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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분량 제한 없음)
: 〃웃으면 복이 온다.〃 저의 생활신조입니다. 저는 항상 웃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행동하여 좋은 결과를 끌어냅니다. 저는 사람 만나는 것에 거리낌이 없고 적극적이며 항상 웃으며 사람들과 잘 어울립니다. 단지 가벼워 보이는 웃음이 아닙니다. 그 사람의 말을 경청하고, 말을 해야 할 때 말을 하며, 항상 집중하며 듣는 자세와 함께 웃기 때문에 저와 대화하는 사람은 저와 대화하는 것이 참 좋다고 합니다. 제가 살면서 저에 대한 칭찬으로 가장 많이 들은 것은 ‘해맑다’, ‘항상 웃어서 좋다’였습니다. 사람을 좋아하고 밝은 모습, 이러한 성격을 통해 저는 낯을 가리지 않고 사람들과 쉽게 친해질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제 장점은 칼스톨츠엔도스코피코리아에서 의료기기 영업을 할 때 강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남들이 안 할 때 내가 먼저 나서자＇. 저는 리더십이 있는 인재입니다. 대학교 생활을 하면서 동아리 활동을 하며 항상 좋은 성과를 내왔습니다. 다양한 활동과 우수한 성과로 인해 저는 동아리 연합회의 분과위원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우리 학교 내 다양한 동아리 회장들과의 소통을 통해 동아리 간 소통과 교류를 원활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칼스톨츠엔도스코피코리아 내에서 팀원들과 상호 협동하며, 필요한 일에 먼저 나서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저는 사람을 만나고 대하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항상 밝고 웃는 모습으로 다양하고 많은 친구를 사귀며 학창시절을 보내었고, 성인이 된 후 지금까지 아르바이트를 계속 해오고 있습니다. 일할 때 항상 밝은 얼굴로 손님들을 대하고, 친절하게 서빙을 하니 손님들도 기분이 좋아지고, 손님이 사장님께 저를 칭찬하니 칭찬을 받는 저 또한 기분이 좋아지며 일의 능률이 올라갔습니다. 이렇게 밝은 모습으로 열심히 일하니 옆 가게 사장님이 시급을 더 줄 테니 우리 가게에서 일해달라는 제안도 받았고, 손님 중 몇 명은 직장이 없으면 우리 회사에서 일을 해보라는 제안까지 받았습니다. 사장님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일을 그만두지는 않았지만 제가 사람 대하는 것에 대해 자신감이 생긴 계기였습니다. 손님들에게 상처도 많이 받아보았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상처를 받고 상처를 이겨내었던 과정이 제가 사람을 더욱 잘 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영업을 하면서 고객들에게 문전박대도 당할 것이고, 상처도 받겠지만, 그동안 이미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겨내고 신규 거래처 발굴과 거래처 유지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사람을 대하는 서빙 아르바이트를 겪으며 이 계열의 직업이 저에게는 천직이라는 것을 느꼈고,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할 때는 사람을 대하는 영업 직군에서 일해야겠다고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분명 사람을 잘 대하는 것과 실제 영업은 다를 것입니다. 좋은 고객을 만나 칭찬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대하기 힘든 고객을 만나 상처도 많이 받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상처로 무너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미 겪어본 일이기 때문입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거절과 상처를 받아 본 경험은 수없이 많습니다. 매너 있고 좋은 고객들도 있지만, 소위 말하는 ＇진상＇고객들도 많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고객으로 올 때 서빙을 하면, 사소한 것으로 트집을 잡고 반말과 욕설을 합니다. 고객의 요구에 맞춰주어도 결국 거절과 비난을 받습니다. 사실 이럴 때 상처도 많이 받고 화도 납니다. 하지만 이 상처를 극복할 수 있던 건 하나입니다. 바로 다른 고객들의 ＇칭찬＇입니다. 〃일 참 잘하시네요.〃, 〃친절하셔서 좋아요.〃와 같은 칭찬은 전에 진상 고객에게 받은 상처를 말끔히 없애주는 최고의 치료제였습니다. 칼스톨츠엔도스코피코리아에서 의료기기 영업직을 수행할 때도 분명 힘든 고객이 있을 것이고, 상처를 받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처는 이미 겪어본 것들이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할 수 있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더욱더 노력하여 고객들에게 칭찬을 받아 이 칭찬으로 상처를 없앨 수 있게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