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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자소서

현대자동차 / R&D차량설계 / 2018 하반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 학점 4.05 / 토익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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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hat makes you move? 무엇이 본인을 움직이게 하는지 기술해 주십시오. 저를 움직이게 하는 것은 ‘불편함’입니다. 그 불편함을 해결할 때 더 나아질 상황에 대한 희망으로 저는 불편함에 도전합니다. 견인차량 운전병으로 군 복무 중일 때의 일입니다. 저희 부대는 전역이 두 달이 안 남은 병장들이 저를 포함해 약 20명이었고, 부대 전체 인원은 60명으로 후반기 포술 훈련에 꼭 참여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상황도 상황인지라 포대장님께서는 저희 병장들에게 강압적으로 휴가를 미리 나가고 훈련을 뛰게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조그만 반항에도 징계를 자주 주셨던 분이라 아무도 불만을 직접 표출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아무도 포대장님을 찾아가지 못하고 불만을 표출하는 상황에서 제가 직접 포대장 실 문을 두드렸습니다. 저는 저희 동기들의 불만과 이 문제 해결의 필요성을 말씀드렸습니다. 긴장한 채로 대답을 기다리는데, 예상외로 포대장님께서는 저희를 이해해 주시고 원하는 것을 들어주려 하셨습니다. 그 결과, 저희는 포상휴가 3일을 받아내고 훈련에 열심히 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저희의 상황을 알지 못하는 포대장님과 그것을 솔직하게 이야기하지 못하는 병사들. 만약 불만을 말하지 못하고 훈련에 참여했다면 포대장님에 대한 보복 심리와 전역이 얼마 남지 않은 병사들의 마음이 합쳐져 조그만 실수에도 큰 위험이 따르는 포술 훈련에서 어떤 결과를 낳았을지 알 수 있을 만할 것입니다. 동기들의 휴가를 받아내고 돌아온 저는 고맙다는 말을 수도 없이 들었습니다. 차량 설계 분야는 샤시, 바디, 전자 등 여러 부분으로 나뉘지만 결국 하나의 차로 완성됩니다. 아무리 유능한 인재들이 각 분야에 배치되었다 해도 이들이 소통하지 못하고 협력하지 못하면 최고의 차를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차량 설계 분야뿐만 아니라 차량 평가, 파워트레인, 재료 분야까지도 소통하고 협력하며 ‘불편함’을 개선하여 현대자동차에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2. 지원분야에 본인이 적합하다고 판단하는 근거를 기술해 주십시오. “기계공학도가 지녀야 할 열정” 저는 이번 1학기에 전공 선택인 자동차 요소 설계 과목과 차량 진동학과목을 수강했습니다. 두 과목을 통해 어떻게 차의 무게와 rpm에 따른 진폭의 변화를 반영하여 안정감을 높이는 지, 축의 안정성을 어떻게 가져갈지 등 다양한 것들을 배웠습니다. 좋은 성적을 받았지만, 실제 차에 적용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차량 설계 분야에서는 소음진동, 안전, 공간 등 많은 것을 고려하여 설계 도면을 그려내는 일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움이 될 수 있는 인재가 되기 위해, 기계와 전자 가리지 않고 공부할 예정입니다. 현재 수중로봇 제어 연구실에 들어와 제어를 배우고 있고, 이번 학기에는 전기자동차 구동제어, 유한요소해석, 소음 공학, 열전달 등의 수업도 수강합니다. 이러한 열정 잃지 않고 더 나은 자동차를 만들어 낼 때까지 공부할 수 있습니다. One ounce of action is worth A ton of theory 2018년 현대자동차 채용 설명회를 인터넷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 차량설계팀의 강관희 연구원님이 차량 설계 팀과 가장 어울리는 문장으로 꼽은 것이 위의 ‘1온스의 행동이 1톤의 이론만큼 가치 있다’ 였습니다. 그만큼 차량 설계 팀에서는 뭔가를 만들어 직접 해보는 것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견인차량 운전병으로서 근무하는 동안 운행이 없을 때는 보통 차량 정비를 했었습니다. 부대가 외진 곳인 강원도 화천이라 정비 기구 등이 많이 열악했고 차도 20년 이상 낡은 차들로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항상 부족한 부품들을 주워오거나 새로 만들어내야 했습니다. 차량 설계 역시 이러한 부분에서 비슷한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있는 것들을 새로운 눈으로 보고 행동해 보는 일, 고객들의 요구에 잘 맞게 수도 없이 다시 시도해 보고 가장 잘 맞는 제품을 만들어 내는 일과 일맥상통하기 때문입니다. 지금껏 그래 왔듯 현대자동차와 함께 포기하지 않고 새롭게 도전할 수 있습니다. 3. 지원분야와 관련해 최근에 가장 관심 가진 주제를 1개 선택하여, 그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서술하시오. 얼마 전에 대전에서 9살 아이가 부모님 차를 몰고 나가 차량 10대를 들이박은 일이 있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사고 한 달 전 제주도에서 역시 12살 아이가 차를 끌고 나와 사고를 내는 등 비슷한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이 절도한 것은 아니지만, 자동차 보안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현대 모비스에서 최근 생체인식기술을 자동차에 적용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생체인식기술은 이미 휴대폰과 금융, 공공기관 등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는 부분이기에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생체인식기술이 자동차에 접목된다면 보안 문제뿐만 아니라, 위의 사례같이 면허가 없는 사람들에게도 제재가 가해지므로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루빨리 생체인식기술을 상용화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그에 앞서 더 많은 사람이 주목하는 것은 자율주행 자동차일 것입니다. 이미 대부분의 자동차 회사들은 자율주행 자동차를 개발 중이고, 빠른 곳은 시험까지 마친 상태라는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현대 모비스 역시 국내 부품사 최초 자율주행 임시 허가를 받았으며, 2022년 본격 상용화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자율주행이 가져올 윤리적 문제나 만에 하나라도 발생할 사고, 센서 가격 등 때문에 상용화는 그보다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미 우리나라만 해도 약 3천만 대의 자동차가 있다는 점도 큰 변수로 작용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보다는 위의 생체인식기술이나 졸음 방지 등의 안전을 위한 기술 개발부터 완벽하게 마친 후에 생각할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이 고객 최우선을 위한 길인지 잘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