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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자소서

엔테크서비스 / SW개발 / 2020 하반기

지거국 / 정보통신공학과 / 학점 2.96 / 오픽: IL / 공통프로젝트(웹기술) 우수상 / 기타: 정보처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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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문항] 성격의 장단점, 취미활동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해 주세요. [꾸준한 노력으로 전국대회까지] 인생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걸만큼 확고한 목표가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라는 생각으로 학창시절부터 매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성실하게 살아왔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성실성”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믿고 계시는 아버지께서는 제가 매사에 최선을 다하여 당당하게 자신의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셨습니다. 어릴 적 활발한 성격으로 스포츠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교내에 육상 동아리 활동을 했습니다. 재미 삼아 참가한 대회에서 ‘우물 안 개구리’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학업 외의 일이 이였지만, “한번 시작한 일 끝맺음을 확실히 해보자!”는 목표를 세웠고, 그 날 이후 개인적으로 계획을 세워 운동을 꾸준히 하였습니다.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쳤지만 한 번 다짐한 일 끝까지 도전해보고 싶었습니다. 그 결과 실력은 향상되었을뿐더러, 경상북도 대표로 차출되었고, 상상만 하던 전국대회에 출전까지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자발적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꾸준한 노력으로 최선을 다한 덕분입니다. 그 때의 노력으로 얻은 성취감을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접해도 꾸준한 노력으로 소화 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일에 몰두하게 되면 다른 일을 신경 쓰지 못한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일정 관리 도구를 이용해 업무별 우선순위선정, 1일 2회 업무 진행 체크 및 피드백, 일과 마감 시 미완성 업무를 다음 날 최우선 업무로 선정하는 방식으로 개선하였습니다. [필수문항] 본인이 성공적으로 수행한 프로젝트의 성공요인이 무엇인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했는지 기술하시오 SSAFY에 입과하여 처음 팀 프로젝트를 진행 했습니다. 무작위로 팀장 1, 팀원 4로 팀이 이뤄졌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팀은 공통프로젝트 구미지역 1등을 수상받았습니다. 마음속에서는 예상한 결과면서, 감히 입 밖으로 뱉지는 못했던 예상 밖의 결과였습니다. 더 재밌는 주제와 더 뛰어난 구상을 한 다른 팀보다 좋은 결과를 맺었다는 것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서로가 제 역할에 충실했고 소통이 원활하며 이상에 가깝게 느껴질 정도의 만족스러운 프로젝트였다고 생각합니다. 돌이켜봐도 저희 팀은 이상했습니다. 원인을 모르는 웃음이 이어지고, 그와 반대로 체계적인 업무가 공존하는 신기한 구성이었습니다. 모두가 완벽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뛰어난 점이 있었습니다. 그게 서로를 보완하였습니다. 빈자리가 있으면, 누군가가 자진해서 채워나가고 그 부분에 대해 서로 피드백이 오가는 점이 저희 팀이 수상하게 된 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프로젝트에 대해 얘기해 보자면 일단 소재가 생각보다 좋았던 것 같습니다. 처음 아이디어가 나왔을 때는 그림이 잡히지 않았는데 거기에 모든 팀원들이 하나둘씩 살을 더해서 지금의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역할 분담도 잘 되었습니다. 각자 잘 하는 분야가 조금씩 달라서 잘 할 수 있는 부분을 맡고, 혼자 하기 힘든 부분은 파트를 조금씩 나눠가면서 완성도를 높여나갔습니다. 어려움을 극복 하기엔 팀적으로는 대화를 많이 했습니다. 아무래도 같은 공간에 있고 하루종일 모여서 프로젝트를 하다보니 궁금하거나 막히는 일이 있으면 바로바로 팀원들과 얘기를 하는 편이였습니다. 그래서 서로 도움도 많이 되고 순조롭게 프로젝트 진행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들 때문에 좋은 프로젝트 결과물이 나왔고 우리 팀이 우수팀으로 선정될 수 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필수문항] 학교 정규 과정 이외에 개발 참여경험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ex. 인턴십, 경진대회, Project 참여, 취업 준비 스터디 등 / 경험, 본인의 역할, 느낀점 및 개선할 점 포함) 삼성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교육 기간에 팀을 이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전 여태 배운 언어 기술을 기반으로 꼭 수상하겠다는 목표를 잡았고, 무작위로 꾸려진 팀원들과 아이디어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의견을 낸 결과, 제가 제안한 아이디어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완성만 된다면 의심할 여지 없이 순위 안에 들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진행 과정에 필요한 요구사항들을 설계하고 팀원 각자 정해진 임무를 나뉘어 진행하였습니다. 원활한 일정 관리를 위해 ‘JIRA’툴을 사용하였고, BackEnd와 FrontEnd 간 인터페이스를 위해 ‘SWAGGER’를 이용하였습니다. 막힘없이 흘러가는 줄 알았던 프로젝트가 중간 보고에서 문제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팀원 중 비전공자 친구가 개발환경에 적응하지 못했던 것이었습니다. 처음 다뤄보는 언어라 쉽지 않을 거라 생각하였고, 저는 1일 2회 회의 시간을 갖자고 제안했습니다. 회의 시간 동안 해결 되지 않은 문제점과 앞으로 진행 될 상황들에 대해 서로 정보 공유들을 하였고, 필요할 경우 임무도 융통성 있게 조율을 하였습니다. 누구나 처음부터 다 잘하는 것이 아니기에 시간이 날 때마다 비전공자 팀원에게 코드설명, 흘러가는 로직들을 설명해주었습니다. 서로에게 주어진 일만 하는 게 아니라 팀이라는 걸 상기시켜주었고, 서로에게 부족한 부분을 협업으로 해결해 나갔습니다. 그 결과 웹/앱 공통프로젝트 ‘최우수상’이라는 성적을 거두었고, 팀원 간의 우정과 신뢰를 쌓을 수있었으며, 서로 힘들 땐 충고와 조언을 아끼지 않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소통이라는 게 단순히 의견을 주고받는 게 아닌 서로 공감을 해주고 힘이 된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처음 기획했던만큼의 성과를 내진 못했습니다. 기획을 할 땐 주어진 시간, 상황까지 고려해야 된다는 점을 인지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