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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자소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 / 사업관리 / 2019 상반기

건국대학교 / 학점 3.52 / 한자능력검정 1급, 토익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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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구성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 또는 협력을 이끌어 냈던 대표적인 경험에 대하여 기술해 주십시오. 학술제 준비 위원회를 하면서 저는 학술제 당일 기념품을 판매하자는 기획을 냈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그해의 학술제를 기억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였고, 구성원 모두가 제 의견에 찬성했습니다. 하지만 처음 진행되는 일이었고 기념품 기획을 제외하고서도 해야 할 일들이 많았기 때문에 한동안 기념품 판매에 대한 진전이 없었습니다. 저는 몇몇 아이템들을 생각하고 또한 각각의 물품의 구매경로까지 대략 파악한 후 회의 시간에 자발적으로 발표를 했습니다. 제가 먼저 아이템들에 대한 생각을 제시하자 적극적인 대화들이 오가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아이템에 대한 생각이 나오고, 자연스럽게 투표도 진행이 됐습니다. 제 아이템 중 하나가 채택됐고 구매경로를 미리 조사해 온 덕에 일은 금방 시작됐습니다. 새로운 기획은 구체적인 업무들이 베일에 가려져 있습니다. 그 베일을 걷어내고 해야 할 명확한 일들을 집어냄으로써 구성원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지고 자신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하였던 경험이나 일상생활에서 보통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하고 있는 자신만의 독특한 행동방식이 있다면 이야기해 주십시오. (200자 이상, 500자 이내) 저는 새벽 일찍 일어나서 하고 싶었던 일을 합니다. 책을 읽을 때도 있고 영화를 볼 때도 있으며, 평소 하던 공부를 하기도 합니다. 무엇을 하는지는 실제로 중요한 부분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새벽에 무언가를 한다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모든 일과를 끝내고 자신이 하려던 것을 하지만 저는 반대로 하루의 시작에 하고 싶었던 것을 합니다. 저는 이렇게 함으로서 시간이라는 관념으로부터 쫓기지 않고 오히려 시간이 저를 따라온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아침을 의무로 시작하지 않음으로서 삶의 주체는 나라는 인식을 가지고 하루를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왜 항상 나는 시대, 사회, 시간 등을 뒤따라만 가야하는 것일까라는 고민 속에서 시작한 작은 습관의 변화였는데, 그 변화를 통해서 저는 기대 이상의 긍정을 느끼고 있습니다. 삶을 이어나가는 것에서 그 결정권자가 나라고 느끼는지, 나 밖의 것이라고 느끼는지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3. 집단 내·외 갈등 상황에서 소통능력을 발휘하여 문제를 해결했던 경험이 있다면 이야기해 주십시오. (200자 이상, 500자 이내) 두 친구와 시나리오 공모전에 나간 경험이 있습니다. 다 같이 모여 핵심 부분을 정하고 세세한 것은 분량을 나누어 각자 맡기로 했습니다. 처음 얼마간은 잘 진행됐지만 어느 순간에 두 친구가 다투고 있었습니다. 한 친구가 자신이 맡은 부분을 충실히 해오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팀으로서 같은 목표를 가지고 일을 함에도 개개인마다의 생각과 노력의 정도는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고 그 때문에 갈등은 항상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툼이 있은 후, 저는 각각의 친구들과 따로 대화를 나누어 두 친구들의 구체적인 불만과 생각들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항들을 반대편 친구에게 알려주며 서로가 가진 불만을 각자 정확히 인지하도록 했습니다. 다툼의 상황 속에서는 서로간의 정확한 의사 전달이 힘들기 때문에 가질 수도 있는 오해들을 풀려 했던 것입니다. 서로의 정확한 생각과 불만을 확인시키자 다툼은 금방 해결됐습니다. 잘잘못이 합의된 상황 속에서는 이해와 사과가 수월한 것 같습니다. 4. 본인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한 경험이 있다면 이야기해 주십시오. (200자 이상, 500자 이내) 글로벌 역량이란 단순히 외국어를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외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수준까지 나아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특히 유럽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대부분의 유럽 국가는 고대 그리스 철학과 신화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저는 고대 그리스 철학과 신화를 대학 교양 수업, 철학 수업 및 개인적인 공부를 통해서 이해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방학 때는 친구 몇몇과 함께 희랍철학 서적을 읽으며 공부하는 스터디를 열기도 했습니다. 또한 그와 같은 공부를 해가면서 프랑스에 관심이 생겼고 프랑스어를 배우기 위해 학원을 다니기도 했습니다. 프랑스어를 배우면서는 우리나라 언어체계와의 차이점을 많은 부분에서 느낄 수 있었는데, 그로부터 한글과 우리나라 문화에 대한 관심이 역으로 생기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