 가시는 걸 보니 눈도 안 좋으신 것 같고, 날씨도 더운데 20분 이상 걸어가시기에는 힘드실 것 같아서 제가 차로 모셔다드릴지 여쭙고 모셔다드리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길만 알려드리고 가려고 했지만, 제가 떠나고 난 후 홀로 땡볕에서 걸어가실 거라는 생각을 하니 도저히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고 안과에 들어가시는 것을 보고 나서야 제 갈 길을 갈 수 있었습니다. 사실 요즘 세상이 워낙 험하고 흉흉해서 작은 호의가 범죄로 이루어지는 것을 많이 들었고, 저도 길에서는 보통 타인이 다가오거나 말을 걸어오면 경계심을 가지고 대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아무 죄 없는 선량한 사람들이 영향을 받거나 피해를 봐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Q3. 팀원으로서 동료들과 협력하여 좋은 성과를 낸 경험을 소개해 주십시오.
구체적으로 본인의 역할과 협력을 위해 노력했던 점을 함께 기술하여 주십시오.
대학시절, BIM 동아리에서 팀을 이루어 BIM 공모전에 도전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당시 BIM 관련 프로그램을 배우고 난 후 바로 공모전에 도전했기 때문에, 팀원 간에 ‘배운 것을 시험해보기 위해 공모전에 도전한 것이니, 도전에 의의를 두자’는 목표와 ‘이왕 도전하는 것이니 입상을 목표로 하자’는 목표의 불일치로 인해 갈등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사실 저는 후자의 목표를 가지고 있었지만 팀원 간 목표가 일치되어야 더욱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이견 차이를 존중하여, 욕심을 버리고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자는, 현실적으로 조정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여 조율하였습니다. 갈등 상황 이후 오히려 서로 간에 끈끈한 관계가 생겼고 그로 인해 더욱 시너지 효과를 얻음으로써 공모전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Q4. 한국철도공사의 미래 사업 또는 지원분야와 연관된 본인의 전문성을 언급하고,
그러한 전문성을 개발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기술하여 주십시오.
코레일은 여객과 물류, 남북철도 연결 등의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은 무엇보다 안전이 기본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감리일을 하면서 안전에 관한 법률이나 인명피해가 없도록 교육을 받았고, 안전에 가장 최우선인 기업 코레일에서 저의 안전과 관련된 역량을 펼쳐보고 싶습니다. 또한 대학교 수업에서 건설관리(CM)라는 분야를 접한 후 더 깊이 배우고 싶어서 대학원에 진학하게 되었고, 2년간 건설관리에 대해 더 폭넓고 깊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대학원 생활이 거의 끝나갈 때쯤 이 분야에서 직접 일을 해보고 싶었고, 건축기사를 취득하여 '시공단계에서의 CM', 즉 감리 분야로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현장에서 몇 십 년씩 일하신 분들과 같이 일하는 것이 처음에는 약간 버거웠지만 그분들을 이해하려고 애쓰며 한 발짝 물러나면서 원만하게 어울리며 잘 적응할 수 있게 되었고, 그럼으로써 업무에도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