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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자소서

sk이노베이션 / 연구개발(배터리system개발) / 2020 하반기

광운대 / 전기공학과 / 학점 3.99 / 토익: 860, 오픽: im2 / 공모전 우수상, 캡스톤 1등 / 기타: 전기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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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으로 최고수준의 목표를 세우고 끈질기게 성취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 .(본인이 설정한 목표 / 목표의 수립과정 / 처음에 생각했던 목표달성 가능성 / 수행 과정에서 부딪힌 장애물 및 그 때의 감정(생각) /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 노력 / 실제 결과 / 경험의 진실성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가 잘 드러나도록 기술) - 700~1000자 [목표를 향한 도전정신] 국궁 동아리 포스터를 처음 본 저는 국궁이라는 수수함과 특이함에 끌리게 되었고 바로 가입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동아리에 들어가, 국궁에 대한 설명을 듣던 도중 다양한 칭호가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중 따기 어려운 145m를 5번 연속으로 맞추면 주어지는 ‘접장’이라는 칭호를 따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145m 과녁을 맞히기 위해서는 40파운드 이상의 활을 당길 수 있어야만 했는데, 처음 25파운드 활을 당기면서 엄청난 막막함을 느꼈습니다. 팔꿈치와 손바닥이 아프고 어깨가 저리는 고통의 연속이었습니다. 막막함에 포기할까도 했지만,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고 어떠한 글귀를 떠올렸습니다. 사람은 변화에 대해 고통스러워하지만, 변화가 있어야만 발전할 수 있다. 그처럼 변화는 발전하는 데 필요한 단계이며 넘어야 할 산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팔굽혀펴기, 철봉운동, 악력기 등등 기초적인 맨몸운동부터 시작하여 나아가 헬스까지 다녔습니다. 공부와 병행하기엔 힘들었지만, 기초적인 근육이 생기고 힘이 붙으니, 괴롭다고 생각했던 연습들이 즐겁게 느껴졌고, 운동의 효율은 더욱 올라갔습니다. 그에 따라 파운드가 올라가는 것은 당연한 순서였고, 어느새 40파운드 이상을 당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48파운드 활을 당기며 꾸준히 국궁장에 나가서 연습하던 저는 5발을 연속으로 맞춰 동아리 내의 최초 접장이라는 칭호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저는 최고를 추구하고, 도전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매 순간이 고통스러웠지만, 목표를 달성하고 나니 그때의 고통은 목표를 달성했을 때의 뿌듯함에 비하면 정말 미미하고, 보잘것없었습니다.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달려왔던 제가 자랑스러웠습니다. 또한, 막막한 목표가 주저앉게 하기도 하지만, 원동력을 줄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입사 후에도 SK이노베이션에서도 포기를 먼저 생각하기보다는,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새로운 것을 접목하거나 남다른 아이디어를 통해 문제를 개선했던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기존 방식과 본인이 시도한 방식의 차이 /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된 계기 / 새로운 시도를 했을 때의 주변 반응 / 새로운 시도를 위해 감수해야 했던 점 / 구체적인 실행 과정 및 결과 / 경험의 진실성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가 잘 드러나도록 기술) 700~1000자 [변화와 도전을 선도하는 엔지니어] 어떠한 벽에 가로막혔을 때, 주저앉는 것이 아니라, 생각에 변화를 주고, 새로운 방식으로 도전함으로써 그 벽을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캡스톤 작품 마무리를 위해 결과 파형을 찍던 도중, 무부하 상태에서 전원을 작동시켜 게이트 드라이버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로 인해 결과 파형을 찍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결과물 제출도 얼마 남지 않았고, 부품이 해외 부품이어서 배송을 시켜도 시일 내에 도착할 수 없다는 소식을 듣고 팀원 모두 절망에 빠졌습니다. 저는 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게이트 드라이버만을 구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그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소자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조원들은 그런 소자는 없을 것이라고 낙담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어떻게든 결과물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교수님께 문의해보고, 제조사에 전화해보며 찾고자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저희와 비슷한 현상을 겪었던 조를 찾았고, 그 조는 IPM이라는 소자를 게이트 드라이버 대신 사용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IPM 제조사에 바로 전화하여, 다음 날 아침에 직접 사러 가겠다고 말하고, 그 외에 발표자료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차를 빌려 삼성동에 있는 인피니온 테크놀로지스 코리아에 직접 가서 IPM을 사고, 회로를 다시 결선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에도 조원들은 게이트 드라이버를 사는 것이 낫지 않느냐고 했지만, IPM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에, 제 주장을 밀고 나갔습니다. 그 결과, 회로는 정상적으로 동작하였고,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마무리했습니다. 이와 같은 경험을 통해 목표를 향한 의지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가 있으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운 경험이었습니다. SK 이노베이션에 입사 후에도, 어떠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좌절하기보다는 그 원인을 파악하여 그에 맞는 대안을 찾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끝없이 도전하는 도전적 엔지니어가 되겠습니다. 지원분야와 관련하여 특정 영역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주십시오,(전문성의 구체적 영역 / 전문성ㅎ뢱득을 위해 투입한 시간 및 방법 / 습득한 지식 및 기술을 실전적으로 적용해 본 사례/ 전문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한 경험 / 전문성 향상을 위해 교류하고 있는 네트워크 / 경험의 진실섣ㅇ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가 드러나도록) 700~1000자 [새싹부터 과실을 맺는 나무가 되기까지] 전문성이 요구되는 엔지니어에게 전공지식은 기본이자 뻗어 나가는 생각의 뿌리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기공학과에서 학부 생활을 하면서 전력전자공학, 반도체소자 공학, 전기전자 물성공학과 같은 수업들을 수강하고, 공부하며 각종 전력변환 소자들의 기본적인 동작 원리와 반도체의 기본 개념에 알아갔습니다. 수업과는 별개로 스터디 모임을 진행하여 더욱 심화한 전공지식을 얻고자 노력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4학년 때는 양방향 DC-DC 컨버터라는 주제로 캡스톤을 진행하였습니다. 지금껏 배운 내용으로는 설계하는 데에 한계가 있어 각종 논문을 찾아보고 교수님께 자문하는 둥, 벽에 가로막힐 때마다 그 벽을 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학장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또한, 전공지식뿐만 아니라, 반도체 시장의 흐름을 알기 위해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전자전에 참여하여 삼성의 새로운 메모리 상품들을 직접 보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사용됐던 반도체들과 새로운 반도체인 DDR5 D램과 비교해가며 반도체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또한, PI 제어 상수 보상 기법을 활용한 인터리브드 부스트 컨버터 설계라는 주제로 논문을 작성하여 이번 부산 벡스코에 열린 전기학회에 참가하여 포스터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현직자들을 직접 만나 뵙고 평소 궁금했던 것들을 질문하며 실제 현장에서 쓰이는 컨버터 및 인버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저희가 쓴 논문에서의 보완점 등을 들으며 저 자신이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또한, 현재는 캡스톤에서 완성한 작품을 보완하고, 추가하여 공모전을 준비 중입니다. 이렇듯 저는 제가 지원한 직무에 걸맞은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 최대한 다양한 경험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쌓아온 팀워크 및 도전하는 자세를 통해 SK이노베이션에 입사한 후에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도전적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혼자하기 어려운 일에서 다양한 자원 활용, 타인의 협력을 최대한 이끌어내며 팀워크를 발휘하여 공동의 달성에 기여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주십시오.(관련된 사람드르이 관계 및 역할 / 혼자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유 / 목표 설정 과정 / 자원활용 계획 및 행동 / 구성원들의 참여도 및 의견 차이 / 그에대한 대응 및 협조를 이끌어 내기 위한 구체적 행동 / 목표 달성 정도 및 본인의 기여도 / 경험의 진실성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가 잘 드러나도록 기술) 700~1000자 [진정한 팀워크의 의미] 저희 학교는 학기마다 실험 수업에서 설계를 진행합니다. 대부분의 설계는 어느 정도 난도가 있지만 대부분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위주로 진행하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3학년 2학기 때 진행한 설계는 달랐습니다. 지금까지 배운 내용보다는 새로운 내용을 습득해서 적용해야 했고, C언어에 대해서 자세히 배우지 않았던 저희에게 아두이노는 큰 벽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혼자 하기보다는 조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교수님께 건의하여 조를 짜게 되었습니다. 조는 랜덤하게 짜였는데, 조원 중 한 명이 참여를 잘 하지 않는다고 소문난 선배였습니다. 목표 기능 자체의 난도가 높았기 때문에, 기본적인 목표를 먼저 달성하고, 달성된다면 부가기능을 추가하는 식으로 목표를 설정하였습니다. 설계 초반에는 모두 참여율도 괜찮고, 진행 과정도 순조로웠지만, 시간이 갈수록 선배의 참여 횟수는 점점 줄어들었고, 그에 불만이 있던 친구와 갈등이 생겼습니다. 갈등이 고조되자 설계의 진행도는 전보다 눈에 띄게 낮아졌고,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최대한 갈등 없이 설계를 진행하고자 했기 때문에 저는 중재자로서 선배를 최대한 타이르고, 조원들이 고생하는 사진을 보여주며 팀이라는 것을 각인시키고자 했습니다. 선배가 오지 않았을 때도, 저는 주도적으로 설계를 진행하는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했습니다. 그러자 친구도 어느 정도 마음이 풀렸고, 그 선배도 조금씩 참여율이 올라갔습니다. 모두 힘을 합치니 처음에는 막막했던 설계 주제도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적절한 역할 분담을 통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팀원이 마음에 들지 않고, 원하는 대로 행동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무조건 싫은 소리를 하기보다는 완만한 관계를 유지하며 팀이라는 것을 상기시켜 근본적인 의지를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배운 팀워크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동료들과의 관계를 좋게 유지하며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어 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