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인의 지원직무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해당 분야에 본인이 적합하다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를 사례 및 경험을 바탕으로 기재해 주세요. (최소 500자, 최대 1,000자 입력가능)
[파워트레인의 꽃, 조향과 현가]
자동차의 성능을 지표하는 기술력을 물으면 파워트레인이라 답할 수 있으며, 파워트레인 중에서도 조향 및 현가장치는 필수부가결한 존재입니다. 이처럼 중요한 자리를 담당하고 있는 기술력인 만큼, 안전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현대모비스는 전장품 소형화와 소프트웨어 역량을 조합한 '이중 제어시스템'개발을 통해 시스템이 스스로 고장 여부를 판단하며 정상적인 조향 상태유지가 가능한 기술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개발이 있기 위해서는 SW 프로그래밍을 통한 시험평가가 필요하며, 그것이 바로 조향 및 전자현가 시험평가 직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자동차 공학적 지식과 더불어 SW능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해당역량을 키우기 위해 다음과 같은 활동을 수행하였습니다.
첫째, 자동차공학도로서, 전공과목을 수강하며 기반지식을 쌓았습니다.
자동차구조을 수강하며 서스펜션과 조향의 기본 기어들의 원리에 대해 익힐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진동학을 수강하면서 공진주파수에 따른 소음의 변화현상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시험평가 직무를 수행할때에 고유 주파수를 고려한 SW설계가 가능할 것입니다.
둘째, 수치해석과목을 통해 MATLAB 을 학습하였습니다.
현상에 대한 최적화를 수행하는 수치해석을 수강하였고, MATLAB 툴을 사용한 quarter car 제작을 수행하였습니다. 일반적인 ODE에서 1차 연립미분방정식을 수행한뒤, Sprung mass와 Unsprung Mass단계로 나누어 시험해석을 수행하였습니다. 이처럼 수식해석 후 코딩을 통해 그래프를 도출하는 과정에서 현상 해석에 대한 관심을 더해나갔고 이를 바탕으로 Simulink 를 통한 quarter car inclass 과제를 수행함으로서 A+이라는 성적을 거둘 수 있었고,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성취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현대모비스에서도 흥미를 바탕으로 시험평가 직무를 수행하는 기업의 일원이 되고 싶습니다.
2.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과 힘을 합쳐 노력했던 경험을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그 경험을 통해 배운 점을 작성해 주세요. (최소 500자, 최대 1,000자 입력가능)
[개인이 아닌, 함께해서 가능했던 차량제작]
모두가 가능성에 대에 논할 때,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함으로써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낸 경험이 있습니다.
자작 자동차 동아리의 일원으로서 산악용 오프로드 차량을 제작하는 중, 제한된 예산으로 인해 ATV 타이어를 구매할 수 없었고 이로 인해 팀원들의 의지가 줄어드는 상황을 겪게 되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는, 타이어를 대신할 방안에 대해 모색해보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반 타이어로 출전하되, 프레임 구조를 달리하여 강성이 좋은 차량을 제작하자는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의 구조를 변경하면서 시간과 노력이 예상되었지만, 대회출전은 하고 싶은 꿈이자, 목표였기에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팀원들은 이에 동의하며 대회출전을 위해 밤낮 구분 없이 재료역학과 기계 진동학 자료를 찾아보았고 2주간의 논의 끝에 최종구조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구조를 바탕으로 Pro-E를 사용하여 설계 도면을 제작하였습니다. 도면을 제작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어셈블리 문제 또한 팀원들과 지속적으로 논의하면서 해소해나갔고 그 결과, '대회출전'이라는 최종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단순 아이디어가 아닌 구체적인 대안을 모색하고 현실에 반영했던 경험으로써,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던 경험이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실천은 혼자가 아닌 팀원과 함께였기에 가능할 수 있었습니다.
현대모비스에서도 팀원과 함께 아이디어 구상과 이를 실천하며, 자율주행에 사용되는 신기술 조향제어 시험평가업무를 수행하고 싶습니다.
3. 힘들고 어려웠거나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였음에도 이를 극복하여 임무를 완수하거나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온 사례를 작성해 주세요. (최소 500자, 최대 1,000자 입력가능)
[의견을 통해 결과를 만들어 내다.]
다양한 가치관을 지닌 팀원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목표설정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팀원의 의견을 반영하여 극복함으로써 우수한 성과를 낸 경험이 있습니다.
열전달 과목에서 ‘열 방출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fin 설계’라는 주제로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주장이 강한 팀원은 난이도 높은 원기둥 형태를 주장하였습니다. 그에 반해 다른 팀원은 비교적 단기간에 마무리할 수 있는 직사각형 형상을 주장하며 의견 화합에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직사각형의 형상은 쉽게 설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높은 난이도의 형상을 설계하면서 배울 수 있는 지식과 경험이 많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팀원들 모두의 의견을 모으기 위해 '의견 투표함'을 제안하였습니다. 투표함을 통해 의견을 듣고 이를 종합하며 다음과 같은 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첫째, 직사각형 형상으로 빠르게 설계하고 여러방면으로 성능평가하기.
둘째, 원기둥 형상으로 어려운 설계지만 주요성능 위주로 성능평가하기.
팀원들과 의견을 논의한 결과 개인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원기둥 형상으로 의견이 모아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복잡한 형상을 설계하기 때문에 시간과 노력을 요구하였고, 마감기한에 맞출 수 있을지 미지수였습니다. 하지만 모두의 의견이 담긴 목표였기에 더욱 달성하고 싶은 과제였습니다. 팀장으로서 팀원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싶지않아, 다른 팀원대비 더 많은 역할을 부담할 것을 자청하였습니다. 이후 저는 수업사이에 자투리 시간과 개인 시간을 활용하여 이론 계산과 MATLAB을 통한 성능 그래프를 도출하였습니다.
프로젝트 발표 당일, 저희 팀만이 난이도 높은 형상을 성공적으로 설계함으로써, 팀 프로젝트 '1등'을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모두가 현재의 자리에 안주하고 있을 때, 저는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생각하면서 노력해나감으로써, 고객만족 최우선의 'Global Top Tier'기업으로 도약해나가는 모비스인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