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품질의 상품들을 지금보다 더 많은 소비자들이 여러 유통 채널에서 더욱 폭 넓고 쉽게...
[필수] 본인 소개 및 지원동기를 적어주세요. 입사 후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제한 없음)
[매체에 높은 이해도를 통해 조언자인 데이터와 소통하는 기술]
대학교 2학년 태국 해외봉사를 다녀온 후, 현재까지도 한국 이민을 꿈꾸는 학생들과 각국의 문화를 교류하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현지 학생들과의 국제경험을 통해 MAU 350만명을 기록하는 네이버 웹툰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직접 보고 겪은 네이버 웹툰은 콘텐츠를 통해 우리 문화를 수출하여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현지 아마추어 창작자를 발굴하여 상생을 도모하고 현지 문화와 감성을 깃들여 튼튼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국내 압도적 1위를 넘어 100여개국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네이버 웹툰에서 저의 지난 경험이 더 많은 독자를 유입시키고 긍정적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확신하여 지원하였습니다.
[필수] 스스로 생각하는 본인만의 장점은 무엇이며, 해당 업무에서 어떻게 발휘될 수 있을까요? (제한 없음)
6개월간 디지털미디어렙사 광고본부 인턴을 경험하며, 네이버 웹툰 퍼포먼스 마케팅에 기여할 수 있는 두 가지 장점을 길렀습니다.
첫째, 주요 광고 매체와 웹 로그 분석 Tool에 대한 지식을 길렀습니다. 저는 17명의 팀원이 있는 대형팀에 소속되어 30여 개의 캠페인을 보조하고 14개의 매체를 배웠습니다. 페이스북, Google Ads, NOSP 등 셀프 서빙 매체에 세팅을 하며 주요 용어를 습득하여 소재, 예산, 라이브기간 등을 설정했습니다. 특히 각 매체와 지면의 CPC, CPV는 ROI와 비용을 결정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효율적인 단가 설정을 위해 매체에서 제공하는 기집행데이터와 동종업종 평균 단가를 추출하였습니다. 넥슨 마비노기 시즌4 캠페인 당시에는 Google Analytics로 수집한 유저, 잠재 고객 데이터도 결합하여 GDN CPC를 150원에서 90원으로 조정하였지만 동일한 0.18%의 CPC 효율을 보이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인턴십 후 퍼포먼스 마케팅에 매료되어 주요 매체에 대한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 검색광고와 AdTech 과목을 수강하였고, 이론적 지식과 반복 실습을 통해 A+와 Google AdWoeds Search, GAIQ 자격증 취득이라는 결실을 맺었습니다.
둘째, 데이터 기반 논리적 사고력을 길렀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팅은 숫자와 데이터를 통해 문제를 해결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데이터를 꼼꼼하게 추출하는 역량과 수집된 데이터에서 가설을 세우고 유의미한 해석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이 필요합니다.
저는 크로스체크 습관을 통해 데이터를 꼼꼼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미디어믹스를 기획할 때 1원, 1%라도 잘못 기입할 시 전혀 다른 성과가 나오기 때문에 하나의 숫자도 실수하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매체 내 소재를 세팅하는 과정에서도 타겟팅, 기간, 리타겟팅 모수 적용, SDK스크립트 삽입 등 1개의 정보도 빠뜨리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캠페인 집행 후에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며 소진이슈, 로그데이터 수집 오류 등의 문제는 없는지 확인하며, 게재보고를 통해 라이브도 원활하게 진행되는지 체크하였습니다. 이는 매체 캠페인을 관리하고 캠페인 운영 데이터를 추출하는 데 있어 저의 꼼꼼함이 직무 수행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캠페인 진행 중 Daily report를 통해 운영 데이터를 점검하며 데이터 속 타겟의 심리를 파악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투스 플래너이벤트 캠페인 당시 Daily report 작성 중 주말 동안 Facebook 유입을 통한 회원가입 수가 급증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신규 모델을 활용한 경쟁사 대규모캠페인으로 인해 상대적 인지도가 감소하고 있어 타 매체에서도 회원가입 수를 증가시키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저는 답을 찾기 위해 해당 게시글 댓글 속 mention이 2배 이상 증가한 것을 살핀 후 두 가지 가설을 세웠습니다.
1) 시험기간이 1주일 남아 공부하기 싫은 학생들의 FB 이용시간이 증가했다.
2) 소통의 창구로서 FB 메신저를 활발히 사용하는 고등학생들이 반배송 이벤트 당첨을 위해 바이럴을 일으켰다.
가설검증을 위해 두 가지 데이터를 취합하였습니다. 닐슨데이터 분석 결과 실제 10대 FB 이용시간이 전주 대비 1시간가량 증가하였고, 이투스 내부 데이터 분석 결과 중복 학교의 참여율이 증가하였습니다. 이를 활용해 다음 시험기간 동안 Instagram에서 친구에게 DM 보내기, mention 하기를 한 후 인증할 시 상품을 주는 이벤트를 하였고 회원가입 수가 10배 증가하였습니다. 데이터와 끊임없이 소통하여 사용자에게 다가갔던 경험은 네이버 웹툰 캠페인 데이터를 취합하고 해석하며 성과를 개선하는 문제 해결의 열쇠가 될 것입니다.
[필수] 평소 여가시간에 가장 즐겨보는 콘텐츠나 체류하는 채널은 무엇이며, 최근 특히 가장 재미있게 본 콘텐츠가 있다면 그 이유와 함께 소개해주세요. (제한 없음)
[가볍지만은 않은 환상적인 세계관 로맨스]
<여신강림> 웹툰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여신강림의 매력은 두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첫째, 여신강림 줄거리는 스스로를 성찰해볼 수 있도록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처음 여신강림이 웹툰으로 연재되었을 때, 외모지상주의를 조장하는 작품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회차를 거듭할수록 임주경의 내면을 통해 외모지상주의 탈피를 장려하는 작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017년 다국적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외모만족도가 낮은 나라로 한국은 22개국 중 3위를 기록했습니다. 외모의 관심이 많을수록 불만족한 부분이 많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여신강림은 이러한 사회적 풍조와 분위기를 독자로 하여금 제3자의 시선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합니다. 독자는 주인공에게 호감을 느끼며 몰입할수록 임주경이 겪는 이유 없는 학교폭력, 차별에 분노하게 됩니다. 특히 화장 후 친구들에게 인기를 얻었을 때 “내가 못 생겼다는 걸 알면 친구 하지않겠지..?”라는 속마음에 안쓰러움을 느끼게 되는 둥 임주경의 행복을 바라게 됩니다. 즉 독자는 임주경 편에서 서서 외모지상주의에 빠진 다른 등장인물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게 되며 죄 없는 누군가를 외모로 판단하는 것을 경계하게 됩니다. 따라서 여신강림의 매력은 외모지상주의에 본인이 사로잡혀 있지 않은지 돌이켜 보게 되며, 임주경 주위 인물이 되지 않도록 외모보다는 다른 사람의 마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째, 최고시청률 35.7%를 기록한 ‘꽃보다 남자’를 이은 현대판 판타지 로맨스코미디이기 때문입니다. 꽃보다 남자가 반영되던 시절 저는 초등학교 5학년이었습니다. 당시 꽃보다 남자를 보지 않는 여자 학우는 전교생 중 1-2명에 불과했고, 연령대를 불문하고 ‘구준표’를 모르면 간첩이라 불릴 만큼 꽃보다 남자의 인기는 선풍적이었습니다. 꽃보다 남자가 폭발적인 인기를 이끈 것은 두 가지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성격과 외모가 비현실적인 남자주인공’, ‘여성이 바라는 여왕 캐릭터’입니다. 지금까지도 꽃보다 남자는 SNS 클립을 통해 회자되고 평균 10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5월 “꽃보다 남자2 가상 캐스팅”이라는 콘텐츠가 네이버 포스트에 발행되었는데 ‘꽃남2를 너무 바라지만 캐스팅은 아무도 대체 불가다’라는 댓글이 과반 이상이었습니다. 즉 아직도 꽃보다 남자와 같은 판타지물에 대한 니즈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매력요소를 갖춘 것이 여신강림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신강림의 두 남자주인공은 모두 꽃보다 남자의 F4를 연상시킬 정도로 수려한 외모, 위험 상황에서 구해주는 센스, 부족할 것 없는 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완벽한 두 남성이 모두 여자 주인공만 해바라기처럼 바라보며, 임주경을 두고 싸움을 하기까지 합니다. 이것은 저를 포함해 F1324의 대리만족을 일으키는 요소입니다. 꽃보다 남자 이후 많은 로맨스코미디 드라마, 웹툰, 영화가 출간되었지만 비현실적인 배경, 주인공과 치열한 삼각관계를 다룬 것은 없었기 때문에 여신강림이 이러한 니즈를 충족시켜 재미있게 소비하고 있습니다.
[필수] 네이버웹툰이 진출한 다양한 글로벌 국가 중, 본인이 마케터로서 활약하고 싶은 국가는 어디인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한 없음)
[20대 혼족 여성이 보기 딱 좋은 ‘독립일기’]
평소 웹툰을 보지 않는 지인의 특성을 정의하기 위해 아래 데이터를 참고하였습니다.
콘텐츠 진흥원에서 발간한 2019 만화 이용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만화 독자의 67.4%는 디지털만화만 이용하며, 28.6%는 종이와 디지털만화를 모두 소비합니다. 종이만화만 보는 독자는 4%로 디지털만화의 이용률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또한 웹툰 중 가장 인기가 있는 장르는 코믹/개그/일상이 68.3%로 1위를 차지했으며, 순정/로맨스/감성이 44.6%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외에도 웹툰은 ‘집에서(79%)’, ‘8시부터 자정까지(46%)’를 주이용자로 보유하며 개인 여가시간에 소비하는 콘텐츠입니다. 인구통계학적 분석을 위해선 닐슨코리안클릭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0년 7월 기준 국내 이용률 90% 이상을 차지 하는 네이버웹툰 어플 이용자 50%가 학생이었으며, 20대가 37%, 여성이 59%를 차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확률적으로 웹툰을 보지 않는 지인은 디지털만화 뿐만 아니라 종이만화도 보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며, 저녁 8시 이후 잠들기 전까지 집에서 웹툰이 아닌 다른 여가활동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또한 웹툰을 접한 적이 한 번 정도 있거나 입문할 경우 코믹/개그/일상 장르에 대한 허들이 가장 낮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인구통계학적으로는 20대 여자 학생입니다.
이 지인에게 <독립일기>를 추천합니다. 세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대학일기와 수능일기의 후속작으로 독립일기 그림체는 이모티콘, SNS콘텐츠로 자주 소비되어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웹툰을 보지 않는 이용자는 그림 콘텐츠 자체를 잘 소비하지 않아 그림을 낯설어 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고등학생 시절부터 봐온 변하지 않는 글씨체, 그림이 친숙함과 향수를 불러일으킬 것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Youtube 플랫폼 매력인 댓글 읽기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저녁 8시 이후부터 잠들기 전까지 집에서 하는 여가활동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 하는 것은 단연 Youtube입니다. MZ세대는 TV는 보지 않지만, 영상플랫폼을 통해 모바일에서 TV프로그램을 시청합니다. TV와 다른 매력은 내가 한 사소한 생각과 의견을 댓글을 보며 공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주접댓글’이 유행인 것처럼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에 대한 칭찬을 유머로 소비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독립일기는 매 컷마다 댓글을 남기고 볼 수 있습니다. 컷 댓글은 많게는 2만여 명의 공감을 받으며 재미있는 소통의 창구가 됩니다. 단순히 콘텐츠를 소비하는 것을 넘어 독자들과 함께 방안에서 떠드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셋째, 단편적이고 일상적인 소재로 입문하기 좋습니다. 줄거리가 이어지는 웹툰의 경우 배경지식을 필요로 하며 첫 화부터 봐야할 것 같은 부담감이 있습니다. 이것이 웹툰에 입문하는 장벽이 됩니다. 하지만 독립일기는 에피소드형으로서 단편으로 소비하기 좋습니다. 또한 한 여성이 겪는 자취 이야기를 담아 공감을 일으킵니다. 형광등 갈기, 중고거래, 배달 음식 등 20대 1인 가구 여성이 한 번쯤 겪을 만한 경험이 담겨있습니다. 2019년 기준 20대가 전체 1인 가구의 18.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만큼 20대 여성에게 독립일기는 큰 매력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필수] 네이버웹툰 글로벌 퍼포먼스 마케터의 인재상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며, 본인이 해당 포지션에 적합한 이유를 설명해주세요. (제한 없음)
[데이터해석과 디자인에 능한 만능 퍼포먼스 마케터]
이 시대는 융합형 인재가 필요합니다. 특히 퍼포먼스 마케팅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마케팅을 위해선 ‘감’이 아닌 IT/빅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발굴해야 하며, 콘텐츠 USP와 Selling point를 바로 알아 작은 디지털 배너 한 장을 통해 매력을 어필해야 합니다.
유저 행동 데이터는 지금도 축적되고 있습니다. 이전엔 정리되지 않았던 데이터와 AI를 활용해개인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퍼포먼스 마케터의 숙제입니다. 이를 위해 데이터 활용을 통한 인사이트 발굴 경험을 쌓았습니다. 농심 브랜드전략 공모전 당시 ‘MZ세대 라면 가치 제고’를 주제로 마케팅 전략을 기획했습니다. 직접 경쟁사는 타 라면회사로 뚜렷하였지만, 이는 라면의 가치를 제고해 라면 시장의 파이를 키우는 것과는 관련성이 적었습니다. 그래서 MZ세대에게 라면은 어떤 의미인지, 언제 소비하고 있는지 등 실시간의 타깃 빅데이터를 알아보았습니다. 타깃 미디어인 SNS, blog에 ‘라면’키워드를 중심으로 데이터를 세그먼트에 따라 요약 및 정리하였습니다. 이에 F1524에겐 라면이‘다이어트 적’이었고, M1939에겐 라면은 '항상 맛있는 음식’이었습니다. M1939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항상 맛있는 음식이란 곧 ‘항상 실패가 없는 음식’이라는 인사이트를 도출했습니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연령대 별 라면 관련 데이터 볼륨과 간접 경쟁사가 달랐습니다. 대학생의 경우 라면이 아닌 레트로트 음식을 선택할 때가 있었고, 직장인의 경우 금전적 여유가 있어 배달음식을 선택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미디어 효율이 우수한 GDN, Fackbook에 개인화 메시지 크리에이티브를 제안하기 위해 M1939를 다시 대학생, 직장인으로 세그먼트 하여 DA를 기획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이전 PC방에서 게임을 하며 즐기는 라면에는 차이가 없어 홈 PC방에서 라면이 빠질 수 없다는 것을 공통 DA로 기획했습니다. 타깃 미디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파고들어 기업의 당면 문제를 해결하는 마케팅을 제안한 결과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외부환경, 데이터, 현상 등을 살피며 가능성 높은 가설을 세워 검증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퍼포먼스 마케터로서 이러한 경험은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예술이 아닌 타겟을 사로잡는 디자인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비전공자이지만 마케팅에서는 화려한 기술보다는 한눈에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스스로 시도하고 부딪히며 Photoshop과 Procreate Tool을 배웠습니다. 개인 운영 SNS 썸네일을 제작하며 디자인 결과물을 더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평가받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재능공유플랫폼에 크리에이티브를 기재해 네이버 인플루언서와 협업하여 푸드 메인판에 노출되는 콘텐츠 썸네일 제작을 하였습니다. 프랜차이즈 카페 치즈케이크를 비교 및 홍보하는 콘텐츠 소재 기획 경험이 기억에 남습니다. 해당 키워드들은 총 월간검색수 1천을 기록하는 저관심 키워드로서 푸드 메인판 노출 시 1초 동안 매력을 어필해 클릭을 유도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세 가지 중점을 두고 소재를 기획했습니다. 1) 정오에 노출되는 특성상 식욕을 자극하기 위해 작은 디바이스에도 보일 수 있을 정도로 치즈케이크 오브제를 확대할 것, 2) 치즈케이크 각인을 위한 노란색 톤앤매너를 쓸 것, 3) ‘빵맛’이 아닌 ‘치즈맛’을 원하는 소셜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참고해 ‘진짜 치즈를 찾아서’라는 카피를 활용할 것. 그 결과 해당 콘텐츠는 1일 클릭 1만회를 기록했습니다. 실제 디자인을 경험해보고 Tool을 습득하면서 기른 카피작성, 오브제선정, 디자이너 협업 역량은 향후 디지털캠페인 소재를 기획하는 데에 윤활유 역할로서 발휘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