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품질의 상품들을 지금보다 더 많은 소비자들이 여러 유통 채널에서 더욱 폭 넓고 쉽게...
성격의 장단점
곁에 있는 사람으로 하여금 분위기가 밝아지는 활발한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항상 웃는 모습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말과 같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에서 맺고 끊음에 있어서는 확실하게 선을 긋는 성향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쉽게 지치지 않고 제가 맡은 일에 대한 책임감을 갖는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왜 이렇게 미련하다고 생각할 만큼 제가 맡은 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끝내고자 노력을 하고, 결국 성취하는 그런 끈기를 갖고 있습니다. 이렇듯이 저는 누구보다 일에 있어서 자신감 있고 열정적이며, 누구보다 모범을 보이는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장점만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듯 저에게도 단점같은 성격이 한가지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끈기와 같은 맥락이라고 볼 수 있는 성격입니다. 너무나도 일에 있어서 완벽함을 추구하다 보니 가끔은 예민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단점은 스스로에게 예민해지는 성격이라 다른 동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부분이라 자신할 수 있습니다. 한없이 자신에게 완벽을 추구하는 저의 성격은 귀 회사에 있어서 누구보다 뛰어난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을 거라 자신하고 있습니다.
주요경력사항
학교,인턴 생활을 하면서 프로젝트를 다수 경험해봤습니다. 인턴 생활은 3학년 여름에 지원하였던 해양수상레저스포츠회에서 사무직을 맡아 2개월간 회사의 규율과 시스템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아는 계기가 되었으며, 2개월 중 한 달은 강원도 정선에 내려가 저소득층 및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자선 캠프에 참여하였습니다. 제가 추구하는 인턴과는 사뭇 다른 방향이었지만, 참여한 아이들을 가르치고 지도하면서'함께한다는 것에 대한 즐거움'이라는 삶의 전환점이자 가치관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3학년 2학기에는 교내에서 1회로 진행되었던 앱 개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을 표방한 경진대회 형식으로, 프로젝트는 팀 별로 주제를 정하여 사업 계획과 그에 맞는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저희 팀은 아르바이트생과 점장 사이에 생기는 여러 고충들을 해결해주는 게시판 기능, 출퇴근 저장 기능, 급여 계산 기능을 포함한 '알바가?'라는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였습니다. 파이어베이스를 기반으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였고, JAVA와 KOTLIN을 사용하였습니다. 학기 중에 진행되는 프로젝트여서 교수님들을 포함한 많은 이들은 입상보다는 참가 및 경험에 대한 의미를 찾으라는 조언을 많이 받았었습니다. 하지만 그에 굴하지 않고 완벽하게 구현이 되는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었고, 그에 보답이라도 하는 것처럼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입상하였습니다. 그리고 앱 개발에 대한 자신감과 열정을 얻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3학년 겨울 방학은 슈어소프트테크 회사에 인턴으로 지원하여, FVMS라는 시스템 관리 웹 페이지를 제작 및 유지 보수하였습니다. 웹 개발을 처음이었던터라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웹 페이지도 JAVA 기반 언어로 동작하여 주요 기능 및 CSS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서버는 회사 내부 망을 이용한 LINUX 기반 자체 서버를 제작하였으나, 회사 내부 망이 불안정하여 외부(CAFE24)에서 서버를 빌려 진행하였습니다.
지원동기
저는 기존에 앱 개발을 위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흥미를 느껴왔습니다. 앱 개발은 기본적으로 JAVA를 위주로 진행하였으며, 팀 단위로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그렇게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웹 개발에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앱과 웹은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주는 존재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웹 개발은 이전에 학교에서 주관하는 인턴 쉽을 진행하면서 데이터베이스 구축, 서버 구축 및 보완, UI 개선 등의 업무를 진행하였습니다. 비록 많은 경험은 없지만 일전의 경험을 토대로 귀사에서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면, 누구보다 뛰어난 노력과 열정으로 뛰어난 성과를 보여줄 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향후 취업 계획
전공인 컴퓨터공학을 살려서 데이터베이스 기반 서비스를 사용하는 회사를 들어가거나, 마케팅 쪽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아직은 명확히 어떤 무엇을 하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제가 뭘 잘하고, 어떤 부분에서 약한 모습을 갖고 있는 지에 대해 생각을 하고 있어서 좀 더 신중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큰 틀을 생각해보면 제가 콘텐츠를 기획하고, 아이디어를 내며, 더 나아가서는 콘텐츠 관련 업무(어플리케이션, 웹) 개발까지 하고 싶습니다. 다방면에서 제가 노력할 수 있는 곳으로 취업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저 스스로 콘텐츠 관련 회사를 운영하고 싶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기타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기회가 아닐 거라 생각을 합니다. 인턴을 하게 되면 누구보다 성실히 앞장서서 노력하고, 일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말로만 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 정말 진실성 있고, 뛰어난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무궁무진한 아이디어와 트렌드를 읽고, 이해하는 감각으로 회사에 있어서 이득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저를 소개함에 있어서 좀 더 뽐내고 싶고, 자랑하고 싶지만 가장 담백한 것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굳게 믿고 있습니다. 저를 선택해주신다면 언제든, 어디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