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품질의 상품들을 지금보다 더 많은 소비자들이 여러 유통 채널에서 더욱 폭 넓고 쉽게...
LG CNS에 지원한 동기와 입사 이후 꿈꾸는 것은 무엇인가요?
"다양한 사람을 위한 다양한 개발을 하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좋은 개발"이란 사용자의 생활 속에서 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개발 입니다. 이런 점에서 LG CNS에서 행해지고 있는 TV, 가전제품용 S/W, 또는 효율적인 공정 개선을 위한 스마트팩토리 등 여러 개발을 "좋은 개발"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속적인 관제시스템 업데이트 등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도모한다는 점 또한 저에게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
상술한 대로 입사 후에는 여러 사람의 편의성을 도모하는 개발을 하고 싶습니다. 특히 스마트팩토리 부분에서 개발을 하고 싶습니다. 스마트팩토리는 통합관제시스템을 통하여 공정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효율이 극대화됨에 따라 소비자에게 양질의 제품을 제공하고, 공장의 근무자들에게 새로운 근무 환경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생각하는 "좋은 개발"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LG CNS는 오랜 시간 SI 업체로서 사용자의 삶의 질 개선에 공헌을 해왔습니다. 오래전부터 이어온 버스정보시스템부터 최근에 사용자가 많아지고 있는 카카오뱅크, 토스뱅크의 전산 시스템과 미래를 생각하는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시티까지 여러 방면에서 많은 가치가 창출되었습니다. 앞으로 LG CNS가 만들어 갈 사용자를 위한 개발을 실현하는데 참여하고 싶습니다.
지원분야와 관련된 구체적인 지식이나 경험은 무엇이 있나요?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대학생활 중 프로그래밍에 입문하고 나서 수업 등에서 얻은 지식을 활용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여러 번 수행하였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마다 항상 기획 단계에서부터 사용자의 편의성을 가장 중요시 하곤 하였습니다.
2019년에 6개월간 수행한 S/W 마에스트로 10기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추천 및 챗봇 서비스" 프로젝트에서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였습니다. 복지 공무원 인터뷰 등 기획적인 부분부터 시작해 설문조사를 통한 복지 추천 로직 수정 등 기술적인 부분까지 프로젝트 전반적으로 사용자를 최우선으로 하였습니다. 그 결과 설문조사를 통한 이용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학교 수업뿐만 아니라 동아리 활동을 통해서도 여러 역량을 키워왔습니다."
학교 생활 중에도 동아리 활동을 통해 꾸준히 프로그래밍 역량을 키워 왔습니다. 동아리원들끼리 팀을 모아 해커톤에 나가고, Java Spring 웹 백엔드 스터디를 개설해 후배들을 위한 수업, 토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학교 수업에서 배우지 못하는 부분을 스스로 채워 나갔습니다. 개발자에게 성장은 필수 요소라고 생각하는 저에게는 실무에 진입하기 전 좋은 연습이었습니다.
LG CNS에 입사한다면, 어떤 조직이나 분야에서 근무하고 싶나요?
스마트팩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