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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자소서

근로복지공단 / 사무지원직(일자리심사원) / 2020 상반기

상지대 / 문과 / 학점 3.49 / 토익: 720 / 사회생활 경험: 한국소비자원(청년인턴 5개월) / 제 21회 대한민국 관광기념품공모전 / 한국사검정시험: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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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마인드(공감능력, 상담능력, 직업윤리 등 확인)아동 문학 소설가 해당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상대방의 입장을 공감하고, 그 공감의 자세로 상대방이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고, 적절히 처리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점에 있어서 저의 소통 혹은 상담방식은 비유와 예시를 활용하여 대화의 이해를 돕는 ‘아동 문학 소설가’ 타입입니다. 아이들이 읽는 동화는 비유적인 표현이 많습니다. 함축적이고 추상적인 표현에 익숙하지 않기에 최대한 일상적인 현상이나 사물에 비유하여 설명해주어야 이해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사람들과 대화를 하거나, 저의 생각을 글로 표현할 때 비유와 제가 알고 있는 객관적인 자료를 잘 활용하여 상대방의 이해를 돕는 방법을 적극 활용합니다. 이러한 저의 소통·상담방식은 근로복지공단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고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자질이라고 생각합니다. 2. 지원분야 직무이해(직무관련 자격취득, 직무경력, 지원동기 등) [피해구제 담당자] 한국소비자원의 인턴으로 근무하며 피해구제국 소속의 인턴으로 「소비자보호법」 제28조에서 규정한 소비자 불만 처리 및 피해구제와 소비자 교육 및 홍보의 업무를 하였습니다. 저는 한국소비자원 강원지원의 소속으로 강원도에서 접수된 피해구제 사건 중 배정받은 사건을 직접 처리하며 필요한 경우 직접 피해가 발생한 현장에 나가 현장 조사를 하거나 소비자와의 상담을 진행하였고, 강원도 내 대학 및 노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피해 예방 교육, 출장 이동 상담소 활동에 함께 참여하여 직접 발로 뛰며 지역 소비자들의 권익과 건강한 소비생활을 위해 기여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총 46건 사건 해결, 합의율(소비자 합의 결과 만족율): 74%, 전체 사건 총 피해 추정액: 2,000만원 한국소비자원의 인턴으로 근무하며 피해구제 신청을 한 소비자의 제출서류 확인, 업무처리, 양식에 맞춰 해당 사건 DB화의 경험을 바탕으로 근로복지공단의 해당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자기계발 노력(활동경력, 수상경력 등) [해치텀블러] 한국을 홍보하는 관광기념품을 만드는 공모전에서 남다른 현실적 상황과 주어진 과제를 모두 고려하여 기획한 상품을 통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경험이 있습니다. 2018.8.1.부터 환경부는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에 과태료를 부과하겠다고 공표하였습니다. 이에 기업들은 고객들의 불편함에 대처하고자 자기 컵을 사용하는 고객에게 할인을 제공하는 전략 등을 구사하였습니다. 저는 이러한 시행안을 고려한 기획이 이루어지면 매우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일회용품 사용이 줄고 텀블러의 사용이 증가할 것을 예측했습니다. 그리고 한국 문화재를 홍보해야 한다는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서울의 경복궁 계단에 활용되어 대중에게 익숙한 해치를 텀블러의 모델로 선정했습니다. 현실적 상황을 고려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텀블러를 기획하여 출품한 결과,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실과 상황을 고려해 적절한 제안을 제시할 줄 아는 안목을 가지고 있습니다. 4.협업능력(적극성, 협력성, 문제해결능력, 사회봉사활동 등) [동굴, 어디까지 가봤니?] 인원 부족으로 인해 동아리의 문을 닫아야 할 상황에서, 외부에 협업을 제안하고 많은 이들에게 동아리를 홍보하는 추진력을 발휘해 좋은 성과를 이루어 낸 경험이 있습니다. SNS,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홍보에도 성과는 없었습니다. 그때 제 눈에 들어온 것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학내 상황 및 다양한 창작 영상을 상영하는 교내 방송국의 방송제라는 연례행사였습니다. 저는 방송국에 협업을 제안했습니다. 동굴이라는 생소한 곳을 소개하는 영상을 보여준다면 좋은 컨텐츠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유명 항공사의 광고를 패러디한 ‘동굴, 어디까지 가봤니?’라는 설정으로 동굴 탐험, 동아리원 간의 호흡, 탐사 후 만찬을 마치 1박 2일 예능처럼 기획, 촬영했습니다. 그리고 해당 영상을 방송제와 유튜브에 홍보하였습니다. 특히 방송제에서는 동굴이라는 생소한 공간과 탐험하는 우리의 유쾌한 모습이 호평을 받았습니다. 또한, 많은 관심과 가입으로 동아리를 지켜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