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 공단 채용에 지원하게 된 동기를 본인이 공단에 관하여 알고 있는 내용(주요사업,조직특성,인재상,대내외 환경 등)과 연계하여 서술하여 주십시오.
근로자의 평생 학습을 지원하고, 직업 능력 개발 훈련, 자격검정, 숙련기술 장려사업 등 산업인력 양성에 보탬이 되어 국민경제 더불어 경제에 함께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저는 정보기술 및 전산은 스태프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감독 및 배우들을 도와 본인의 위치에서 꿋꿋이 할 일을 하는 스태프처럼 본인의 위치에서 다른 분야를 지원하고, 다양한 업무와의 협업을 통해 가치를 창출하고 나아가 더불어 잘 사는 경제에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컴퓨터공학과를 전공하면서 기본적인 정보기술 능력과 데이터베이스 능력을 키울 수 있었으며, 추가적인 역량을 키우기 위해 직업교육도 이수하였습니다. 직업교육을 통해서 기술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사람들과 협업과 소통을 하는 법을 배웠고, 리더로서 어떤 자질을 가져야 하는지도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교육 이수 후에는 IT 회사에 입사하여 튼튼한 역량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고객들의 니즈사항을 처리하면서 상대방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습관을 들일 수 있었고,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업무 처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필요한 인재가 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2. 본인이 가진 역량 중 우리 공단 직무를 수행할 때 강점이 될 것이라 생각하는 역량은 무엇이며, 그 역량을 갖추기 위해 어떤 노력이나 경험을 하였는지 서술하여 주십시오.
'상대방의 관점에서'
IT 회사 당시 빌링 기반 고객관리 프로그램 개발 및 유지보수를 담당했습니다. 많은 업체와 고객들의 니즈사항을 개발하고 반영하면서, 프로그래밍능력과 데이터베이스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었습니다. 또한, 고객의 입장에서 어떤 점이 편하게 다가오고, 어떤 UI가 접근성을 높이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회사 내의 직원들이 이용하는 전산 시스템도 유지보수를 하면서 항상 이용자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능력을 키웠고, 때에 맞게 업무에 반영할 수 있었습니다. 한 번은 윈도우 시스템 자체 문제로 프로그램 실행이 되지 않는다고 연락이 온 적이 있었습니다. 다른 이용업체들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데 특정한 업체만 실행이 안 되는 오류였습니다. 저는 전화로만 내용을 듣지 않고, 원격을 요청해서 해당 사용자의 실행환경을 파악하여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기본적인 요청사항이나 오류는 항상 이용자의 입장에서 해결하려 했고, 현재까지도 그런 역량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3. 목표를 가지고 최선을 다했지만 계획했던 성과를 얻지 못했던 경험에 대하여 설명하고, 자신이 파악한 실패의 원인은 무엇인지와 그 경험을 통해 얻은 것은 무엇인지 서술하여 주십시오.
'리더로서의 덕목'
직업교육 당시였습니다. 조를 이뤄 웹 페이지를 제작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가장 좋은 점수를 받겠다는 다짐으로 조장을 자처했습니다. 조장으로서 조원들의 역량을 책정하여, 임무를 분담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마무리가 되어갈 때쯤 조원 1명이 못하겠다는 통보만 하고 교육에 나오질 않았습니다. 나머지 조원들은 화가 났고, 제외하고 진행하자고 했습니다. 조장으로서 그럴 수가 없었기에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이유를 물어봤습니다. 전공자가 아니라 힘들고 민폐가 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런 상황을 나머지 조원들에게도 설명하고, 해당 조원을 설득하여 서로 끝까지 도와주는 방향으로 진행하자고 했습니다. 다행히 다들 의견을 따라주었고, 해당 조원이 복귀한 끝에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처음 계획했던 완성도를 내지 못했고, 완성도가 떨어졌기에 좋은 점수도 받을 수 없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리더가 지녀야 할 자질과 덕목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4. 본인이 속했던 조직(학교,단체,팀 등)이나 인간관계에서 부당하거나 불공평하다고 생각했던 사례나 경험을 1가지 들고, 그렇게 생각했던 이유와 그에 대해 본인은 어떻게 대응하였는지 서술하여 주십시오.
IT 회사에 다닐 당시였습니다. 같이 입사한 동기가 있어서 함께 교육을 받으며 일을 진행해 나갔습니다. 처음에 일이 익숙하지 않을 때는 서로 응원하며 열심히 하는 관계였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일에 점점 적응되어갈 때쯤 동기가 일을 대충 하는 게 눈에 들어왔습니다. 한 두 번은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이런 부분을 지적하지 않고 방관하다 보니 어느 날 일이 터졌습니다. 동기는 팀장님이 지시한 중요한 내용을 처리하지 않고 퇴근을 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저는 동기라는 이유로 같이 혼이 났습니다. 팀워크 및 화합, 동기애는 중요하게 때문에 이해가 갔습니다. 하지만 이런 사건이 반복될수록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몇 번 정도야 팀의 사기와 화합을 위해서 이해할 수 있었지만, 항상 같이 혼나다 보니 이게 맞는 건가 라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따로 면담을 요청해서 생각하는 부분을 말씀드렸고, 동기를 돕는 방향으로 다른 조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