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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생각하는 좋은 회사의 조건을 우선 순위로 나열하고, 그 이유를 알려주세요.(300자 이상) - [성장기회, 복지, 협동력] 가장 좋은 회사의 조건은 성장기회, 복지, 협동력을 가진 회사입니다. 먼저 성장기회를 얻는다는 것은 개인의 성장을 통해 회사에 발전을 이바지해 자아실현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하며 개인의 능력치를 키울 수 있고,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곳이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기계발과 일을 하며 성장할 수 있는 회사가 첫 번째 좋은 회사의 조건입니다. 두 번째로 복지가 있는 회사입니다. 근무 이외의 시간에 재충전을 통해서 근무시간에 좀 더 집중적으로 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기적인 야근이 반복된다면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오히려 시간을 보내게 된다면 일의 효율이 더 떨어질 것입니다. 재충전 시간에 체력을 키우거나 휴식을 통해서 효율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것이 좋은 회사의 두 번째 조건입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사람들과 협업할 수 있는 회사입니다. 개발 직무는 주로 혼자가 아닌 협력을 해야 하는 직무이기 때문입니다. 소통과 협력을 통해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고 서로 격려할 수 있는 조력자를 만날 수 있는 회사가 좋은 회사의 세 번째 조건입니다. 다른 회사가 아닌 다날에 지원하게 된 동기를 알려주세요.(300자 이상) - [생활방식의 변화를 주도하는 디지털 혁신] 생활에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발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최초 휴대폰 결제 시스템을 통해 이른바 '캐시프리'의 생활을 만들어낸 사업을 보며, 다날의 비전과 저의 비전이 같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다날은 기술과 사용자 간의 접점을 만들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가 사용자에게 편의를 주는 것이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렇기에 다날에서 그 일원으로서 함께 하고자 지원했습니다. 프로그래밍에 대해 공부하면서 이 기술들을 이용해 실제 사람들에게 효용적인 가치를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컴퓨터과를 졸업한 후 SSAFY를 통해서 실제 이용될 수 있는 웹,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꿈을 키웠습니다. 프로젝트를 통해서 AWS와 Docker를 사용하면서 인프라적 요소에 관해서도 공부했습니다. 개발 이외에도 로드테스트에 관심을 가졌고 QA 직무 인턴활동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역량을 최대한 쌓으면서 다날에서 가치를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입사 후 입사 후 1년은 조직에 적응하며 비즈니스 도메인과 개발 환경의 기본기를 다지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이후 3년은 새로운 기술 도입에 대한 꾸준한 모니터링과 다날의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것입니다. 5년 후에는 직접 새로운 시스템 제안을 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구별되는 나만의 강점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300자 이상) - [여러 기술을 다룰 줄 아는 팔방미인] Software 직무에 가장 필요한 역량은 스펀지같이 기술을 습득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4차산업 혁명 이후 AI, 빅데이터, 블록체인과 같은 다양한 기술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뿐 아니라 여러 기술 스택을 쌓아 적재적소에 알맞은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술을 잘 활용하기 위해선 기술이 가진 특징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웹 풀스택 개발, 블록체인 기반 웹, 빅스비를 활용한 AI 프로젝트를 경험하며 여러 기술 스택을 쌓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웹 기본기] 웹 프로젝트를 통해서 개발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었습니다. 식품의 열량과 영양성분을 보여줄 수 있는 안전식품 사이트를 제작했습니다. Spring과 Vue.js를 이용해서 로그인 관련 백엔드와 프론트엔드를 구현했습니다. 웹을 공부하며 동작 원리를 알 수 있었고, 웹 풀스택 개발 능력을 길렀습니다. [블록체인]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이더리움과 패브릭 블록체인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더리움 코인을 이용하여 미술품 경매를 통해 패브릭 서버에 소유권을 관리하는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이더리움 서버를 구축하고 스마트 컨트랙트 구현, 경매 관련 풀스택 개발을 맡았습니다. 블록체인과 웹을 접목해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AI] 마지막으로 빅스비를 활용해 AI 도메인을 경험했습니다. 발화를 통해서 지하철 도착 정보를 알 수 있는 빅스비 캡슐을 개발했습니다. 제 역할은 지하철 OpenAPI를 활용해 도착정보를 호출하고 화면을 설계했습니다. 자연어 처리와 발화 트레이닝을 하며 AI의 특성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어떤 유형의 문제에 도전할 때 흥미를 느끼나요? 그 이유와 좋아하는 프로젝트의 유형을 알려주세요.(300자 이상) - [알지 못한 분야에 새로운 도전을 하다] 주로 흥미를 느끼는 프로젝트는 잘 알지 못했던 분야나 어려운 프로젝트입니다. 그 이유는 어렵고 잘 알지 못하는 프로젝트는 그만큼 얻어갈 수 있는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각각 문제에 직면했을 때 해결해나가며 문제해결능력과 관련 지식을 쌓으며 성장할 수 있고, 더 많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는 만큼 다른 기술과의 비교를 통해서 좀 더 기술의 메커니즘에 대해서 알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기존 프로젝트 경험에서도 웹을 배운 후 블록체인과 웹을 접목한 프로젝트를 경험했고, 빅스비 스튜디오를 공부하며 빅스비 캡슐을 제작하는 프로젝트를 통해서 AI의 자연어처리와 학습에 대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경험하고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 스택을 쌓고 도전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하고 싶습니다. 본인이 가장 많이 성장한 경험에 대해 알려주세요.(300자 이상) -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다.] QA 인턴을 하면서 로드테스트 및 테스트 자동화를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평소 테스트는 개발의 연장선이라 생각하고 QA 직무에 도전했습니다. JUnit를 이용한 단위테스트를 경험해보고 '클린코드'라는 책을 통해서 테스트에 대한 간단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인턴 기간 동안 버전에 따른 테스트 방법, 테스트 케이스 산출, 버그 리포팅, 테스트 자동화, 실전 테스트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QA 직무의 테스트는 생각했던 테스트와 달랐습니다. 효율적이고 체계화된 테스트 작업을 꿈꿨던 것에 반해 너무나 반복적인 테스트 작업으로 지루하고 답답했습니다. 지루하고 반복적인 작업에서 테스트의 본질을 잊고 좁은 시야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외에 웹과 모바일 버전 세팅의 어려움과 알지 못했던 Python을 활용한 테스트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 문제들을 타개하기 위해서 반복적인 테스트 작업을 Selenium을 사용해 테스트 자동화를 하고 효율적인 테스트케이스를 찾기 위해 PairWise, 탐색적 테스팅 기법과 같은 다양한 테스트 기법을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자주 변하는 서비스를 맡아서 테스트 자동화를 만드는 것이 효과적으로 쓰이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테스트자동화를 시스템화와 모듈화를 통해 자동화를 만든다면 후에 쓰일 것으로 판단하고 테스트 자동화를 만들었습니다. 인턴이 끝나고 테스트에 대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효율적인 테스트 방법에 대해서 공부했고 이를 활용해 개발하는 커리어나 넓은 범위의 IT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 QA 경험을 통해서 개발에 대한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