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품질의 상품들을 지금보다 더 많은 소비자들이 여러 유통 채널에서 더욱 폭 넓고 쉽게...
1. 우리 회사에 지원한 동기와 포부를 말씀하세요.
: <'금융'='리치앤코' 라는 인식이 자리 잡는 그날까지!>
'보험' 업종을 넘어 종합금융업의 초석을 다져나가는 리치앤코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지난해까지 보험업종에 종사하면서 보험을 정직하고 올바르게 다루는 것이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여러 보험회사와 대리점의 영업 방식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고객에게 보험을 쉽고 편하게 다가가게 하기 위해서는 '플랫폼'의 중요성을 발견했습니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고, 고객이 가장 원하는 바이기도 합니다. 리치앤코는 제가 보험업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입니다. 한 층 진화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O2O를 구축하고, 전문성 있는 지식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기업입니다.
제가 지닌 다양한 역량을 기반으로 리치앤코가 한 층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해 나아가고 싶습니다.
현재 리치앤코는 '보험'업에 집중하고 있지만, 플랫폼 사업은 성장이 무궁무진합니다. 그 예시로, 2030 젊은 세대를 위해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굿즈'사업을 통해 브랜드의 친숙함을 더하겠습니다. 또한 헬스 케어 영역을 단순히 정보 전달에만 그치지 않고, 병원/제약회사와 제휴를 맺어 고객의 건강과 연관 짓는 보험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아갈 것입니다.
'보험'이란 나뭇가지에서 '플랫폼'의 숲을 그려 나아가는 정민영 사원이 되겠습니다.
2. 본인 성격의 장/단점을 설명하시오.
: <소심한 성격에서 대찬 성격으로 개선해 나아가다.>
지난 29년을 살아오면서 성격의 장/단점이 뚜렷했었습니다. 그러나 스스로의 노력을 바탕으로 단점을 장점으로 서서히 개선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선 성격의 장점으로는 사교성이 좋아 누구와도 쉽게 어울릴 수 있고, 조직 적응력이 빠릅니다.
대학교, 군대, 아르바이트 등 크고 작은 단체 생활 속에서 사회성을 키워나가는 영향력을 발휘했습니다. 사람을 가리지 않고 내 사람을 만들어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반면에 단점으로는 겁이 많고 여린 마음에 타인의 부탁이나 제안에 쉽게 거절하기가 힘듭니다.
어렸을 때부터 저는 남자답지 못하게 소심하고 여린 마음의 '새가슴'이었습니다. 덩치가 작고 약해 부당한 상황에 처했을 때 바른 목소리를 못 내고, 큰 위기에 처했을 때도 겁을 먹곤 했습니다. 그래서 친구나 지인들에게 당하고 손해만 본 적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스스로의 성격을 고치기 위해 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 해답은 단체 생활을 많이 경험해 보는 것이었습니다. 주로 대외활동 과정을 통해 조직 생활에서 적극적이고 용기 있는 태도를 기르는 방법을 찾아갔고, 부족했던 인성을 드높일 수 있었습니다. 금융권의 봉사단/홍보대사 활동, IBK기업은행의 청년인턴십, 보험클리닉 재직 과정 등을 통해 고객들 앞에서 자신감 있는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어느새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이 느껴졌습니다.
3. 본인이 지원한 직무에서 필요한 역량을 설명하시오.
: 저는 리치앤코의 영업관리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윗물'과 '아랫물'의 조화를 이루는 '물레방아' 역할입니다.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대외활동을 통해 지역장으로서 윗물을 담당하고, 보험클리닉에서 설계사 업무를 통해 아랫물에서 받쳐주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신한은행 대외활동을 통해 8명의 팀원을 관리하는 지역장으로서 사람과 활동을 아울렀습니다. 팀원들이 홍보 활동을 할 때 필요한 요소가 무엇인지, 타 지역 팀보다 더 나은 실적을 위해 어떻게 마케팅을 펼칠지 고민하고 연구했습니다. 일선 현장에서 겪은 팀원들의 입장을 은행 담당자 측에 대변하고, 우수한 활동을 이끌어감으로써 하나의 팀으로 나아갔습니다.
보험클리닉에서는 오프라인 영업 매장을 운영하는 보험설계사로서 본사의 영업지원팀과 긴밀한 소통을 이루었습니다. 설계사의 본업인 영업 업무를 필두로 매장 운영에 필요한 홍보, 마케팅 요소를 파악하면서, 제가 관리자의 입장에서 바꾸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객과의 계약 과정에서 본사의 지원이 필요하다면 가감 없이 빠르게 소통하고, 영업점을 홍보하는데 최선의 방안을 도출했습니다.
윗물과 아랫물에서 반복해서 돌아가는 물레방아처럼 때로는 관리자로서, 때로는 현장 근로자로서 영업관리 직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현장 영업 담당 직원과 긴밀하고 내실 있는 소통을 통해 필요사항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직원이 되겠습니다.
4. 학업 이외에 열정을 쏟은 경험을 설명하시오.
: <대학생을 위한 은행에서 모두를 위한 금융인이 되기도 마음먹다.>
대학교 3~4학년 재학시 교내 '소셜이펙트'라는 사회적 경제 동아리 활동에 참여해 대학생을 위한 은행 설립을 꿈꾸었습니다. 대구 지역의 사회적 경제에 관심을 가지는 대학생이 모여 더 나은 지역 사회를 만드는 사업을 생각했었습니다. 그중 대학교 내 학우들을 위한 사회적 경제 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청년자조금융 협동조합'을 구상했습니다. 방글라데시의 '그라민은행'을 벤치마킹해 경북대학교 학생들에게 금융업을 하는 것입니다. 신협처럼, 학생들은 일정액의 출자금을 내고 최대 35만 원까지(자율적 이자납부) 소액 대출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금융권 직원에게 자문을 구해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교내 SNS, 대자보 등을 활용한 홍보 및 관심을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자본금 문제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사업이 시행되고 소액대출을 시행하려면 자본금은 최소 2,000만 원을 마련해야 했습니다. 이를 구하기 위해 교직원의 투자와 동문회 선배님의 도움을 요청했지만, 각박한 세상에 누구도 선뜻 선심을 베풀지 않았습니다. 다른 방도로 학생들의 출자를 독려했지만 저희 사업이 '대부업'에 대한 인식이 강해 공감대를 형성하기 어려웠습니다. 결국 자본금 문제로 사업을 포기했습니다.
사업을 구상하면서 금융은 '자본금'과 '신뢰'를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5. 리치앤코의 인재상 5가지 중 본인에게 적합한 사례 1가지를 인용해 설명하시오.
: <45도의 각도 속에서, 열린 소통을 위한 미묘한 힘을 발휘하다.>
금융업은 소통이 핵심입니다. 고객과 직원간 서로 정보가 비대칭적인 환경에서 고객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신뢰를 얻는 과정은, 소통으로부터 드러납니다.
2017년 하반기, 대구도시공사 주거복지처에서 대학생 인턴사원으로 근무하는 동안, 창구에서 민원인을 직접 상대하고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민원인을 상대하는 창구는 널찍한 나무 책상과 모니터 화면을 사이에 두고 대면합니다. 민원 업무를 담당하기 위해서는 컴퓨터를 사용해야 하고, 모니터를 쳐다보면 자연스레 민원인의 얼굴이 가려져 표정이나 몸짓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민원인과 원활한 소통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에 저는 조금 더 나은 소통을 위해 모니터의 위치를 원래보다 45도 왼쪽으로 기울여 민원인의 얼굴을 마주하며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이는 민원 업무를 하면서 동시에 고객과의 소통도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이라 공사 직원들도 좋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순간적으로 생각했던 작은 아이디어는 마침내 제가 관리하는 창구 한자리에서 부서 전체의 모니터를 45도 기울인 상태로 통일시켰고, 타 민원응대 부서에도 전파되어 보다 효율적인 민원응대 방안을 도입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사례를 통해 어떠한 상황에 처하든, 누구를 만나든지 '소통'을 기반으로 다가가는 사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