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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원동기 이커머스 시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경쟁력을 지닐 수 있는 것은 돋보적인 컨텐츠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보건복지부 청년건강 서포터즈의 SNS 운영관리 역할을 맡으면서 SNS의 전파력과 눈에 띄는 컨텐츠로 서포터즈 활동을 하기 위해 카드뉴스를 직접 제작하여 계정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MZ세대에 속해 있는 대학생으로서 맛집을 검색하여 찾아다닌 것도 굉장히 좋아하고, 저만 맛집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블로그에 지역별로 맛집을 게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리뷰 게시글이라는 하나의 컨텐츠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이 제 게시글을 보고 도움을 얻는 과정을 통해 컨텐츠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리뷰 게시글 뿐만 아니라 대학생들의 가장 큰 관심이라고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 일상 게시글도 업로드하면서 저만의 특징을 살려 블로그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자신만의 브랜드 가치를 파악하고 그것을 특화시켜 컨텐츠화하는 역량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리뷰나 맛집, 알바 후기도 업로드하면서, 블로그 운영자인 제 자신을 소개하는 PR 카드뉴스를 제작하여 업로드하기도 하였습니다. 채널을 운영하고 관리할 때 누구보다 빠르게 트렌드를 읽어낼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고 생각하며 현장실습을 통해서 한 단계 더 높은 트렌드 분석 시야를 가져보고 싶습니다. 2. 재학 중 활동경험(교내외, 전공 및 개인활동 등) 경영학과를 복수전공하면서 마케팅 관리 과목 수업을 들었을 때 하나의 부문을 선택해서 1,2위 기업의 마케팅 전략을 분석하는 프로젝트에서 투썸플레이스 알바생 입장으로 본 스타벅스의 우수한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코로나로 인해 잘 시행되고 있는 스타벅스의 마케팅 전략과 보완해야하는 점을 분석해볼 수 있었습니다. 카페에서 아르바이트에서 음료와 케이크를 제조하면서. 사람들의 디저트나 커피 소비 경향을 파악할 수 있었고 빼빼로데이 때 제품 판매 구성을 제안하여 점장님께 칭찬받은 경험이 떠올랐습니다. 이런 트렌드 분석에 대한 관심을 확장하기 위해서 고등학교 친구들과 2020년 9월부터 자발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독서토론 활동에서 트렌드 코리아 2021 책 토론을 제안하여, 경험해보고 싶은 요즘 트렌드 어플리케이션과 책에 나온 MZ세대의 특징과 저를 비교해보는 활동을 했습니다. 실무 경험으로는 AIESEC 활동을 통해 인재관리부서와 재무관리부서에서 각각 6개월동안 활동하며, 1:1로 활동성과를 평가하는 업무를 통해 다른 사람의 장단점을 파악하여 피드백을 주고받으면서 보완점을 찾아주는 역할을 하였고, 재무 관리 부서에서는 엑셀을 통해 예산안을 작성하고, 최종평가보고서를 발표하는 역할을 통해 예산이나 지출 관리에 경험을 쌓았습니다. 3. 팀원으로서의 본인의 장점 팀원으로서의 제 브랜드는 해피바이러스이자 추진력 있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현대사회에서는 컨텐츠의 역할이 중요해지면서 자신의 가치를 브랜드화하는 것이 하나의 컨텐츠라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로 저만의 브랜드 중 해피바이러스라고 키워드를 적은 것은 어떤 한 팀의 팀원으로서 활동을 하려면 팀 내의 분위기가 열정적이고, 힘찬 분위기가 형성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 면에서, 활발한 모습과 유머러스하고 재치있는 말로 팀원들이 힘들 때나 지칠 때 웃을 수 있는 기운을 넣어줄 수 있다는 점에 확신합니다. 매번 친구들을 만나거나 조별활동을 할 때면, 너가 있으면 계속 웃게 되고 열심히 하게 된다라는 말을 들으면서 제가 해피바이러스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팀활동을 하게 된다면, 팀 내의 분위기가 밝음을 유지할 수 있는 역할을 잘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위기도 중요하지만, 팀원으로 업무적 측면으로는 추진력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교양수업인 나눔 리더십 수업을 통해서 팀원들이 어떤 주제로 팀프로젝트를 해야하는지 고민하던 와중에 요즘에 코로나로 인해 건강을 챙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비건에 대한 주제를 제안해 보았고 프로젝트를 어떻해나가야할지 컨텐츠를 구성하는 데 있어서 먼저 나서서 제안한 결과, 팀원들이 긍정적인 방향을 보였습니다. 모두가 망설여할 때 먼저 나서서 일을 진행해나가는 추진력이 저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