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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자소서

롯데정보통신 / 인사팀 / 2021 상반기

숭실대 / 언론홍보학과 / 학점 4.05/4.5 / 토익: 905, 토익스피킹: , 오픽: IH, 기타: / 사회생활 경험: SK머티리얼즈 인사팀, 유앤파트너즈 경영지원 / 한국사검정시험: , 컴퓨터활용능력: , 기타: Mos Excel Expert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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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롯데정보통신에 지원한 동기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자 하는 포부를 기술해 주세요. (800자) 롯데정보통신은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 스마트 에코시스템’과 같이 IT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물류 로봇의 도입으로 사업을 확장해나가는 등 IT 산업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사업 방향성의 다각화와 고객에게 혁신적 경험을 제공해야 하기에, 내부 인력 운영 및 활용과 우수 인재의 선제적 영입이 중요해질 것입니다. 또한, Two-track을 토대로 CDP를 운영하여 임직원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PC OFF를 통해 워라밸을 보장하는 등 HR 부분에서 혁신하고 있기에, 이러한 현장에서 저의 지식과 경험으로 최적의 인력 운영을 기획하고 제도 구상을 만들고자 지원하였습니다. 입사 후, 인사 기획, 채용, 평가, 교육 등 단계별로 중요한 부분을 습득한 뒤, 3가지 이슈를 선제적으로 다루고자 합니다. 먼저, 우수 인재의 능동적 확보입니다. 이를 위해 리크루팅 인재 서칭 TFT를 구성하여 분야별 Long list를 지속해서 관리해나가고, 롯데정보통신이 어떤 차별성이 있는지 설득하여 온보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겠습니다. 또한, 지원자 관점에서의 프로세스를 검토하여 채용 브랜딩을 만들겠습니다. 면접에 긴장하지 않게 사전에 장소를 제공하거나 한 달에 1번 실무자 상담 카페를 열어 직무에 대한 Q&A를 공유한다면 채용 과정에서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임직원의 Pain Point를 관리하겠습니다. 번 아웃을 방지하고 일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실패 파티, 목표 공유 캠페인, 행복도 조사 등의 문화적 전략 방안을 추진함으로써 개인의 역량 강화를 방해하는 요소를 개선해나가겠습니다. 2. 지원한 직무에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역량과, 그와 관련된 프로젝트 혹은 직무 경험을 기술해 주세요. (800자) [실전에서 배워온 HR] 롯데정보통신의 인사담당자는 임직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고민하고, 구성원이 원하는 회사로 만들어가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그렇기에 전략적인 통찰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실제 인턴 근무 당시 앞선 역량을 발휘해 HR팀 목표 달성에 기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SK 기업문화실팀 인턴 당시, 주요 목표는 채용 브랜딩 전략의 수립과 우선순위 분야의 인재를 선제 확보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인력 계획과 Target talent 확보 방안을 분석해 R&D 분야의 전략적 중요도가 높다는 점을 먼저 파악했습니다. 이후, 직무와 연관된 키워드를 파악하여 논문과 협회, 링크드인을 활용해 인재를 찾았습니다. 후보자를 ‘즉시 확보, 추후 영입 고려, needs 없음’으로 구분해 액셀에 정리함으로써 Long list를 채용 과정에 반영하였고, 온보딩 작업까지 보조하여 분석연구 분야 후보자 1명 영입에 기여하였습니다. 또한, 내부 리서치는 인력 운영비 절감과 직결되기에 ‘후보자 확보부터 DB화, 지속관리’의 내용을 담은 링크드인 인력 활용 제안서를 작성했고, 새로운 리서치 플랫폼의 활용으로 이어지게 했습니다. 이외에도 채용 브랜딩 구축을 위해 면접 환경 개선을 제안했습니다. 채용의 시작부터 기업문화가 좋은 곳이라는 인식을 줄 수 있게, 서류, 면접, 합격과 입사 이전의 과정까지 전체 프로세스를 분석하여 방안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서류접수에서 기간과 직무 기술이 명확하게 되었는지부터 면접장 안내, 채용 프로세스에 대한 설문까지 담아 제안했던 결과, 실제 적용까지 만들 수 있었습니다. 3. 지원한 직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본인의 약점과, 이를 보완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였는지 기술해 주세요. (800자) [What&How, 일하는 루틴을 만들어가다] 업무를 숙지하는 속도가 처음부터 빠르지 않다는 단점이 있으며, 이에 업무 루틴을 만들고 업무 수행 전 최선의 방법을 고려해 보완하고자 한 경험이 있습니다. SK 인턴 당시, 잡플래닛이라는 특정 사이트에서 동종업계 인력 생산성을 조사하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업무 수행 전, ‘자료의 활용 목적, 사이트의 공신력, 최적의 방법’을 먼저 고려했습니다. 잡플래닛 사이트는 현직자가 임금을 기입하기 때문에 정확도가 낮았고, 제가 조사할 자료는 SK의 임금 보상을 위한 자료로 공신력이 중요했기에 다른 방안을 고려해야 했습니다. 이에 전자 공시에서 재무제표를 보고 임금을 정리하는 방안을 택했습니다. 하지만, 6시간 안에 끝내야 했고 비전공자이었기에 재무제표를 읽고 해석하는 역량이 부족했습니다. 이에, 기존에 갖고 있던 2020년 인력 생산성 정리 파일을 근거 자료로 삼아 역으로 추론해 재무제표를 읽었습니다. ‘매출, 영업 이익, 총비용, 부가가치, 종업원 급여, 감가상각비, 임차료, 직원 수’ 등을 선 파악 후, 이를 ‘인당 매출, 인당 인건비’로 세분화했습니다. 이외에도 재무제표를 읽을 때, 당기와 전기 내역을 더블 체크하면서 튀는 수치가 없는지 점검했고, 연결회사인지 별도 회사인지 파악하며 정확한 데이터를 액셀에 정리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무엇보다 수치가 중요한 자료이기에 ‘단위 통일, 액셀에 함수 걸기’ 등을 통해 최종 검토했고 오류 없이 내부 인력 보상의 즉각적 활용으로 이어지는데 기여했습니다. 위 경험을 활용해 인사 보상 및 평가 시스템의 원활한 운영에 기여하겠습니다. 4. 본인이 겪은 일 중, 힘들었던 경험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였는지 기술해 주세요. (800자 / 797자) [분업이 만든 협업] 서치펌 기업에서 인턴 할 당시, 업무를 진행하며 어려웠던 점은 4명의 인턴이 모두 ‘개별 목표와 역할에 대한 기여도’ 가 다른 점이었습니다. 당장 ‘이력서 등록, 리라이팅, DB 입력’ 등의 채널 관리를 모두가 맡았지만, 구성원 간 입력하는 DB 개수가 다르고, 중복 데이터 입력이 많아지던 상태였기에, 먼저 서로 간의 업무 수준 차가 나는 이유를 파악하였습니다. 각자 이제까지 해왔던 활동이 다르다 보니 성격과 업무수행 방식이 다르고 때로는 동일한 DB를 입력하는 부분에서 지루함을 느끼던 친구들도 있었던 만큼, 분업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후, ‘홍보, DB 관리, 경영지원, 디자인’ 등의 업무를 나누고, 각자가 가진 강점과 하고 싶은 업무에 대해 토의하는 방안을 제안하였습니다. 또한, 부서 간 사일로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위클리 미팅과 업무용 피드백 메신저’를 따로 구성할 것을 제안함으로써 팀원들의 동기부여를 만들었습니다. 이외에도 홍보파트를 자발적으로 맡아, ‘HR 뉴스 요약, SNS 관리, 디자인, 홍보제안서 작성’ 까지 업무의 Range를 넓혀갔고, 동료들에게 질문지를 통해 ‘과거 진행했던 홍보 방안, 잘되지 않았던 이유, 보완되면 좋을 점’ 등을 조사하며 의견을 구했습니다. 이를 통해 뉴스레터 디자인 구성과 구독하기 버튼을 추가하자는 의견을 스스로 제안하여 개선을 실행해냈고, 전체 업무에 대한 원활한 협업까지 만들 수 있었습니다. 입사 후에도 이러한 능동성과 적극성을 인력 운영에서 발휘하고, 구성원의 세부 스킬과 강점, 경험을 파악하여 정확한 인사관리를 실행하겠습니다. 5. 학업 이외에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했던 경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기술해 주세요. (800자 / 793자) [팀원 모두가 책임감을 갖도록 이끌다] 대한민국 프레젠테이션 대회 당시, ‘정답사회가 아닌 나만의 답을 찾자’라는 메시지의 전달과 일문일답 캠페인을 제안해 이사장상을 수상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고려해야 했던 부분은 대회의 방식이었습니다. 우리 사회 속 불편한 문제를 해소하자는 발제를 기반으로, 예심, 예선, 본선, 결선의 4단계를 모두 수행해내야 했고, 심지어 본선부터는 당일 주제 배포 후 8시간 안에 발표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먼저 정확한 체계를 만들었습니다. ‘자료조사 및 기획, 수상작 분석, 대본 작성 및 연습, PPT와 영상 제작’으로 팀원 모두가 자신의 파트에 대해 직접 책임자가 될 수 있도록 조직 관리를 실행하였습니다. 또한, 15분 단위로 업무 목표와 우선순위를 세워 유연한 사고를 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었습니다. 아이디어를 낼 때, ‘좋은 부분은 OK, 뛰어나지 않은 부분은 보류!’의 원칙을 정하고, 의견을 낼 때는 항상 배경과 취지를 설명하여 솔직하게 자기 의견을 표현하는 피드백을 주고받음으로써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하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본선에선 완벽하게 대본을 외우지 못했음에도 “아이디어 문제가 아니라, 암기의 문제라면 어떻게든 보완하겠다.”라는 이야기로 간절함을 전달해 결선 진출을 만들었고, 팀원들과 피드백을 실행한 후 이러한 부분을 완벽하게 보완하여 100명이 넘는 청중 앞에서의 성공적 발표와 수상을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최적의 목표설정과 상황에 맞는 대안을 제시해내며 성취를 만든 경험으로, 입사 후에도 최선의 조직 관리를 수행해내는 일원이 되겠습니다.