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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분야 지원 동기 지원분야 지원 동기 / 성장 과정 (학창 시절 등) #실력을 기르자 10년 전 노트에 적었던 문구였습니다. 자신에게 실력을 기르자는 다짐을 했었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스스로의 다짐을 지키려고 노력하며 살아왔습니다. 국제무역학을 전공하며, 실무와 학업의 괴리를 느꼈습니다. 특히나 현직에 계셨던 분들과 이야기를 할 때면 학업의 한계를 실감하며 B2B 영업에 관한 욕구를 느끼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실무경험을 쌓아 실력을 기르고 싶었습니다. #1년 3개월. 2차례의 실무경험 그래서 선택한 것이 무역전문가프로그램(GTEP)입니다. 중소기업의 수출을 돕는 프로그램에서 1년간 B2B 영업을 경험했습니다. 아이템을 직접 발굴했고, 실제 수출도 진행해 보았습니다. 시장과 경쟁사를 분석하며 더 나은 판매전략을 고민했습니다. 또한, 480시간의 심화실무교육을 받으며 사업을 바라보는 관점을 키웠습니다. 그 결과 유아용품과 의료기기에서 540,000 USD의 독점계약, 한 건의 수출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말레이시아에서 해외 식품영업마케팅을 수행했습니다. 현지에서 신규 거래처를 발굴하는 것이 목표였고, 이에 유통업체를 방문조사하며 거래선을 찾았습니다. 또한, 경쟁 제품을 분석하며 포장이나 마케팅 관련 제안사항을 정리해 시장진출전략보고서도 작성했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사업가 두 번의 경험으로 수출 실무에 관한 경험을 쌓았고, 서비스 무역 과목을 수강하며 미래 기술사업에 매료되었습니다. 이에 LG상사에서 미래를 만드는 사업을 하고자 지원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전문가들이 글로벌 공급망의 붕괴를 예견하지만, IoT나 Digital Twin등의 기술발전은 디지털 콘택트라는 새로운 세상의 서막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고부가가치의 지식서비스를 Trading 하고 사업의 기회를 발굴하고자 합니다. 특히 전략지역인 동남아시아에서 물류와 ICT를 결합한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고성장 분야인 2차전지, 모빌리티와 관련한 신사업을 진행하고 싶습니다. 다가올 미래를 LG상사가 리딩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습니다. 장점 및 단점, 특기 성격상의 장점 및 단점, 특기 #호기심이 많습니다 세상에 관심이 많아서 전공뿐 아니라 사회, 경제, 과학 등의 이슈를 확인하고 고민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Gartner, Cello 등 미래 기술과 관련된 뉴스를 구독하며 산업동향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런 호기심은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아이디어의 원천이 되었고, 사람들과 네트워킹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다양한 관심은 집중력을 분산시키기도 합니다. 그래서 여러 프로젝트가 겹치면 보통 우선순위를 정해 집중력을 분배했습니다. 이해관계자가 많은 일을 우선으로 하고 학생으로서의 본분인 학업을 1순위로 두었습니다. 솔루션사업은 한계가 없는 분야입니다. 이에 세상에 관한 관심과 호기심으로 사업기회를 포착하겠습니다. #고객을 만족시키는 미들맨 모두를 위하는 해결책을 고민하고 실행하는 것이 또 다른 장점입니다. 사업을 진행하며 기업사 고객과 의견을 조율할 일이 많을 것입니다. 이때, 언제나 고객의 입장을 고려하는 솔루션을 도출하겠습니다. aT 인턴시절 홈쇼핑회사와 수입업체를 연계, 지원사업을 수행했습니다. 홈쇼핑회사는 품절을 우려하여 수입업체에 추가재고를 요청했지만, 비용문제로 불가능했습니다. 또, 약속된 방송횟수는 채워야 했습니다. 그렇게, 세 회사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방안을 고민했고, 정보의 비대칭성이라는 개념이 떠올랐습니다. ＇준비된 수량은 소비자들이 모르기에 일부를 남기면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MD들에게 평균 판매량을 물어, 남길 수량을 추산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재고문제, 횟수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인턴경험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고민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물론 솔루션 분야는 전문지식이 필요한 분야입니다. 하지만 고객을 위한다는 본질은 다르지 않습니다. 틈나는 대로 관련 산업을 분석해, 고객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기회를 잡겠습니다. 미들맨으로서 회사와 고객 모두를 신경쓰는 일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도전할 가치가 있으며, 본질에 집중하여 성과를 내는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지원 분야 관련 경험 지원 분야 관련 경험 (인턴, Project, 학회, 사업, 공모전 및 해외 거주 경험 등) / 인생에서의 성공 및 실패 사례 *지원분야 관련 경험 1. 2019.09~2019.11 :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시장다변화부 말레이시아 해외인턴 - B2B 현지 해외영업 마케팅 및 시장조사, 거래처 알선, 중소기업 수출지원컨설팅 등/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2. 2019.03~2019.06 : 서비스 무역 전공 Project - IoT, ICT,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시티, 공유경제, 모빌리티 플랫폼 등 4차산업혁명 기술 관련 스터디 및 비즈니스 활용방안 모색 3. 2018.01~2019.03 :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프로그램 GTEP 12기 - 한국무역협회 및 중소기업과 연계한 수출실무프로그램/아이템 선정부터 거래선 발굴 및 해외전시회 참가, 선적까지 Trading 전 과정 경험 4. 2018.09~2018.11 : 한국무역협회 대학생 FTA 공모전 최우수상 입상 FTA를 활용한 수출전략 아이디어 공모대회, 중국산 원산지인 유아용품을 한국산으로 변경 후 관세 환급 *성공사례 1.말레이시아 해외인턴 담당 중소기업의 100,000USD 수출실적 달성 및 2편의 시장진출전략보고서 작성 2.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 프로그램 GTEP 12기 한건의 수출계약 및 540,000USD 상당의 독점계약 체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실패사례 1. 전공선택실패 후 전공변경 국제무역학으로 전공을 바꾸며 비즈니스 마인드를 길렀고, 사업을 하는 것이 적성에 맞음을 깨닫게 됨. 2. 1년 6개월 동안 준비했던 프로그램 도전실패 1년 반동안 준비한 프로그램에서 불합격함. 비록 실패했지만 그 과정에서 익혔던 국제 통상 시사, 경제 이슈, 영어말하기, 쓰기 등와 깊은 자기성찰이 큰 자산으로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