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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자소서

삼성전자 / [CE/IM부문] SW개발 무선사업부 / 2020 하반기

한양대 / 소프트웨어학부 / 학점 3.52/4.5 / 토익: 715, 오픽: IM1 / 사회생활 경험: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연구연수생 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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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를 지원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 (700자) "얼마나 더 새로운가? 얼마나 더 편리한가?" 이 물음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모바일 시장에서 중요한 질문입니다. 사람들은 같은 서비스라도 더 새롭고 편리한 것을 추구합니다. 이것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 기여하기 위해 스스로 필요한 질문이기도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안드로이드 기술을 통해 이미 많은 사람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삼성전자에 호기심과 그 호기심을 해결하려는 실천력은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꼭 필요한 역량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구글 공식 유튜브 채널의 기술 영상으로 안드로이드 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하거나, 각종 기업에서 실시하는 웨비나를 참여해보면서 이전에 몰랐던 기술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IT 연합 동아리에 들어가 스터디에 참여하면서 서로에게 코드 피드백을 해주며 더 나은 방향으로 개발하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이렇게 배운 것을 개인 프로젝트에 활용해보거나 예제 프로젝트를 따라 해보며 끊임없이 스스로 발전해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저의 호기심과 실천력을 삼성전자의 발전에 기여하며 저 또한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입사한 이후, 지역전문가 제도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지역에 대한 문화와 생활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하고 분석하여, 모바일 시장에서 어떤 기업도 삼성전자의 경쟁사가 될 수 없도록 새로운 서비스를 연구하고, 서비스의 편의성을 더욱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하여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작품속 가상인물도 가능) (1500자) "두려움을 즐기다" 겁이 많은 아이, 저에게 꼭 맞는 수식어였습니다. 겁이 많았던 덕분에 부모님과 선생님 말씀을 잘 듣는 착한 아이였지만, 겁이 많아 고등학교 3학년 때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불안정한 미래에 대해 두려움을 가졌던 입시생활, 아직 어렸던 저는 확실하지 않은 미래가 너무 무서웠고, 걱정하지 않아도 될 미래까지 걱정했습니다. 점점 자신을 과소평가하기 시작했고, 대학 지원 시기가 다가올수록 무너져갔습니다. 이때 무너져가던 저를 일으켜 세워준 분이 담임 선생님이셨습니다. 선생님께서 제 상태를 먼저 알고 대화를 시도하셨고, 저는 선생님께 고민을 털어놓기 시작하면서 많을 때는 하루에 서너 번 선생님을 찾아갔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제가 가진 역량을 높이 평가하셨고, 스스로 높이 볼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말씀은 '실패하면 어때. 실패는 무서운 게 아니라 네가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야.' 였습니다. 아직도 저는 그 말을 가슴에 새기고 있습니다. 점점 자신감을 가지게 된 저는 이 일을 계기로 새로운 것을 마주하거나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부딪혀도, 결과에 대한 두려움을 기대감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스스로 기회를 찾아야 하는 대학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을 즐길 수 있는 지금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확신과 목표를 가지다." 대학 생활 중 휴학 기간에 참여했던 프로그램과 스터디는 제가 전공에 확신을 가지고 공부에 열중하게 되는 동기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안드로이드 온라인 강의를 들으며 주어지는 과제를 통해 영화 API를 사용한 영화목록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프로그램이었는데, 그 당시 강의를 듣는 사람들끼리 팀을 만들어 오프라인 스터디를 하도록 해주었습니다. 학교 안에서만 보고 배우던 이전과 달리, 스스로 강의를 들으며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자발적으로 스터디를 했던 첫 외부활동이었습니다. 스터디를 하면서 프로그램 수료를 위한 공부뿐만 아니라, 각자 주제를 정해 서로가 공부한 지식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그중에서도 팀장이 가장 다양한 지식을 공유해주었고, 제가 일주일 동안 고민했던 네트워크 작업에 도움이 되는 디자인패턴을 알려주면서 단숨에 해결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었습니다. 혼자 오랜 시간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하고 나니, 스스로 부족함이 느껴졌고 많은 것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스터디와 프로그램 과제를 병행하면서 배우는 만큼 재미를 느꼈고,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을 직접 겪을 수 있었습니다. 흥미가 생기면서 전공에 대한 확신이 들었고, '모든 사람의 생활 속에 내가 만든 서비스가 스며드는 날까지 배우고 발전하자'라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확실한 목표가 없었던 이전보다 이후 성적이 매우 향상됐을 뿐만 아니라, 그만큼 끊임없이 발전하고 노력하는 자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 "심각한 기후변화. 지구의 경고음은 이미 울리고 있다." 최근 긴 기간 동안 장마가 이어지고 태풍이 여럿 지나가면서 기후변화에 대한 이슈가 올라오고 있으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발생하는 이상기후에 대한 뉴스를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습니다. 최근 캘리포니아에서는 섭씨 49도까지 기온이 오르는 이상 고온 현상과 계속된 번개로 인해 크고 많은 산불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발생한 이산화탄소와 이상 고온 현상이 겹치면서 최악의 스모그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이러한 이상 기온 현상은 잦은 역대급 장마, 태풍, 그리고 6월보다 낮은 7월 기온 등 우리나라에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여름을 겪게 해주었고, 현재 '코로나 19'라는 전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임에도 불구하고 유럽의 현재 걱정거리 1위는 '기후변화'로 꼽힐 만큼 이상기온 현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심각한 상태임을 알 수 있습니다. 몇 년 전, 마크 라이너스의 '6도의 악몽'이라는 책을 읽은 적 있습니다. 지구의 평균기온이 1도씩 오를 때마다 일어나는 환경변화와 상황을 풀어쓴 책이었는데, 책을 읽고 나면 '1도'라는 차이가 매우 큰 변화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지구는 이미 '1도 상승'에 가까운 단계일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몇 년 전부터 눈에 띄게 발생하고 있는 이상기온 현상은 우리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있었으며, 이는 지속 가능한 미래와 효율적인 자원 관리에도 뒷받침되어야 할 기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더이상 지구의 경고를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여러 기업에서 저탄소 경제를 실천하고, 우리는 이전보다 더 환경에 민감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프로그램 개발, 알고리즘 풀이 등 SW개발 관련 경험 중 가장 어려웠던 경험과 해결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서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과제 개요, 어려웠던 점, 해결방법, 결과 포함) (1000자) “새로운 언어에 대한 도전” 주어진 기술적 조건에 맞춰 안드로이드를 개발하는 챌린지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주어진 조건은 Kotlin 언어만 사용하여 뉴스 RSS 링크를 읽어오고, 가져온 데이터를 이용하여 뉴스 목록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동안 Java 언어로만 안드로이드 개발을 해봤던 저에게는 새로운 도전을 요구하는 챌린지였습니다.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과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을 병행하는 것은 매우 어려워 보였고, 그만큼 주어진 기간 안에 챌린지를 완료할 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은 없었지만, 저는 실패에 두려움을 가지지 않고 도전했습니다. 주어진 기간이 2주밖에 없었지만 Kotlin의 기초 문법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다뤄보는 언어로 프로젝트를 하려니 막막했고 시간도 오래 걸려서 불안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Kotlin의 기본문법을 개인 블로그에 정리하면서 차근차근 공부했고, Java로 만든 함수를 Kotlin으로 다시 작성해보는 연습을 반복하여 언어에 익숙해지면서 점점 Kotlin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인터넷 강의를 듣거나 책을 찾아 채워갔고, 이를 통해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다양한 언어를 접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기간 안에 주어진 조건을 맞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챌린지에 제출할 수 있었고, 제출한 코드의 피드백을 받는 기회를 얻어 더 나은 비동기 처리 방식과 개선해야 할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챌린지 이후, 저는 Kotlin을 다룰 수 있게 되었으며, 함수형 프로그래밍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더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 경험은 앞으로 새로운 언어나 모르는 기술을 배워야 하는 상황에 두려움을 갖지 않고 자신 있게 배움의 길을 걸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데이터에 맞는 UI를 구성하고, 블루투스로 연결된 디바이스의 정보를 Open API에 저장하거나, API에 저장된 데이터를 가져와 애플리케이션 화면에 보여주도록 구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